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마 루키 나원제 선수, 전국소년체전 마장마술 은메달 작성일 06-05 78 목록 <div class="ab_photo photo_center " > <div class="image">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5/2025/06/05/0003446105_001_20250605170110241.jpg" alt="" /></span> <span class="mask"></span> </div> </div> 경기도승마협회 소속 나원제(세인트폴서울 중학교 2학년, GEF) 선수가 승마시작 6개월만에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마장마술 부문 은메달을 수상하며 승마계의 유망주로 급부상했다. <br> <br> 나원제 선수는 이번 대회에서 총점 69.016%의 점수를 기록하며 2위를 차지했다. <br> <br> 1위는 양다솔 선수(서울뉴튼아카데미, 15세)가 총점 69.758%로 금메달을, 3위는 서현중 선수가 총점 68.058%로 동메달을 각각 차지했다. <br> <br> 나 선수의 은메달은 단순한 성과를 넘어, 지도자인 황영식 국가대표 선수와의 인연에서 비롯된 값진 결과로 평가된다. <br> <br> 황영식 선수는 2024년 파리올림픽에서 아시아 선수 최초로 마장마술 종목에서 70%대를 돌파하며 주목을 받았고, 귀국 후 경기도 오산에 SMD승마클럽 오픈을 준비하며 개인 훈련 중이던 지난해 11월, 나원제 선수와 처음 만나 직접 지도에 나섰다. <br> <br> 이후 나 선수는 2025년 춘계대회를 통해 전국소년체육대회 경기도 대표로 선발되었고, 이번이 네 번째 공식 대회 출전이다. <br> <br> 훈련 중 무릎에서 피가 터지고 진물이 나도 멈추지 않는 집념과, 말 위에서 늘 밝고 긍정적인 태도는 지도자인 황영식 선수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br> <br> 황영식 선수는 “훈련에 임하는 자세와 마장마술에 대한 열정은 이미 상위권 선수로서 자격이 충분하다”며, “이번 은메달을 계기로 다양한 대회 경험을 쌓으며 미래의 국가대표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br> <br> 한편 마장마술은 가로 60m, 세로 20m의 마장에서 정해진 운동 과목을 말과 함께 수행하며, 그 정확성과 우아함을 심사위원이 ‘%’ 점수로 평가하는 종목이다. <br> <br> 이번 대회에서도 정밀한 기술과 말과의 조화를 겨루는 치열한 경합이 펼쳐졌다. 나원제 선수는 앞으로도 국내외 대회를 통해 실력을 갈고닦으며, 승마계의 차세대 스타로 발돋움할 전망이다. <br><br> 관련자료 이전 대한육상연맹, 한국신기록 세운 남자 400m 계주팀 7천만원 포상 06-05 다음 배드민턴 안세영, '동료' 김가은 꺾고 인니오픈 8강 진출 06-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