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 퍼즐' 손석구 "'천국보다 아름다운' 김혜자, 내게 등대가 되어 주셨다" [인터뷰 스포] 작성일 06-05 4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Mn0kW5rg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564f3fc9558a00835f5917d0df772589e7f230914274c839219323acebada59" dmcf-pid="7RLpEY1mk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나인 퍼즐 손석구 / 사진=스태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05/sportstoday/20250605173407161pgoy.jpg" data-org-width="600" dmcf-mid="UTfTewCno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5/sportstoday/20250605173407161pgo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나인 퍼즐 손석구 / 사진=스태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9dc7f1e7c30beac6a4258cb1a9430c78da4f1b8223d43d505e7bbe889ce5cb0" dmcf-pid="zRLpEY1mak"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배우 손석구가 '천국보다 아름다운'에서 부부 호흡을 맞춘 김혜자에 존경심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43269e9fd8d8b8e02a3417039ff5a290bf810beb16b7ddd77d50beac40ad9823" dmcf-pid="qeoUDGtsjc" dmcf-ptype="general">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나인 퍼즐'(극본 이은미·연출 윤종빈)에 출연한 배우 손석구와 스포츠투데이가 만나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p> <p contents-hash="a7d34c9baf8576cd881006d39c7fcf14b02fa0209da790e02b23e067f34bff0c" dmcf-pid="BdguwHFOkA" dmcf-ptype="general">'나인 퍼즐'은 10년 전, 미결 사건의 유일한 목격자이자 현직 프로파일러인 이나(김다미)와 그를 끝까지 용의자로 의심하는 강력팀 형사 한샘(손석구)이 의문의 퍼즐 조각과 함께 다시 시작된 연쇄살인 사건의 비밀을 파헤치는 추리 스릴러다.</p> <p contents-hash="5c0f7378d45ba5b08159d66869903d68465ad172544e136ec7c90d2b1295d1f3" dmcf-pid="bJa7rX3Ikj" dmcf-ptype="general">손석구는 '나인 퍼즐' 외에도 지난달 25일 종영한 JTBC 토일드라마 '천국보다 아름다운'에서 고낙준 역을 맡아, 배우 김혜자와 부부 호흡을 맞췄다. 비슷한 시점에 공개된 두 작품인 데다, '천국보다 아름다운' 종영 인터뷰를 진행하지 않았기에 이 작품과 관련한 질문도 나왔다.</p> <p contents-hash="724c7920f1acb9d6baba56527db7f0f7cc26111b8165a1c229e8004f3cb6d1da" dmcf-pid="KiNzmZ0CoN" dmcf-ptype="general">이날 손석구는 김혜자에 대해 "이 자리를 빌어서라도 잠시 이야기하자면, 선생님은 추리물을 하셔도 잘하셨을 것 같다. 연기의 진솔함이라는 게 다르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5c04b55751fc46e3b1eebf0d27170bd1c100f1654acdc6c53b16e38a473e12b" dmcf-pid="9njqs5phaa" dmcf-ptype="general">이어 "카메라는 거짓말을 안 한다는 말이 있다. '천국보다 아름다운'을 보면서, 김혜자 선생님과 연기를 하면서 그 말이 맞다는 것을 느꼈다"며 "선생님이 마음을 비우고 연기하시는 것과 제가 마음을 비우는 것은 물론 다르겠지만, 그렇게라도 따라가려고 했다. 처음에는 얼마나 불안했는지 모른다. 감독님이 편집본을 보여주시면서 '괜찮아. 그냥 해'라고 말씀해 주셔서 이어갈 수 있었다"고 이야기했다. </p> <p contents-hash="72cbf5ecc9275d451c0612255721301d628acb2cc8c219df556232e379a4a1e0" dmcf-pid="2LABO1UlAg" dmcf-ptype="general">또한 "'천국보다 아름다운'은 제가 많이 끊으면서 봤다. 그건 연기라고 생각하면서 보지 않았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있는 것처럼 느껴졌다"며 "그런 마음을 느낄 수 있게 해 주신 선생님께 정말 감사하고, 선생님 덕분에 내 연기도 마음에 들었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8b944c5e570216e7e6f40910e3be385a1fe04e0d2abd3e0dc84a6cba2e6d0e2b" dmcf-pid="VocbItuSko" dmcf-ptype="general">손석구는 "드라마라는 특성상 그냥 마시면 되는데 물을 마시는 연기조차도 진솔함 밖에 없는 거다. 평생을 연기해도 그건 안 된다고 생각하고, 김혜자 선생님이 아름다운 인생을 사셨기 때문에 자신을 필터 없이 드러내는 게 되는 것 같다. 거짓없이 표현하는 것이 1인자"라며 존경심을 내비쳤다.</p> <p contents-hash="49a5ee0681268f4ebc021e54bf8ebb05dc37043f09ce8bdb52a5e5a101dca6ac" dmcf-pid="fgkKCF7vkL" dmcf-ptype="general">아울러 "연기를 계속하다 보면 나도 모르게 영리해지려고 할 때가 있다. 선생님이 그런 저에게 등대가 되어 주셨다"며 "가장 최근에 찍은 작품이 '천국보다 아름다운'인데 앞으로 내 연기도 많이 바뀔 것 같다. 제게 단순한 작품 그 이상으로 남았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5f4412e275994b42a8ba35cc861624a7a6e01ca72e8be424b03a9ba471d3b00c" dmcf-pid="4aE9h3zTkn" dmcf-ptype="general">두 작품이 연이어 주목을 받은 것에 대해 손석구는 "제 지분은 그렇게 많지 않다고 생각한다. 작품을, 특히 시리즈를 많이 하면서 이 부분은 제가 그냥 하는 얘기가 아니고 겸손해질 수밖에 없다. 내가 내 입으로 겸손하다는 것도 웃기지만 요즘에는 정말 많은 작품이 나온다. 그 안에서 사랑을 받는다는 건 굉장히 벅찬 일이고 꽤 큰 미래에 다시는 안 올 수도 있다"며 "같이 한 사람들한테 고맙고 나를 써주는 사람들한테 고맙다. 저도 작품을 한두 개 더 할수록 그런 착각은 안 하게 된다. 나 때문에 잘 됐다는 생각은 커리어 초반에 할 수는 있지만 작품은 한두 사람의 노력만으로 되는 건 아니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7b00cdd77544fa00ff206fd82dcefaed5b34de90a7b580f1ff7cc5e1e8b9e32" dmcf-pid="8ND2l0qyci"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세호, 옥상의 일진 짱..죽도 들고 학교 제패 [ONE : 하이스쿨 히어로즈] 06-05 다음 피프티피프티, 이지리스닝 ‘Pookie’ 롱런ing 06-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