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웨사, 육상 100m 개인 최고 10초29로 실업 무대 첫 우승 작성일 06-05 9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6/05/PYH2025051102620001300_P4_20250605183517004.jpg" alt="" /><em class="img_desc">인터뷰하는 육상 기대주 비웨사<br>(서울=연합뉴스) 박소라 기자 = 육상 100m 기대주 비웨사 다니엘 가사마(안산시청)가 지난 7일 경기 안산와스타디움에서 연합뉴스와 인터뷰하고 있다. 2025.5.11 e1501s@yna.co.kr</em></span><br><br>(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비웨사 다니엘 가사마(22·안산시청)가 남자 100m 개인 최고 기록을 세우며 실업 무대에서 처음으로 개인 종목 1위를 차지했다. <br><br> 비웨사는 5일 경북 예천스타디움에서 열린 제53회 KBS배 전국육상경기대회 남자 일반부 100m 결선에서 10초29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br><br> 2위는 10초46에 달린 이창수(보은군청), 3위는 10초50의 김시온(경산시청)이었다. <br><br> 이날 비웨사는 실업 1년 차였던 2022년에 작성한 10초44를 0.15초나 당긴 개인 최고 기록을 세우며 우승했다. <br><br> 고교 시절 한국 남자 단거리 유망주로 부상한 비웨사는 실업 무대에 진출한 뒤에는 이날 전까지 계주에서는 1위를 차지한 적이 있지만, 개인 종목에서는 정상에 오르지 못했다.<br><br> 부상의 터널(허벅지, 발목)을 지나온 비웨사는 마침내 실업 무대에서 1위를 차지하는 기쁨을 누렸다.<br><br> 비웨사는 한국에서 태어나고 자란 한국인이다.<br><br> 콩고에서 태어난 비웨사의 부모는 한국에서 귀한 아들을 얻었다.<br><br> 비웨사는 초등학교 때부터 육상에 재능을 드러냈지만, 한국 국적을 얻지 못해 중학교 때까지는 전국 대회에 출전하지 못했다.<br><br> 중학교 3학년 때 어머니와 함께 한국 국적을 얻은 비웨사는 원곡고로 진학하면서 '전문 육상 교육'을 받았다.<br><br> 짧은 시간에 빠르게 성장한 비웨사는 실업팀 입단 후 긴 슬럼프를 겪었지만, 올해 다시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br><br> 여자 일반부 100m 결선에서는 실업 1년 차 이은빈(해남군청)이 11초84로, 11초96의 신현진(포항시청)을 제치고 우승했다. <br><br> jiks79@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판타스틱밸류, 트리플 티아라 시리즈 삼관마 왕관 노린다 06-05 다음 송가인, 스타랭킹 女트롯 199주 연속 1위..트롯 퀸의 위엄 06-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