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오요안나 추모문화제, MBC 앞서 열린다…"노동자 아니라고? 부당해"[SC이슈] 작성일 06-05 4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ougnOvas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a282f45042900c03ee7ab527c9a9607a1bb034e86f4a49aa7af0b6a0f716fa5" dmcf-pid="V2vVKiNfE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출처=故 오요안나 계정"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05/SpoChosun/20250605170303776iktd.jpg" data-org-width="658" dmcf-mid="1k8swHFOI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5/SpoChosun/20250605170303776ikt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출처=故 오요안나 계정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3719cb7cbf11e6b11f2e039930b167cd4ea484c9f2ec2b601e2457c28c39209" dmcf-pid="fVTf9nj4ET"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고(故) 오요안나 MBC 기상캐스터를 기리기 위한 추모문화제가 오는 10일 MBC 본사 앞에서 열린다. </p> <p contents-hash="47c2dc5bef07c890afaa5cb3cadd4134776d1d67d8db6c03bb456cbe2fb4ae9e" dmcf-pid="4fy42LA8sv" dmcf-ptype="general">오요안나의 친오빠 A씨는 4일 고인의 계정에 "오요안나를 기억하기 위한 추모문화제를 개최한다"는 글귀와 함께 추모문화제 포스터를 공유했다.</p> <p contents-hash="3685d8c34364de15ee66e816384f04a5f3d8a01efbf25f69ff42c536810f0b7a" dmcf-pid="84W8Voc6sS" dmcf-ptype="general">게시물에 따르면, 추모문화제는 오는 6월 10일(화) 오후 7시 서울 마포구 성암로 267 MBC 본사 앞에서 진행되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p> <p contents-hash="59111491a87701d0ac8e00c8811516fcf06050c3ee0612ad28f0f7947d0e9321" dmcf-pid="68Y6fgkPIl" dmcf-ptype="general">A씨는 해당 추모문화제 개최 배경에 대해서는 "직장 내 괴롭힘의 고통 속에서 세상을 떠난 오요안나를 잊지 않고, 프리랜서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방송 미디어 환경을 만들기 위해 목소리 내려 한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1cdaacd61ebe320de7ef5648ff8d1262dcdc6664cba9ce8a03fded65eff060a8" dmcf-pid="P6GP4aEQwh" dmcf-ptype="general">이어 "고용노동부는 제 동생이 MBC 노동자가 아니라고 발표했지만, 저희는 그 결과를 받아들일 수 없다"며 "MBC의 지휘감독을 받고, 정해진 시간과 장소에서 일하며 급여도 MBC로부터 받았는데 어떻게 노동자가 아닐 수 있느냐"고 반문했다.</p> <p contents-hash="835bbeb00cad9f4c93c172ee43b4067a7c4c432111c2f4e8721a1a4bb17a937e" dmcf-pid="QPHQ8NDxDC" dmcf-ptype="general">또 "MBC는 현재 자체적으로 구성한 진상조사위원회의 결과를 공개하지 않고 있으며, 이 사건에 대한 책임을 회피하려 하고 있다"고 주장했</p> <p contents-hash="a89c5fc12b4d1d62a156050e0df7093eace5502ff214613e83ceca2551738e68" dmcf-pid="xQXx6jwMDI" dmcf-ptype="general">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6ccdd546e7ee4925c5793cf6eb62e0f8f04f539ba924d10da534f0f1d5b9b00" dmcf-pid="yQXx6jwMw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출처=故 오요안나 계쩡"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05/SpoChosun/20250605170303982tvdj.jpg" data-org-width="1188" dmcf-mid="KLRSCF7vD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5/SpoChosun/20250605170303982tvd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출처=故 오요안나 계쩡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95a6d8811ada2350089c41299bd67068af5ed33d3f9ae5ff05a3fba3ccc25db" dmcf-pid="WxZMPArRrs" dmcf-ptype="general"> MBC 기상캐스터로 활동한 오요안나는 지난해 9월 세상을 떠났고, 12월에야 비보가 알려졌다. 이후 공개된 유서에는 직장 내 괴롭힘을 당했다는 내용이 담겨 있었고, 동료 기상캐스터들이 가해자로 지목되며 논란이 확산됐다. 유족은 MBC 기상캐스터 동료 중 B씨를 상대로 민사소송을 제기했고, 조사에 착수한 고용노동부는 괴롭힘이 있었다고 인정하면서도, 기상캐스터는 근로자가 아니라는 이유로 법적 적용은 어렵다고 판단했다. MBC는 이후 B씨와 계약을 해지했다.</p> <p contents-hash="98dbf6eaf236a8004657c6116f426ac7898748d392d2b0417e116ed60b053902" dmcf-pid="YM5RQcmemm" dmcf-ptype="general">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손연재, 럭셔리 아기방 공개 “로망 있었는데…현실은 달라” 06-05 다음 김완선, 데뷔 38년 만에 라틴팝 도전…10일 컴백 06-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