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상연맹, 한국신기록 男 400m 계주팀에 포상금 7000만원 지급 작성일 06-05 71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서민준·조엘진·이재성·이준혁·고승환, 亞 선수권서 38초49 金<br>"9월 도쿄 세계선수권 출전 기준기록 통과에 매진하겠다"</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5/06/05/0008298026_001_20250605161417334.jpg" alt="" /><em class="img_desc">남자 육상 400m 계주 대표팀이 한국신기록 수립에 대한 포상금을 받았다. (대한육상연맹 제공)</em></span><br><br>(서울=뉴스1) 권혁준 기자 = 대한육상연맹은 5일 제53회 KBS배 전국육상경기대회가 진행된 경북 예천군 예천스타디움에서 남자 400m 계주팀(선수·지도자)의 한국 신기록 포상금 수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br><br>대표팀 선수 서민준(서천군청), 나마디조엘진(예천군청), 이재성(광주광역시청), 이준혁(국군체육부대), 고승환(광주광역시청)에게는 5000만 원(선수당 1000만원), 지도자에게는 2000만 원의 포상금이 지급됐다.<br><br>남자 계주팀은 지난달 중국 광저우에서 열린 세계육상릴레이선수권에서 두 차례 한국 신기록을 세운 데 이어, 최근 끝난 구미 아시아육상선수권에선 38초49의 기록으로 대회신기록과 한국신기록을 동시에 경신하며 금메달을 땄다.<br><br>이날 포상금 수여는 세계 육상릴레이선수권에서의 성과에 대한 것으로, 구미 아시아육상선수권에서 기록한 한국 신기록과 금메달에 대한 포상은 따로 진행된다.<br><br>선수들은 "구미아시아육상선수권에서 한국 최초로 대회신기록과 함께 금메달을 획득할 수 있어 영광스러운데, 포상금까지 받게 돼 감사하다"며 "9월 열리는 도쿄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출전을 위해선 기준 기록을 통과해야 한다. 남은 기간(8월24일)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br><br>남자 400m 대표팀이 세계선수권에 출전하기 위해선 시즌 기록 16위 이내에 들어야 한다. 현재 한국의 기록은 21위이고, 16위는 네덜란드 대표팀의 38초20이다.<br><br>육현표 대한육상연맹 회장은 "연맹은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한 포상 규정을 점차 확대 지원하려 한다"며 "앞으로 보다 많은 선수가 세계 무대에서 좋은 경기력과 의미 있는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관련자료 이전 34분 만에 8강 확정한 ‘셔틀콕 여제’, 4강 티켓도 사실상 확정?···상대 전적 ‘10전 전승’ 폰파위 만난다 06-05 다음 우상혁 포함 스타 ‘점퍼’들 다 모인다…로마 다이아몬드리그 관심 06-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