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텐 11점' 도입해도 최강…임시현·강채영·안산, 예선 1·2·3위 작성일 06-05 8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06/05/0001264224_002_20250605173310088.jpg" alt="" /></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06/05/0001264224_003_20250605173310166.jpg" alt="" /></span><br> 양궁 '엑스텐'에 11점을 주는 방식이 처음으로 시범 도입된 국제 대회에서 우리 선수들이 변함없이 최강다운 모습을 보여주며 순조롭게 출발했습니다.<br> <br> 튀르키예 안탈리아에서 열린 세계양궁연맹(World Archery) '2025 현대 양궁 월드컵' 3차 대회 리커브 여자부 퀄리피케이션 라운드에서 우리나라의 임시현이 1위, 강채영이 2위, 안산이 3위에 올랐고, 이가현이 9위에 자리했습니다.<br> <br> 세계양궁연맹은 이번 대회에 한해 기존의 10점 제가 아닌 '11점'제를 시범 운영합니다.<br> <br> 10점 과녁 안쪽에 있는 더 작은 과녁인 'X10(엑스텐)'에는 11점을 부여하는 방식입니다.<br> <br> 기존에는 리커브의 경우 70m 거리 표적지에서 가장 중앙의 '지름 12.2cm' 원 안에 명중할 경우 가장 높은 10점을 주고 10점 과녁 안의 '지름 6.1cm' 엑스텐도 같은 10점이었지만, 이번 대회에는 엑스텐에 1점을 더 줍니다.<br> <br> 지난해 파리올림픽 3관왕인 임시현은 예선 격인 퀄리피케이션 라운드에서 60발 가운데 13발을 엑스텐에 명중시키며 총점 584점으로 1위에 올랐습니다.<br> <br> 출전 선수 90명 가운데 총점도, 엑스텐 개수도 임시현이 1위를 차지했습니다.<br> <br> 강채영이 엑스텐 10개를 포함해 579점으로 2위, 2021년 도쿄올림픽 3관왕 안산이 임시현 다음으로 많은 엑스텐 12개를 기록하며 572점으로 3위에 올랐습니다.<br> <br> 이가현은 561점으로 9위에 자리했습니다.<br> <br> 남자부 퀄리피케이션 라운드에서는 지난해 파리올림픽 3관왕 김우진이 총점 588점으로 출전 선수 100명 가운데 마르쿠스 다우메이다(브라질. 589점)에 이어 2위를 차지했고, 이우석이 578점으로 8위, 서민기가 577점으로 9위에 올랐습니다.<br> <br> 김제덕은 25위에 자리했습니다.<br> <br> 60발 가운데 엑스텐 개수는 김우진이 13발로 가장 많았고, 이우석 10발, 서민기 12발, 김제덕은 6발을 기록했습니다.<br> <br> 브라질의 마르쿠스 다우메이다가 60발 가운데 무려 18발을 엑스텐에 명중시키며 김우진에 총점 1점 앞선 예선 1위에 올랐습니다.<br> <br> 우리나라가 지난달 상하이 월드컵에 이어 두 대회 연속 리커브 5개 전 종목 석권을 노리는 가운데, 이번 대회는 오는 일요일(8일)까지 열립니다.<br> <br> (사진=대한양궁협회 제공) 관련자료 이전 [유미's 픽] "삼성만 믿는다"…과기부, '이재명 정부' 출범 속 국가AI컴퓨팅센터 유찰 막을까 06-05 다음 "갑자기 모자를 왜 벗어?" 공 안 보여 당황한 삼성 최원태, 결국 송구 실책까지 06-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