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 한 달 만에 女랭킹 1위 복귀.. 신진서는 66개월 연속 부동의 1위 작성일 06-05 7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5/06/05/0005322014_001_20250605182021632.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최정 /한국기원 제공</em></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5/06/05/0005322014_002_20250605182021650.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최정 /한국기원 제공</em></span><br><br>[OSEN=강필주 기자] 최정 9단이 한 달 만에 여자 랭킹 1위 자리를 되찾았다.<br><br>최정은 지난 5월 열린 2025 닥터지 여자 최고기사 결정전 결승에서 김은지 9단과 풀세트 접전을 펼친 끝에 2-1로 승리, 대회 5연패를 달성하며 제30회 LG배 본선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이를 통해 최정은 다시 정상 자리를 되찾았다.<br><br>최정은 지난달 한 달 7승 3패를 기록하며 랭킹점수 9472점, 종합 33위에 오르며 여자 기사 중 가장 높은 순위에 올랐다. 반면 김은지는 9458점, 종합 35위로, 2위로 내려갔다. <br><br>최정과 김은지는 올해 들어 1~2달 간격으로 랭킹 1위 자리를 주고받으며 엎치락뒤치락하고 있다. 이를 통해 여자 바둑 정상 주도권을 두고 선의의 경쟁을 펼치고 있는 둘이다. <br><br>오유진 9단(87위)과 김채영 9단(105위)이 3ㆍ4위를 차지한 가운데, 스미레 4단이 10승 5패로 46점을 획득해 107위에 오르며 여자 랭킹 5위에 진입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5/06/05/0005322014_003_20250605182021666.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신진서 /한국기원 제공</em></span><br><br>신진서 9단은 5승 1패를 기록하며 랭킹점수 1만 388점을 기록, 66개월 연속 1위를 지켜 역대 최장기 1위 기록을 또다시 경신했다. 그 뒤를 박정환 9단과 강동윤 9단이 2ㆍ3위로 잇고 있다. 변상일 9단은 8승 1패로 부진에서 벗어나며 43점을 추가해 4계단 상승한 4위에 올랐다.<br><br>이지현ㆍ신민준 9단은 한 계단씩 밀려 각각 5ㆍ6위를 기록했고, 안성준 9단은 2계단 올라 7위에 랭크됐다. 원성진 9단과 설현준 9단은 각각 8위와 9위로 두 계단씩 하락했다.<br><br>2024-2025 KB국민은행 바둑리그 우승팀 영림프라임창호 2지명으로 활약한 박민규 9단은 5월 한 달간 6승 2패를 거둬 3계단 끌어올린 10위에 올라 입단 후 첫 톱10 진입에 성공했다.<br><br>2009년 1월부터 레이팅 제도를 이용해 100위까지 공지했던 한국 기사랭킹은 2020년 2월부터 개정된 랭킹제도를 도입했고, 2022년 8월부터는 범위를 확대해 전체 프로기사의 랭킹이 발표된다. <br><br>/letmeout@osen.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스포츠머그] 파장 일으킨 대학 육상 저속주행 사건…한국 육상이 '우물 안 개구리' 된 이유 06-05 다음 "내 도움이 컸네" "네 덕분 맞다"... 한국 테니스 샛별 김장준·노호영 06-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