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석구 "김혜자 선생님은 내 등불, 그저 '매직'이다" [인터뷰 맛보기] 작성일 06-05 4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aY4pPdzZ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6323d6277abbd72da7c6b31976b50753b9e9082ea88c60c4a779fcf7d09997b" dmcf-pid="xcZQzRLKt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손석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05/tvdaily/20250605160514033ewbw.jpg" data-org-width="658" dmcf-mid="Porpy79H5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5/tvdaily/20250605160514033ewb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손석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e4b7358c761c12c9b45b1ffc45e4c9b503c680edf92909ae276e054e39c1a3c" dmcf-pid="yuiTEY1m5Q"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배우 손석구가 김혜자를 향한 찬사를 전했다.</p> <p contents-hash="40f915f0780357e8826e37e8d8cb1b85628f6117c30d026b97d1c5dc1ec07c61" dmcf-pid="W7nyDGtsYP" dmcf-ptype="general">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소격동 모처에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나인 퍼즐'의 주연 배우 김다미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손석구는 이날 티브이데일리와의 인터뷰에서 근황을 비롯해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p> <p contents-hash="a7d34c9baf8576cd881006d39c7fcf14b02fa0209da790e02b23e067f34bff0c" dmcf-pid="YzLWwHFO56" dmcf-ptype="general">'나인 퍼즐'은 10년 전, 미결 사건의 유일한 목격자이자 현직 프로파일러인 이나(김다미)와 그를 끝까지 용의자로 의심하는 강력팀 형사 한샘(손석구)이 의문의 퍼즐 조각과 함께 다시 시작된 연쇄살인 사건의 비밀을 파헤치는 추리 스릴러다.</p> <p contents-hash="b0667e731e86f3a4dbae26a8ffb1acfdb715737ec74828b7cbf495321b176d99" dmcf-pid="GqoYrX3IZ8" dmcf-ptype="general">공교롭게도 '나인 퍼즐'은 손석구의 전작 JTBC 드라마 '천국보다 아름다운'과 같은 시기에 공개됐다. 손석구는 고낙준 역을 맡았고 극 중 배우 김혜자와 부부 연기를 펼쳐 화제를 모았다.</p> <p contents-hash="fdb8d0afddd79ab4e226685c234336faead57c7b69c7a53296d57240b75733e8" dmcf-pid="HBgGmZ0Ct4" dmcf-ptype="general">'천국보다 아름다운' 종영 후 별도의 인터뷰를 진행하지 못했던 손석구는 "안타까운 마음이 크다. 이 자리를 빌어서라도 잠시 이야기하자면, 김혜자 선생님은 추리물도 잘하셨을 거다"라고 농담을 던졌다.</p> <p contents-hash="08fd8217c5001417df4bd84138b8ff439c3a1c0710a00c22ebe4fc3f54477fd1" dmcf-pid="XbaHs5phXf" dmcf-ptype="general">손석구는 김혜자에 대해 "카메라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는 말이 있다. 그 말이 맞다는 것을 선생님의 연기를 보며 느꼈다. 말 그대로 '진솔한' 연기다"라고 말했다. "선생님이 마음을 비우고 연기하시는 것과 제가 마음을 비우는 것은 물론 다르겠지만, 그렇게라도 해서 선생님의 연기를 따라가려고 했다. 촬영장에서 말 그대로 '그냥' 연기를 했는데 처음에는 얼마나 불안했는지 모른다. 감독님이 편집본을 보여주시면서 '괜찮아, 그냥 해'라고 말씀해 주셔서 이어갈 수 있었다"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42c43c7bdfcb7750179aa7e28caa626545d12418fb871b01d088b18d601cc8cc" dmcf-pid="ZKNXO1Ul5V" dmcf-ptype="general">그는 "연기하면서도 장난이 아니구나 싶었지만, 화면으로 봤을 때의 파급력이 더 컸다. 연기라고 할 수가 없다. 선생님은 온전히, 혼잣말을 하는 연기마저도 진솔하게 하셨다. 말 그대로 '매직'이었다. 감히 평생 연기한다고 해서 다 되는 것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고, 선생님만의 아름다운 삶을 사셨기 때문에 자신을 필터 없이 드러내고 표현하는 것이 가능한 것 같다. 거짓 없이 표현하는 연기의 1인자시다"라며 존경심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4f6d26a7df8f6144b2053fe32434daf97dfb041da39151cf038cdb5c2f2745a3" dmcf-pid="59jZItuS52" dmcf-ptype="general">이어 손석구는 "드라마를 보면서 일시 정지 버튼을 많이 눌렀다. 우리 둘이 연기를 하는 것 같지가 않더라. 내가 사랑했던 사람이 있었다고 느껴지고, 인터뷰 자리에서 말을 하는 지금도 그런 마음이 느껴질 정도였다"라며 "그런 마음을 느낄 수 있게 해 주신 선생님께 정말 감사하고, 선생님 덕분에 내 연기도 마음에 들었다"라고 말했다. "나도 그런 연기를 계속해 추구해 왔지만, 연기를 계속하다 보면 나도 모르게 영리해지려고 할 때가 있다. 선생님이 그런 제게 등대가 돼주셨다. 가장 최근에 찍은 작품이 '천국보다 아름다운'인데, 앞으로 내 연기도 많이 바뀔 것 같다. 제게 단순한 작품 그 이상으로 남았다"라고도 덧붙였다.</p> <p contents-hash="06fe004e4204e70fc083b0f77ead391c62193645b4a46213c50970e48973f8ad" dmcf-pid="12A5CF7vX9"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지제공=스태넘]</p> <p contents-hash="77f1ba69a6ce722754ff79ea9c3a060c915e3ca2f7e741221488df5a9246c16b" dmcf-pid="tVc1h3zTHK" dmcf-ptype="general"><strong> </strong><span>나인 퍼즐</span> | <span>스태넘</span> | <span>천국보다 아름다운</span> </p> <p contents-hash="d55680c0324eda15f364d131eb2440f7e8f942ccc92642033b96ba3816520e6b" dmcf-pid="Ffktl0qyYb"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러브칩스 페스티벌 2025', 9월 인천 개최… 이적 등 출연 06-05 다음 [단독] 유해진-박해일, 허진호 감독의 '암살자들'로 재회 06-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