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 퍼즐' 김다미 "'연기 호불호 당연…'코난 같다'는 말에 뿌듯해" [MD인터뷰②] 작성일 06-05 4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daLs5phh0">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9878ce077f6a79454a17e2852de1532e3b09377c970f7eab7487088fc655c67" dmcf-pid="14RQjvHEv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김다미 / UAA"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05/mydaily/20250605175318392qdya.jpg" data-org-width="600" dmcf-mid="Z0Wv06e7W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5/mydaily/20250605175318392qdy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김다미 / UAA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2bfc78edc075af717bc0bc96a843142d9514d4c657d65a74cb929ca31a0c454" dmcf-pid="t8exATXDhF"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스포일러가 포함돼 있습니다.<br> </p> <p contents-hash="eb2b24cc175f65e0e039044c684870f0fe4ab99393b5a25c9dd492012432575b" dmcf-pid="F6dMcyZwSt" dmcf-ptype="general">배우 김다미가 만화적 요소가 많은 캐릭터에 대해 언급했다.</p> <p contents-hash="b22b89acfb15225fe5048c675e1f3953496792ed991eb8ae4943cd7836658c70" dmcf-pid="3PJRkW5rC1" dmcf-ptype="general">김다미는 5일 서울 종로구 소격동의 한 카페에서 마이데일리와 만나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나인 퍼즐' 인터뷰를 진행했다.</p> <p contents-hash="6b96ebd1e524c07f58e794cf20ee79191a087f1462229795448988597eef7c8e" dmcf-pid="0QieEY1mT5" dmcf-ptype="general">'나인 퍼즐'은 10년 전 미결 사건의 유일한 목격자이자 현직 프로파일러인 이나(김다미)와 그를 끝까지 용의자로 의심하는 강력팀 형사 한샘(손석구)이 의문의 퍼즐 조각과 함께 다시 시작된 연쇄살인 사건의 비밀을 파헤치는 추리 스릴러다.</p> <p contents-hash="4d5ed310b376354d8f19e3e30641cfe212ed96b316c103b18852a08a51c453fe" dmcf-pid="pxndDGtsyZ" dmcf-ptype="general">극 중 이나는 명석한 추리력과 뛰어난 통찰력을 가진 프로파일러이지만 텐션 높은 말투와 삐죽 나온 뒷머리, 안경, 등 독특한 방식으로 표현하며 시청자들로부터 만화 같다는 평을 받았다.</p> <p contents-hash="b047bf6e26ce1e3678eb83a02ed969e297817431d15aa12e5601b27f83f4fb55" dmcf-pid="UMLJwHFOvX" dmcf-ptype="general">이에 김다미는 "처음에는 이나가 많이 떠 있고 현실적이지 않은 느낌의 캐릭터니까 걱정이 됐다"며 "이나만의 캐릭터라고 생각해 거기서 나오는 특별함이 있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fd68d02a469b539182b2b0da99a363c279d8f7bfa8c3115f54f5bcae06d80d16" dmcf-pid="uRoirX3IhH" dmcf-ptype="general">평소 내향인으로 잘 알려진 김다미가 높은 텐션을 연기했다. 이에 그는 "전달이 중요한 프로파일링을 할 때는 진지하게 낮춰서 했다"며 "초반에 캐릭터성을 부여할 때 일부러 그런 느낌을 가져갔고 이입이 됐을 때쯤 이나라는 캐릭터가 맞게 보이니 사건 중심으로 가려고 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595c703d2f3571e6eec50d92bf34b97b2e193b2ce2336ca57c28ae828167c47f" dmcf-pid="7egnmZ0CyG" dmcf-ptype="general">또한 "자연스럽게 대사를 하는 캐릭터가 아니라고 생각해 운율이나 리듬을 많이 주려고 했다. 이나만의 만화적이고 동화적인 면모를 보여주고 싶었고 설명할 때 손동작을 많이 써서 그런 지점들을 초반부터 공들여 만들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e18b708ca930c0a4f992a2959ae1ea2421626ffd3f2d0e4205e9038017aa03eb" dmcf-pid="zdaLs5phvY" dmcf-ptype="general">특히 일본 만화 '명탕점 코난'과 비슷하다는 의견도 많았다. 이에 김다미는 "참고하지 않았지만 감독님이 만화적인 캐릭터를 보여주기를 원하셨고 이나 만의 것이 있으면 좋겠다 싶어서 '머리띠 어떠세요?' 등 다양한 얘기를 했다. 그러더가 넥타이, 조끼, 해본 적 없는 숏컷, 안경 등을 사용하는 이나가 됐다. 머리도 뻗치고 매니큐어도 하고 그랬는데 스태프들이 만화 캐릭터랑 짤들을 겹쳐 보여주는데 코난 같다고들 하더라. 우리가 만화적인 지점이 보여지는구나 싶었다"고 뿌듯해했다.</p> <p contents-hash="ccad738280051a3d98b8e4660a496b0520a3eff79bf95c92e30019a556785455" dmcf-pid="qzVKdrhLTW" dmcf-ptype="general">다만 우리 나라보다는 일본에서 인기 있는 연기 스타일인 만큼 호불호도 많이 갈렸다. 처음부터 갈릴 줄 알았다고 밝힌 김다미는 "초반에 걱정했던 부분이고 일반적으로 '나인 퍼즐' 같은 분위기에서 톤이 높은 캐릭터가 이끄는 게 어색할 수 있는데 그게 우리 드라마 특징이라고 생각했다. 이나가 느끼는 감정들을 일반적으로 표현하지 않으니까 사람들이 감정적으로 이입이 안 됐을까 싶어 승주와 상담하는 신에서 이런 점을 집중했고 관객들이 이입 되지 않아도 괜찮다고 생각한 부분도 있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1ea130bdb1be86da72f690ded13326da3112b0ba466d60bdba563b8b07c219cc" dmcf-pid="Bqf9Jmloyy" dmcf-ptype="general">이나와 같은 캐릭터를 연기하는데 어려움은 없었냐는 질문에 김다미는 "등장인물이 가진 매력이 한 면모가 아니라 다양한 면모가 있을 때 매력을 느낀다. 아픔이 있다가도 밝기도 하고 감정의 변화나 성장이 있을 때 말이다. 많은 감정을 전달할 수 있는 캐릭터들을 만나고 싶었다"고 답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쌍수 대성공’ 신지, 오프숄더 드레스로 뽐내는 한껏 달라진 미모 06-05 다음 소디엑, 렉스·현식·씽·리오 4인 '엑스 유닛' 결성…25일 새 앨범 06-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