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어도어와 합의 불발 가능성↑…"돌아올 수 없는 강 건넜다" 작성일 06-05 5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WaFVoc6W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e87326090a119f4d83d5c891318449333c2c1af0f7eb93886f35793727f2b20" dmcf-pid="WYN3fgkPT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05/tvreport/20250605175532107kgaw.jpg" data-org-width="1000" dmcf-mid="xnPS38RuT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5/tvreport/20250605175532107kgaw.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63738b517bdf6aa3b45ed001d84529145965a4d69c1c120753a39a76f2ae1cc2" dmcf-pid="YP1nmZ0ClG" dmcf-ptype="general">[TV리포트=조은지 기자] 그룹 '뉴진스'가 소속사 어도어와 첨예한 대립을 이어가고 있다.</p> <p contents-hash="a0e9830499873099cd460bb40fdbb2a9f8412e1acafff1d4e7582dd4dbe87082" dmcf-pid="GQtLs5phWY" dmcf-ptype="general">5일 오전 서울중앙지법에서 어도어가 뉴진스를 상대로 제기한 전속계약 유효 확인 소송의 두 번째 변론기일이 열렸다. 뉴진스와 어도어는 여전히 갈등의 골을 메우지 못한 상태였다.</p> <p contents-hash="ccb6e2b24c5b77e5b3729a2938dc4d31a56ba1d75ef4397a881feb03c5dca926" dmcf-pid="HxFoO1UlCW" dmcf-ptype="general">뉴진스는 "어도어가 중대한 매니지먼트 계약을 불이행했다"며 "원고가 답변한 내용들도 관련 증거들을 실제 열어 보면 내용이 상당히 부실하다. 매니지먼트 의무라는 것이 대체할 수 있는 프로듀서 명단을 한 번 뽑아보고 끝나는 정도가 아니다"라고 강하게 비판했다.</p> <p contents-hash="e11587224365a06381737f3c003459eb103f171198dc184a6715b039431adc65" dmcf-pid="XM3gItuSWy" dmcf-ptype="general">이에 어도어 측은 "뉴진스가 주장하는 전속 계약 해지 사유가 계속 변경되고 있다. 이는 무리하게 전속 계약을 해지하고 사후적으로 해지 사유를 찾는 것"이라고 주장했다.</p> <p contents-hash="facdc30c813e8d1914d7cd50e4ae2791f777998cc907b5d14ec9088925771a7d" dmcf-pid="ZR0aCF7vhT" dmcf-ptype="general">앞서 지난 4월 진행된 첫 변론기일에서도 양측의 주장은 엇갈렸다. 당시 어도어는 "당사가 민희진 전 대표를 내보낸 게 아니라 제 발로 나갔다"며 "피고들이 홍콩 공연을 민희진 도움 없이 독자적으로 준비한 후 성공적으로 마친 걸 보면 민희진만이 가능하다는 주장은 피고 자신의 언행과도 모순된다"고 지적했다.</p> <p contents-hash="e580ff8b3fa8c3dd2739bf9969cf7aca88c1a7fa6f6ae324b6fda69db125df8a" dmcf-pid="5epNh3zTSv" dmcf-ptype="general">앞서 뉴진스는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와 함께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현했다. 이들은 "어도어와는 기본적인 신뢰 관계가 파탄 나 함께할 수 없다. 경영진이 모두 교체되면 실질적으로는 완전히 다른 법인"이라고 반박했다.</p> <p contents-hash="9c2c5dc10588cc06f54752c6b02675780f6147457c3c9e431d9a0a9a9909765a" dmcf-pid="1dUjl0qyCS" dmcf-ptype="general">어도어 측은 합의 의사를 표했으나 뉴진스가 거절했다. 결국 지난해 11월부터 이어진 분쟁의 결말은 아직도 오리무중이다. 당시 뉴진스는 어도어의 계약 위반과 시정 요구 불이행했다며 전속 계약 해지를 요구했다.</p> <p contents-hash="334d81040b13fed837dd3c1d394cd5ecc33bfbadc08f239c810b83308296f177" dmcf-pid="tJuASpBWTl" dmcf-ptype="general">이후 지난 2월 '엔제이지'라는 새로운 그룹명을 발표하고 독자 활동에 나서며 신곡을 공개했다. 그러나 어도어가 뉴진스를 상대로 낸 기획사 지위 보전 및 광고 계약 체결 등 금지 가처분 신청이 인용돼 뉴진스의 독자 활동에 제동이 걸렸다.</p> <p contents-hash="5f35c255cbe39538f60cb31e632fc7b725f955bca4e333c4c4e0665a25133efe" dmcf-pid="Fi7cvUbYvh" dmcf-ptype="general">심지어 지난달 30일 서울중앙지방법원 제52민사부는 어도어가 신청한 지위 보전 및 광고 계약 체결 금지 가처분 신청에 대해 "채무자인 뉴진스는 전속계약 유효 여부에 대한 1심 판결이 선고될 때까지 어도어의 사전 승인 또는 동의 없이 독자적으로 또는 제3자를 통해 연예 활동을 해서는 안 된다"고 결정했다.</p> <p contents-hash="a973eb87876d9c16542164ffbff6808b7d121aa40658312be8ad7e93312fa0e5" dmcf-pid="3oBDWz2XlC" dmcf-ptype="general">이에 따라 뉴진스는 본안 소송 1심 결과가 나올 때까지 독자 활동을 할 수 없게 됐다. 뉴진스의 음악 창작 활동은 물론 광고 계약 및 출연, 상업 활동이 금지됐다.</p> <p contents-hash="7f7c5194d3e755c49ff7a42b6ef071a426cb066e908288a5b20fa9855ed2089a" dmcf-pid="0gbwYqVZlI" dmcf-ptype="general">여기에 법원은 간접강제금으로 의무 위반 행위 1회당 각 10억 원을 부과했다. 신청에 따른 소송 비용 역시 뉴진스 측이 부담해야 한다.</p> <p contents-hash="49591d6c56c4fb0cc1a6425bed25c83c2b69c2e62146dba6f7459e058ffeb6bb" dmcf-pid="paKrGBf5SO" dmcf-ptype="general">뉴진스는 이에 관해 "이날 간접강제 결정은 가처분 항고사건 판단 전까지 일시적인 것"이라는 입장을 전했다.</p> <p contents-hash="5e6a3970821ab36a66230655790a6d2dc3ae1d8aae68d2d52c991126c02265e6" dmcf-pid="UN9mHb41Ss" dmcf-ptype="general">조은지 기자 jej2@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귀궁’ 김지훈, 느좋왕이로소이다! 06-05 다음 랄랄, 2찍 논란에 입열었다 “빨간색 입었다고 난리인데” 06-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