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혁 포함 스타 ‘점퍼’들 다 모인다…로마 다이아몬드리그 관심 작성일 06-05 7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8/2025/06/05/0002749602_001_20250605161609821.jpg" alt="" /><em class="img_desc">우상혁이 지난달 29일 경상북도 구미시민운동장에서 열린 2025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 예선에 출전한 모습. 연합뉴스</em></span><br>이탈리아 장마르코 탬베리, 뉴질랜드 해미시 커, 미국 주본 해리슨우 …. 전 세계 스타 ‘점퍼’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2025 세계육상연맹 로마 다이아몬드리그가 6일 개최된다. 남자 높이뛰기는 7일 오전 4시11분(한국시각)에 시작한다. 물론, 우상혁(29·용인시청)도 출전한다.<br><br>이번 대회는 9월 도쿄 세계선수권 참가 스타들이 대거 나온다는 점에서 어느 때보다 관심을 받고 있다. 우상혁은 올해 세계실내선수권 챔피언이자 지난해 로마 대회 우승자다. 커는 2024 파리올림픽 챔피언, 탬베리는 2020 도쿄올림픽(2021년 개최) 챔피언이다. 해리슨은 2023 세계선수권 은메달리스트이고, 도로슈크는 올 시즌 기록 1위(2m34) 소유자다.<br><br>그중에서도 우상혁은 우승 후보로 꼽힌다. 올해 성적도 좋다. 우상혁은 올해 3개 실내 국제 대회에서 모두 우승했다. 지난 2월 열린 체코 대회(2m31)와 슬로바키아 대회(2m28)에서 우승했고, 중국 난징 2025 세계실내선수권(3월)에서도 2m31로 정상에 섰다. 좋은 기운은 실외 경기로 이어지는 중이다. 지난달 왓그래비티챌린지(2m29)에 이어 구미 아시아선수권(2m29)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특히 우상혁은 다이아몬드리그와 인연이 깊다. 우상혁은 지난해 파리올림픽에서 7위(2m27)로 아쉬움을 남긴 뒤 로마 다이아몬드리그에 출전했다. 세계선수권에서 우승하면서 파리의 아쉬움을 조금은 덜 수 있었다. 올해는 도쿄 대회 전초전이라는 의미가 더해졌다. 우상혁은 올해 목표로 난징 세계실내선수권, 구미 아시아선수권, 도쿄 실외세계선수권 우승을 꼽았다. 그중 도쿄 대회만 남았다.<br><br>우상혁은 구미 대회 우승 뒤 “앞으로 나설 대회는 도쿄 세계선수권을 위한 준비 과정”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물론, 로마 대회 목표도 우승이다. “모든 대회에서 우승하겠다. 로마 대회 목표도 우승”이라고 했던 우상혁이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육상연맹, 한국신기록 男 400m 계주팀에 포상금 7000만원 지급 06-05 다음 집안싸움 벌인 '황제' 안세영, 34분 만에 김가은 완파하고 인니오픈 8강 行 06-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