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안세영, '동료' 김가은 꺾고 인니오픈 8강 진출 작성일 06-05 8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34분 만에 2-0으로 제압…폰파위와 준결승행 다툼</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5/06/05/0008298119_001_20250605170110549.jpg" alt="" /><em class="img_desc">한국 배드민턴 간판 안세영. ⓒ AFP=뉴스1</em></span><br><br>(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한국 배드민턴 간판 안세영(삼성생명)이 '동료' 김가은(삼성생명)을 꺾고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1000 인도네시아오픈 8강에 올랐다.<br><br>여자 단식 세계 1위 안세영은 5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대회 16강전에서 34분 만에 김가은(25위)을 2-0(21-7 21-11)으로 제압하고 8강에 진출했다.<br><br>안세영은 초추웡 폰파위(8위·태국)와 준결승 진출을 다툰다. 안세영은 폰파위를 상대로 10전 전승을 기록 중이다.<br><br>지난 3일 세계 13위 부사난 옹밤룽판을 41분 만에 2-0으로 완파한 안세영은 2연승을 이어가며 직전 대회 8강전에서 탈락했던 아쉬움을 털어냈다.<br><br>안세영은 올해 출전한 4개 대회(말레이시아오픈, 인도오픈, 오를레앙 마스터스, 전영오픈)에서 모두 우승을 차지했다. 또한 세계혼합단체선수권대회(수디르만컵)에서도 5경기 연속 2-0으로 승리하며 기세를 높였다.<br><br>하지만 지난달 30일 싱가포르오픈 8강전에서 천위페이(중국)에게 0-2(13-21 16-21)로 올해 첫 패배를 당하며 우승이 무산됐다.<br><br>이번 대회에서 안세영과 천위페이는 결승전에서 격돌할 수 있다. 관련자료 이전 승마 루키 나원제 선수, 전국소년체전 마장마술 은메달 06-05 다음 “초반 스퍼트했지만 제도적 한계도 절감…새정부 출범했으니 2차로 속력내야죠” 06-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