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작성일 06-05 4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EsaBdg2S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95e3295101fc529f51fb31eb62ccb78ed94a70a77a19cb14c97d80d8d0aa822" dmcf-pid="BDONbJaVh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손석구 / 스태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05/mydaily/20250605190032461jgsk.jpg" data-org-width="640" dmcf-mid="zA1SJmlol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5/mydaily/20250605190032461jgs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손석구 / 스태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d9a4259e7dd37cc9d39bddb9305c37e57524d88b8c5a0775fe04d21f4e2bd2e" dmcf-pid="bwIjKiNfSd"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스포일러가 포함돼 있습니다.</p> <p contents-hash="4abe283ef642ed8ce9fdbe6dca75c06ba44f2caf8dbd95c54afaa8a01bcb4df8" dmcf-pid="KrCA9nj4ye" dmcf-ptype="general">배우 손석구가 낯선 장르에 대한 두려움을 김다미와의 캐미로 극복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acec4149536db8283a73b3118804d79e66c8cb46e9c0df2adf7c53b3d0175606" dmcf-pid="9mhc2LA8vR" dmcf-ptype="general">손석구는 5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마이데일리와 만나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나인 퍼즐' 인터뷰를 진행했다.</p> <p contents-hash="6b96ebd1e524c07f58e794cf20ee79191a087f1462229795448988597eef7c8e" dmcf-pid="2slkVoc6SM" dmcf-ptype="general">'나인 퍼즐'은 10년 전 미결 사건의 유일한 목격자이자 현직 프로파일러인 이나(김다미)와 그를 끝까지 용의자로 의심하는 강력팀 형사 한샘(손석구)이 의문의 퍼즐 조각과 함께 다시 시작된 연쇄살인 사건의 비밀을 파헤치는 추리 스릴러다.</p> <p contents-hash="6fee91eaa30281159d5c65420918785e4391d131ab316241feb359c8172b7f7b" dmcf-pid="VOSEfgkPlx" dmcf-ptype="general">손석구는 "장르 자체가 익숙하지 않아 낯설고 가늠이 잘 안 됐다"며 "우리끼리는 잘 만들었다'는 자신감이 있었지만 공개 이후 어떻게 받아들여질지는 정말 알 수 없었다. 특히 OTT에서 나눠 공개되는 방식이라 모멘텀을 잃을까 걱정도 됐다"고 심경을 밝혔다.</p> <p contents-hash="e192995829f9a0f56d3c245605dd5407ed405b21facd95e441c8232ab7e6514d" dmcf-pid="fFuHNSGkhQ" dmcf-ptype="general">그는 자신이 강점으로 여겨온 연기 스타일에 대해 "캐릭터 간의 교감과 감정선이 중요하다"고 말하면서도 "하지만 이번 작품은 사건을 추론하고 정보를 전달하는 데 집중해야 해서 긴장을 많이 했다. 나와 잘 맞는 장르일까 고민도 컸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709bb6ab82dde8c686c3f0395c2bdbca58d451d7012c4b6d66d5167564f8f666" dmcf-pid="437XjvHETP" dmcf-ptype="general">극 중 한샘은 이나와 티격태격하면서도 점차 신뢰를 쌓아가며 공조 수사를 펼치는 인물이다.</p> <p contents-hash="09ae6f53779e22df084eb87595f74c038cbc5815e00c1617cff0b3e54be6acf3" dmcf-pid="80zZATXDl6" dmcf-ptype="general">손석구는 "추리도 중요하지만 이나와의 티키타카가 드라마의 쉼표 같은 역할을 했다"며 "그런 것 없이는 11화 전체를 끌고 갈 수 없었다. 제가 잘할 수 있는 부분과도 잘 맞았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9ecd92dbafb96e941f0ed62783374c10288d8372e1ee250fe82d0ab9b35844c3" dmcf-pid="6pq5cyZwT8" dmcf-ptype="general">한샘 캐릭터에 대해서는 "처음 대본을 봤을 때는 감정 폭이 좁고, 모노톤에 가까운 인물이었다"고 회상하며 "하지만 우리끼리는 '쾌남'으로 정리했다. 투명한 인물이다"고 말헀다.</p> <p contents-hash="20e33a3db19811251d3274bf39185ea3af7b695463679c39d923dbe0a9aaa7d6" dmcf-pid="PUB1kW5rW4" dmcf-ptype="general">김다미와의 호흡에 대해서도 깊은 신뢰를 드러냈다. 그는 "다미는 굉장히 열정적인 친구고 아이디어도 많다. 처음부터 하고 싶은 캐릭터가 명확해서 오히려 제가 '어떻게 해야 되냐'고 많이 물어봤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cef400f3b2a5551da5a7bdc95547d31be9b6a9d3a95788395f5f19838956a9c6" dmcf-pid="QubtEY1mTf" dmcf-ptype="general">"'좀 이상하게 한 것 같은데 모니터 좀 봐줘'라고 하면 다미가 딱 짚어서 어떻게 해보라고 피드백 해줬어요. 그러면 감독님께 가서 '다미가 이렇게 해보라는데 다시 해도 될까요'라고 여쭤보고 다시 찍고 그랬죠."</p> <p contents-hash="6919479c98826b46f79d20887b3057954c508cc5d878f9c9d6e856da0a6aeea4" dmcf-pid="x7KFDGtsSV" dmcf-ptype="general">또한 "다미와 나는 부자연스러운 연기를 안 좋아한다는 점에서 닮았다. 겉치레 없는 담백한 것을 좋아한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b2ea8c858905987779ff129459c993c99bd6ff7533c019a434aa73cc4cf68bbf" dmcf-pid="ykmgqeo9v2" dmcf-ptype="general">이나에 대한 의심을 거두는 한샘의 감정선 변화에 대해서는 "3, 4부쯤 한샘이 생각하던 공범 가능성이 무너지면서부터"라고 설명했다. 이어 "캐리어 속 인물을 추리하면서 진범을 맞췄고, 이나가 '내 카레남이 되죠'라고 도움을 요청하는 장면에서 전환점이 생겼다. 특히 5부에서 이나를 믿을 것인지 선택하는 장면이 결정적이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ab3dbe020cad45787acd71eef685231f98a0e9d79458b0c1895d34b674451d42" dmcf-pid="WEsaBdg2W9" dmcf-ptype="general">한샘을 떠나보낸 소감을 묻자 그는 "촬영이 끝나고 나면 크게 감정이 남는 편은 아닌데 사진을 보면 가끔 그립긴 하다"며 미소 지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톰 크루즈는 대단해"..♥26살 연하 열애설 상대, 대놓고 열광 [Oh!llywood] 06-05 다음 박진영 "신구와의 만남에 '진땀'..지금도 목소리 저장돼 있어" [RE:인터뷰①] 06-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