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진서, 역대 최장기 TOP 또 경신…66개월 연속 기사 랭킹 1위 작성일 06-05 83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최정, 여자 랭킹 1위 복귀<br>스미레, 톱5 진입·변상일, 4위 도약 ·박민규, 첫 10위</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5/06/05/0004032295_001_20250605170407100.jpg" alt="" /><em class="img_desc">신진서 9단. 한국기원 제공</em></span><br>세계·한국 바둑계의 절대 강자 신진서(25) 9단이 한국 기사랭킹에서 66개월(5년 6개월) 연속 1위를 사수하면서, 역대 최장기 1위 기록을 또 다시 경신했다.<br> <br>신 9단은 한국기원이 5일 발표한 6월 한국 기사 랭킹에서 또 다시 1위를 차지했다. 그는 지난 한달간 5승 1패를 기록, 랭킹점수 1만388점을 달성했다. 신 9단의 뒤를 이어 박정환 9단과 강동윤 9단이 각각 2·3위를 유지했다. 변상일 9단은 8승 1패로 부진에서 벗어나며 43점을 추가, 네 계단 상승한 4위에 올랐다.<br> <br>이지현, 신민준 9단은 한 계단씩 밀려 각각 5·6위를 기록했다. 안성준 9단은 두 계단 올라 7위에 랭크됐다. 원성진 9단과 설현준 9단은 각각 8위와 9위로 두 계단씩 하락했다. 2024-2025 KB국민은행 바둑리그 우승팀 영림프라임창호 2지명으로 활약한 박민규 9단은 5월 한 달간 6승 2패를 거둬 세 계단 끌어올린 10위에 올라 입단 후 첫 톱10 진입에 성공했다.<br> <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5/06/05/0004032295_002_20250605170407146.jpg" alt="" /><em class="img_desc">최정 9단. 한국기원 제공</em></span><br>여자 기사 랭킹만 따져보면 최정 9단이 한 달 만에 1위 자리를 되찾았다.<br> <br>최 9단은 지난달 열린 2025 닥터지 여자 최고기사 결정전 결승에서 김은지 9단과 풀세트 접전을 펼친 끝에 2-1로 승리하며 대회 5연패를 달성했다. 또 제30회 LG배 본선 16강 진출에도 성공하는 등 5월 한 달간 7승 3패를 기록했다. 랭킹점수는 9472점으로, 종합 33위에 올랐다. 이는 여자 기사들 중에는 가장 높은 순위에 해당한다.<br> <br>반면, 김은지 9단은 9458점으로 종합 35위, 여자 기사 랭킹 2위로 추월 당했다. 최 9단과 김 9단, 두 기사는 올해 들어 1~2달 간격으로 랭킹 1위 자리를 주고 받으며 여자 바둑 정상의 주도권을 두고 엎치락뒤치락하고 있다.<br><br>오유진 9단(87위)과 김채영 9단(105위)이 각각 여 기사 랭킹 3·4위를 차지한 가운데, 스미레 4단이 10승 5패로 46점을 획득해 107위에 오르며 여자 기사 랭킹 5위에 진입했다.<br> <br>한국 기사랭킹은 지난 2009년 1월부터 레이팅 제도를 이용해 100위까지 공지했다. 2020년 2월부터는 개정된 랭킹제도를 도입했고, 2022년 8월부터는 범위를 확대해 전체 프로기사의 랭킹을 발표하고 있다.<br><br><div style="border:1px solid #e6e6e6; padding:25px; font-size:14px !important; color:#404040;;"><strong style="display:block; font-weight:normal; color:#000; margin-bottom:10px; font-size:14px !important;">※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strong><ul><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이메일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jebo@cbs.co.kr</span></li><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카카오톡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노컷뉴스</span></li><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사이트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https://url.kr/b71afn</span></li></ul></div> 관련자료 이전 “초반 스퍼트했지만 제도적 한계도 절감…새정부 출범했으니 2차로 속력내야죠” 06-05 다음 세븐틴 호시X우지, 7·8월 팬콘서트 ‘워닝’ 개최 06-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