'대형준 모드 ON' 소형준, 더 강해져서 돌아왔다 작성일 06-05 8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KBO리그] 부상 악몽 이겨내고 KT 선발 에이스로 완벽 복귀</strong><table class="nbd_table"><tbody><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47/2025/06/05/0002476329_001_20250605160708762.jpg" alt="" /></span></td></tr><tr><td><b>▲ </b> KT 선발진의 에이스로 돌아온 소형준</td></tr><tr><td>ⓒ KT위즈</td></tr></tbody></table><br>KT 위즈의 에이스 소형준이 부상 악몽을 딛고 2025시즌 선발진의 확실한 기둥으로 돌아왔다.<br><br>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토미 존 서저리) 이후 1년간의 재활, 그리고 2024년 불펜 복귀를 거쳐 올시즌 선발 로테이션에 다시 합류한 소형준은 어지간한 외국인 선발 이상의 투구를 펼치고 있다.<br><br>2023년 6월, 팔꿈치 인대 손상 진단을 받은 소형준은 곧바로 수술대에 올랐다. KT 구단과 팬들에게는 뼈아픈 소식이었고, 팀 역시 선발진 공백을 메우기 위해 고심해야 했다. 이후 소형준은 재활에 집중하며 2024년 9월 불펜 투수로 1군에 복귀, 시즌 막판 실전 감각을 회복했다.<br><br>지난 3월 시범경기에서 7이닝 무실점, 7탈삼진으로 쾌조의 컨디션을 보인 소형준은 정규시즌 개막 후에도 리그 정상급 투구를 펼치고 있다. 올시즌 총 10경기에 등판한 소형준은 4승 2패, 평균자책점 2.23을 기록하며 KT 선발진의 중심축 역할을 해내고 있다.<br><br><span class="cssFont" style="color:#333399;"><strong>※ KT 소형준의 주요 투구 기록</strong></span>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47/2025/06/05/0002476329_002_20250605160708838.jpg" alt="" /></span></td></tr><tr><td><b>▲ </b> KT 소형준의 주요 투구 기록(출처: 야구기록실 kbreport)</td></tr><tr><td>ⓒ 케이비리포트</td></tr></tbody></table><br>4월 13일 삼성전에서 928일 만에 선발승을 거두며 부활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고 시즌 퀄리티스타트(QS)도 8회를 기록하고 있다. WHIP(이닝당 출루허용률) 역시 1.09로, 부상 이전보다 한층 안정된 모습이다. 탈삼진/볼넷 비율도 3.94에 달해 제구력과 탈삼진 능력이 모두 성장했다는 평가다.<br><br>소형준의 투심 패스트볼은 수술 전보다 구속과 무브먼트가 모두 향상됐다. 특히 2025시즌 들어 수평 무브먼트가 커지면서 상대 타자들이 쉽게 공략하지 못하고 있다. 커터, 포크볼 등 다양한 변화구도 효과적으로 구사하며 '공이 지저분하다'는 평가가 이어진다. 위기 상황에서 침착하게 땅볼을 유도하거나 결정적인 삼진을 잡아내는 등 위기관리 능력도 부쩍 성장했다.<br><br><strong>"부상 없이 시즌 완주, 팀 가을야구 이끌겠다"</strong><br><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47/2025/06/05/0002476329_003_20250605160708939.jpg" alt="" /></span></td></tr><tr><td><b>▲ </b> 선발 투수로서 한단계 더 성장했다는 평가를 받는 소형준(출처: kt wiz X 야매카툰)</td></tr><tr><td>ⓒ 케이비리포트</td></tr></tbody></table><br>소형준은 "부상 없이 시즌을 완주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팀이 꼭 가을야구에 진출할 수 있도록 힘이 되고 싶다"는 각오를 밝혔다. 이강철 감독 역시 "소형준은 지금 완전히 성숙해졌다. 2020년(신인왕 시즌)보다 더 좋은 것 같다"라고 극찬했다.<br><br>2020년 신인왕, 2022년 13승 에이스, 그리고 2025년 부활한 선발 에이스. 소형준의 완벽한 부활은 KT 선발진 강화의 핵심이자, 우승 도전을 위한 필수 조건이다. KT 선발진을 넘어 KBO리그를 대표하는 에이스로 우뚝 선 소형준이 현재 5강 경쟁 중인 팀을 상위권으로 이끌 수 있을지 주목된다.<br><br>[관련 기사] <strong>'포크볼 마법사' 손동현, KT 필승조의 심장이 되다</strong><br><br><span class="cssFont" style="color:#333399;">[기록 참조: 야구기록실 케이비리포트(KBReport.sbs), KBO기록실]</span><br><br><strong>덧붙이는 글 | </strong>(글: 민상현 / 김정학 기자) 프로야구 객원기자 지원하기[ kbreport@naver.com ]<br> 관련자료 이전 '메이저 최다 우승' vs '롤랑가로스 첫 정복'… 조코비치·신네르 프랑스오픈 4강서 격돌 06-05 다음 흥행가도 ‘하이파이브’, 관객 리뷰 담은 新 포스터 공개 06-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