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AI 글로벌 3강' 목표…컴퓨팅 인프라·인재·독자 모델 총력 투자 작성일 06-05 9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CIS2025] 과기부 공진호 AI기반정책과장 "딥시크 등장 후 AI 패권 경쟁 격화"</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Qk0kW5rRH"> <p contents-hash="bb26917bbe2f9d65ad002fedf07aa00f91202ae18c39f890ed8f865f78c1bdf2" dmcf-pid="HxEpEY1meG"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남혁우 기자)<span>정부가 1.9조 원 추경을 시작으로 인공지능(AI) 컴퓨팅 인프라, 독자 모델, 인재 육성에 전방위 투자를 단행하며 'AI 글로벌 3강' 도약에 나섰다.</span></p> <p contents-hash="a920c89761144c19eab95f14b8d43dbf371f5b83bc44cb474eb121c6300b04f8" dmcf-pid="XMDUDGtsnY" dmcf-ptype="general">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진호 인공지능기반정책과장은 5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컨버전스 인사이트 서밋(CIS) 2025' 기조 강연에서 "대한민국 인공지능 정책 방향"을 주제로 정부의 AI 전략과 중점 투자 계획을 발표했다.</p> <p contents-hash="ccbffd45b26cf95ea6b79e3c476f130d343e5f0ab1abaacf8955ca7c2e8251a4" dmcf-pid="ZRwuwHFOdW" dmcf-ptype="general">공 과장은 "글로벌 AI 패권 경쟁이 격화되고 있다"며 "특히 지난 설 연휴에 딥시크가 등장하면서 세계적 경쟁이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었다는 평가가 나온다"고 말했다. 그는 "미국, EU, 중국 등 주요국들이 국가 차원의 대규모 투자를 진행 중인 상황에서 한국도 더 이상 지체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e8c4e35710eb68d82080a7a39bb839e48bea7c8044ba925c7d37e881cb23f47" dmcf-pid="5er7rX3IM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진호 인공지능기반정책과장(사진=남혁우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05/ZDNetKorea/20250605172825067xjyd.jpg" data-org-width="640" dmcf-mid="zVwAUQJqJ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5/ZDNetKorea/20250605172825067xjy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진호 인공지능기반정책과장(사진=남혁우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d98089c789aee4151e80098cfbfa1f9b26e1d1cd5e99803785c1be5148ae9a1" dmcf-pid="1dmzmZ0CRT" dmcf-ptype="general">실제로 미국은 트럼프 행정부가 약 730조 원 규모의 '스타게이트 프로젝트'를 발표했으며, EU는 300조 원, 프랑스는 별도로 3조 원을 책정했다. 중국은 딥시크를 통해 소규모 자원으로 고성능 AI 모델을 구현하며 기술 효율성을 입증하고 있다.</p> <p contents-hash="6a4e3230bc48de181de4330240e290d92a22a119b0cc30d4990f976634fdb8e9" dmcf-pid="tJsqs5phMv" dmcf-ptype="general">정부는 AI 정책 추진 방향으로 ▲컴퓨팅 인프라 확충 ▲독자 모델 개발 ▲AI 인재 양성 ▲산업 융합(A-X 프로젝트) 등을 제시했다. 특히 컴퓨팅 인프라는 가장 시급한 과제로, 광주 데이터센터에 H100 GPU 416장을 우선 확보해 연구기관과 기업에 분산 지원하고, 연내 추가로 GPU 1만 장을 도입할 계획이다. </p> <p contents-hash="954dad49df85187be73a455257aa4278b8bad6b4250d10e5928a5a6215fbde2b" dmcf-pid="FiOBO1UlnS" dmcf-ptype="general">중장기적으로는 GPU 8천장을 탑재한 슈퍼컴 6호기를 2026년까지 구축하고, 4조 원 규모의 국가 AI 컴퓨팅센터도 민관 합동으로 설립한다.</p> <p contents-hash="79ae93dd064335b57b6ba2999d5c36a3bc393b37d81d06d84244f6fb91a9fb48" dmcf-pid="3nIbItuSdl" dmcf-ptype="general">공 과장은 "퓨리오사AI 등 국내 스타트업의 기술력을 적극 활용해 2030년까지 국산 AI 반도체 비중을 50%까지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데이터센터 입지 규제, 전력 및 교통 영향 평가 등 각종 규제를 완화하고, 세제 혜택을 확대해 민간 투자도 유도한다.</p> <p contents-hash="dad00ac2f93ccdfb8d7fed7441e5f8acbb2db2881089b29570cbbebd2bf4ce11" dmcf-pid="0gl2l0qyLh" dmcf-ptype="general">독자 AI 모델 확보도 핵심 전략이다. 공 과장은 "오픈AI나 라마 같은 모델을 가져다 쓰면 된다는 시각도 있지만, 정부는 파운데이션 모델 기술 확보가 경제·안보 차원에서 반드시 필요하다고 본다"고 말했다. 정부는 네이버 등 독자 모델을 보유한 민간 기업을 '국가 AI 대표팀'으로 육성하고, 데이터, GPU, 글로벌 협력을 집중 지원한다.</p> <p contents-hash="61ffb5ba3602dec0d558f36b3b37e293cde08e23aee04556b35118a11bc71cc9" dmcf-pid="paSVSpBWRC" dmcf-ptype="general">또한 정부는 AI 기술력을 겨루는 '글로벌 AI 챌린지'를 개최하고, 범용 인공지능(AGI) 기술 선점을 위한 1조 원 규모의 R&D 사업도 예타 통과를 거쳐 본격 추진한다.</p> <p contents-hash="a958c1096c4143168ef90be52cbdb60c8e10932aaf8ac58fb66cd410a4bdfcca" dmcf-pid="UNvfvUbYeI" dmcf-ptype="general">AI 인재 양성도 병행된다. 정부는 뉴욕대에 설립한 글로벌 프론티어 랩을 유럽, 중동 등 전략지역으로 확대하고, 현장 투입형 인재를 키우는 이노베이션 아카데미와 기업-대학 연계 'AX 대학원'도 운영할 예정이다. 해외 우수 인재 유치를 위한 정주 환경 개선과 연구비 지원도 강화한다.</p> <p contents-hash="df6270d362435c4c21dd5a401bf34d3c17c64b9ade65126055401c3f98643c7a" dmcf-pid="ujT4TuKGJO" dmcf-ptype="general">이와 함께 정부는 학술, 의료, 법률, 재난, 미디어 등 디지털 인프라가 잘 갖춰진 분야에 AI를 적용하는 'AX 프로젝트'를 본격화한다. 공 과장은 "해당 분야들은 실질적인 AI 활용이 가능하고, 국내 기업들에는 초기 시장 수요를 창출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524cf551abee280fcd3934497dcfa207b803b54e741cc695adf28917cac9c8a3" dmcf-pid="7Ay8y79HJs" dmcf-ptype="general">그는 "새 정부 출범과 함께 정책 실행력을 더욱 끌어올리겠다"며 "기업들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491a4190815e48af7e384be540c127fa95c112f388675b6ed93d88d1bc95cbb0" dmcf-pid="zcW6Wz2XMm" dmcf-ptype="general">남혁우 기자(firstblood@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하오걸’ 김하온, 9살 연상 영주에게도 가차없는 피드백 06-05 다음 [유미's 픽] "삼성만 믿는다"…과기부, '이재명 정부' 출범 속 국가AI컴퓨팅센터 유찰 막을까 06-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