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 "신구와의 만남에 '진땀'..지금도 목소리 저장돼 있어" [RE:인터뷰①] 작성일 06-05 5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599TuKGh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d9bdccd52fde05f4ab243d062e9dc9c8c6aa9f2bfbac6d8895f2fc8dd3fcec6" dmcf-pid="9gCCRDIil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05/tvreport/20250605190039048fsbh.jpg" data-org-width="1000" dmcf-mid="BiSSJmloy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5/tvreport/20250605190039048fsbh.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29e7c6915514534084d6022ee2d307a8931195d65aec5dbf960015df35bca6fd" dmcf-pid="2ahhewCnla" dmcf-ptype="general">[TV리포트=강해인 기자] 가수이자 배우 박진영이 대선배의 배려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p> <p contents-hash="9035bee6ff058d1f336835486d9c57c6937cec5d65f908ddd32db54d4d5d6c0b" dmcf-pid="VNlldrhLvg" dmcf-ptype="general">지난달 30일 개봉한 '하이파이브'가 4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침체된 극장가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이 영화는 장기이식 후 각기 다른 초능력을 얻게 된 인물들이 그들의 능력을 탐하는 자들과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코믹 액션 활극이다.</p> <p contents-hash="bd8da9c9cbe2f479f01635eb3caa88084c7c98dd22d2c7885d39122885cf097a" dmcf-pid="fjSSJmloyo" dmcf-ptype="general">박진영은 이 작품에서 췌장을 이식받은 뒤 젊어질 수 있는 능력을 얻은 영춘 역을 맡아 강렬한 모습을 선보였다. '하이파이브'의 개봉을 맞아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박진영과 만나 영화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p> <p contents-hash="33192f4d98eba92a8bb241a332dc088ffed26f32e76186cdd9b1812ae441c791" dmcf-pid="4AvvisSgvL" dmcf-ptype="general">'하이파이브'의 영춘은 다른 이식자들의 능력을 강탈해 영생을 꿈꾸는 빌런이다. 이 캐릭터는 신구와 박진영이 2인 1역을 맡아 각각 다른 연령대를 연기했다. 박진영은 대선배 신구와 이 캐릭터를 어떻게 만들어 갔을까.</p> <p contents-hash="030392920dd1360b3e2be6f41c0d235c171909568e4ffbefe90889fa9dd160b4" dmcf-pid="8cTTnOvayn" dmcf-ptype="general">박진영은 "강형철 감독이 신구 선생님과 저를 만날 수 있게 해 주셨다"라며 신구와의 만남을 회상했다. 이어 "신구 선생님은 업계에서 전설 같은 분이라 진땀이 났다"라며 긴장을 많이 했었다고 털어놨다. 박진영은 "신구 선생님께서 영광스럽게도 제 대사를 모두 읽어주셨고, 그걸 녹음할 수 있었다"라고 말하며 지금도 휴대폰에 신구의 목소리가 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13975f7c908e56b22101a6e2f667317d460a13d0f14a3c98fb78caf830e4443" dmcf-pid="6kyyLITNl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05/tvreport/20250605190040310xatv.jpg" data-org-width="1000" dmcf-mid="bPggqeo9v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5/tvreport/20250605190040310xatv.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aeac64c63e1c289ebe488593a50bf683e87da511f35c3b65fae7c9b17b523126" dmcf-pid="PEWWoCyjvJ" dmcf-ptype="general">많은 연습을 통해 신구의 톤을 체화한 박진영은 강형철 감독에게 독특한 디렉팅을 받았다고 한다. 박진영은 "강형철 감독이 너무 똑같이 하려고 하면 저라는 배우의 색깔이 무너질 수 있다고 걱정했다"라며 영춘을 만들어 간 과정을 소개했다. 그리고 "신구 선생님과 너무 비슷하면, 20~30% 빼면서 연기해 보자는 독특한 디렉션이 있었다"라고 촬영장에서의 시간을 돌아봤다.</p> <p contents-hash="e152f18060a93ea79c3378918d59312f0f782f73ea162f413106b12ab40f27c0" dmcf-pid="QrHHNSGkWd" dmcf-ptype="general">그렇다면 강형철 감독은 박진영의 어떤 모습을 보고 영춘 역으로 캐스팅했을까. 젊은 영춘 역에 제안받을 수 있었던 비결에 관한 질문에 박진영은 "감독님과 캐스팅 관련된 이야기는 많이 나누지 않았다"라고 답했다. 이어 "제가 무대 위에서 노래하는 모습을 보신 것 같다"라며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p> <p contents-hash="48df8078519f0f9677454885861653f83763b31bbbb80a8926755baf3c2289a5" dmcf-pid="xmXXjvHEhe" dmcf-ptype="general">박진영은 "영춘은 교주로서 무대 위에 올라 신도에게 에너지를 발산한다. 이런 모습은 무대 위에서 펼치는 연기와 유사한 점이 있다"라고 영춘의 특징을 설명했다. 그리고 "다른 분들 보다 제가 무대 위의 연기가 편한 사람이라 캐스팅된 게 아닐까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8ffa1af5f9f6ebb298288fa99f76c272f4a49228ff10ef50d240f9183f09ec2f" dmcf-pid="yKJJpPdzWR" dmcf-ptype="general">GOT7으로 무대에 오른 것과 연기의 차이를 묻는 질문에 대사와 음악의 차이라고 입을 연 박진영은 "가장 큰 차이는 에너지 발산할 때의 완급조절"이라고 말했다. 그는 "GOT7 때는 그룹에 속해 있어 내 파트 이후에는 여유가 있다. 하지만 영춘은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사람에게 소리 지르며 에너지를 발산해야 한다"라며 차이점을 설명했다.</p> <p contents-hash="85faee7639333bb6f8256ccffd577fb1e3197425541b37d318cbfa37e8e82097" dmcf-pid="W9iiUQJqlM" dmcf-ptype="general">배우로서 안정적인 커리어를 쌓고 있는 박진영이 첫 빌런 역을 소화한 '하이파이브'는 지금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p> <p contents-hash="692a8c2f2c6835e8b2e39a33d8742eb9cdc5c292b421a8b0a0fc74055be5cd61" dmcf-pid="Y2nnuxiBCx" dmcf-ptype="general">강해인 기자 khi@tvreport.co.kr / 사진= BH엔터테인먼트</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06-05 다음 사생활 논란에도..김수현, 男배우 5주째 부동의 '랭킹1위' 06-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