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천위페이에 설욕할 찬스 잡을까···인도네시아오픈 8강행, 결승 올라야 시즌 첫 패배 안긴 천위페이와 격돌 가능성 작성일 06-05 8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5/06/05/0001044449_001_20250605175514618.jpg" alt="" /><em class="img_desc">게티이미지코리아</em></span><br><br>여자 단식 ‘세계 최강’ 안세영이 소속팀 동료 김가은(이상 삼성생명)을 완파하고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1000 인도네시아오픈 8강에 진출했다.<br><br>안세영(세계 랭킹 1위)은 5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대회 여자 단식 16강전에서 김가은(25위)을 2-0(21-7 21-11)으로 꺾고 8강으로 올라섰다. 대회 첫판인 32강에서 부사난 옹밤룽판(태국·12위)을 2-0(21-14 21-11)으로 가뿐하게 격파한 안세영은 두 번째 경기에서도 34분 만에 승리해 정상을 향한 여정을 이어갔다.<br><br>안세영은 지난해 대회에서는 중국의 강호 천위페이(5위)에게 1-2(14-21 21-14 18-21)로 패해 준우승을 거뒀다.<br><br>안세영은 이번 대회를 통해 직전 싱가포르오픈에서 끊긴 국제대회 우승 흐름을 다시 이어가려 한다.<br><br>올해 말레이시아오픈·인도오픈·오를레앙 마스터스·전영오픈을 차례로 우승한 뒤 수디르만컵(세계혼합단체선수권대회)에서도 개인전 5경기를 모두 2-0으로 이긴 안세영은 지난달 30일 싱가포르오픈 8강전에서 천위페이에게 0-2(13-21 16-21)로 패해 고개를 숙였다.<br><br>이는 안세영이 2025년 출전한 국제대회에서 처음으로 맛본 패배였다. 이번 대회 대진을 보면 안세영과 천위페이는 결승에서 만난다.<br><br>이정호 기자 alpha@kyunghyang.com 관련자료 이전 롯데 나승엽, 수비 훈련 중 눈 부상…"심각한 상태 아냐" 06-05 다음 '놀면 뭐하니' 미주·박진주 제외 4인 체제 포스터 공개 06-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