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바이, 현봉식, 카레...윤종빈 감독이 밝힌 '나인 퍼즐' 떡밥은? [mhn★인터뷰①] 작성일 06-05 5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윤종빈 감독, '나인 퍼즐' 연출<br>"낚으려던 거 아닌데...창의적 추리 놀라웠어요"<br>"최산 역, 마땅한 배우 못찾아...현봉식에 맞게 수정"<br>지진희, 이성민, 황정민 등 특별출연 "인맥 자랑 아닌 각인 위해"</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fSGA2P3yV"> <p contents-hash="4d65be044d5e7a0fcd707f49555a13ea7edb0f59d9ae7a6c0839e952b58d5222" dmcf-pid="24vHcVQ0y2" dmcf-ptype="general"><em><strong>*해당 기사에는 작품의 주요 내용 및 결말에 대한 스포일러가 다수 포함돼 있습니다.</strong></em></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b270fd06da38cb1ce9d80065c417711b424ec5456625363145dbb7e72f75aa6" data-idxno="499519" data-type="photo" dmcf-pid="f8TXkfxpy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05/HockeyNewsKorea/20250605193006568qcxf.jpg" data-org-width="720" dmcf-mid="7h3x3rhLC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5/HockeyNewsKorea/20250605193006568qcxf.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8c1e3c41ccfd926d5c8c6dd354760c51179a048a0566011acbb0323b7387a3fc" dmcf-pid="8PW5D8RuyB" dmcf-ptype="general">(MHN 장민수 기자) '나인 퍼즐' 윤종빈 감독이 범인의 힌트부터 특별출연 캐스팅까지, 작품에 얽힌 다양한 비하인드를 전했다.</p> <p contents-hash="0ad608b91c4a4535c5d486e740877e275a9c99d2913248831b557daf1d8d0e43" dmcf-pid="6QY1w6e7yq" dmcf-ptype="general">5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디즈니+ 시리즈 '나인 퍼즐' 윤종빈 감독 라운드 인터뷰가 진행됐다.</p> <p contents-hash="7977f2355d0fe4a63668900967539d8ab3ebf40416a94a36de2f8ff3b034add9" dmcf-pid="PxGtrPdzlz" dmcf-ptype="general">'나인 퍼즐'은 10년 전 미결 사건의 유일한 목격자이자 현직 프로파일러인 이나(김다미)와 그를 용의자로 의심하는 강력팀 형사 한샘(손석구)이 퍼즐 연쇄살인 사건의 비밀을 파헤치는 추리 스릴러다. </p> <p contents-hash="b4091a79c3924aa286ef30edaa6ccf099a9ce12d25d963af8e0594bc4f25503a" dmcf-pid="QMHFmQJql7" dmcf-ptype="general">초반부터 마지막 결말까지, 사건의 범인이 누구일지 다양한 추측이 이어졌다. 그 과정에서 소위 '떡밥'으로 불리는 범인에 대한 힌트에도 많은 관심이 쏠렸다. 이날 인터뷰에서 윤종빈 감독은 시청자가 궁금해할 만한 요소들에 대해 직접 설명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0bd114945df0c09bf4bec11841420437227e3124f6799ee464b190d4b44517c" data-idxno="499520" data-type="photo" dmcf-pid="yYJa9yZwv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05/HockeyNewsKorea/20250605193007878smbt.jpg" data-org-width="720" dmcf-mid="z5NWNK8tS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5/HockeyNewsKorea/20250605193007878smbt.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9f401bd1c5e807b531bd26565b8e66db9193c404aa7e07d753f0e3e8d296102" dmcf-pid="YHnjVY1mW0" dmcf-ptype="general">극중 주인공인 이나가 삼촌 살인을 비롯한 사건의 진범이라는 추측도 있었다. 그 근거 중 하나로 10년 전 사건 당일 이나가 기숙사를 떠나며 룸메이트에게 "네가 내 알리바이야"라고 말하는 장면에 의문이 제기됐다.</p> <p contents-hash="d7ee5956f5add861834c93b62f4502b20c67b95caad8bbac1e3c9845be52f24e" dmcf-pid="GXLAfGtsy3" dmcf-ptype="general">윤 감독은 "범인인지 아닌지와는 무관하다. 그냥 누가 어디 갔냐고 물어보면 답할 수 있게 하는 말이다"라며 해당 반응을 접하고 당황스러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71728d26f12e9fea6ab841f1fbe60bfb49c62a17f82d44006849dc5470fe8d86" dmcf-pid="HZoc4HFOSF"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떡밥이 아닌데 떡밥으로 받아들이는 것들이 많았다"고 덧붙였다. 특히 한샘을 범인으로 추리한 반응에 "한샘이 범인일 거라고 생각할 사람은 없을 거라고 봤는데 많은 분들이 그렇게 생각하시더라"며 놀라워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bbbf246f3b31ba6ec26eca3e6366b4737bdd25e65c2ca3345f8d3f82379196c2" dmcf-pid="X5gk8X3ICt" dmcf-ptype="general">윤 감독은 "한샘 카레에도 생각 이상으로 의미 부여를 많이 하시더라. 죽은 아버지 얘기까지 더해서 한샘이 범인이라고. 낚으려고 한 건 아닌데 추리를 창의적으로 많이 하시는 것 같다"라고 시청자의 추리력에 감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49636c888df633c426e4c78bd77d2cfbae9ac83697c9df6678bbedf205679d4" data-idxno="499522" data-type="photo" dmcf-pid="5yeobvHEW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05/HockeyNewsKorea/20250605193010538aoar.jpg" data-org-width="720" dmcf-mid="KbvHcVQ0l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5/HockeyNewsKorea/20250605193010538aoar.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b99c8a9392ad40f408b18501450bc1be2f5058b337982fd5633a79f300d1fe8e" dmcf-pid="tYJa9yZwhX" dmcf-ptype="general">다만 한샘이 사건의 핵심 장소인 더원시티에 살게 된 배경에는 설명이 필요할 것 같아 직접 이야기를 추가했다고. 그는 "대본을 다 보고 나서 한 엄마는 왜 더원시티에 살게 됐는지 궁금했다. 대본에 그 얘기가 없었다. 그래서 청약 얘기를 넣었다"라고 비하인드를 전했다.</p> <p contents-hash="4e9d98e7d46927aed411c554882b5200a77dc9b39645a0918e4a6d5621523f18" dmcf-pid="FGiN2W5rSH" dmcf-ptype="general">캐스팅을 통해 범인을 유추하는 이들도 있었다. 극중 최산(현봉식)이 늦깎이 막내로 팀에 들어온 이유가 있을 거라며 그를 범인으로 지목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0edfabae07528fc2a02160e75a78f6bd14881392d939056b9232f48abb4ba78c" dmcf-pid="3HnjVY1mhG" dmcf-ptype="general">윤 감독은 "최산 역할은 진짜 그냥 막내 MZ 형사였다. 근데 캐스팅 과정에서 그 역할에 맞는 원하는 배우가 없었다. 오디션을 오래 봤는데 와닿는 배우가 없었다. 고민을 했는데, 현봉식 배우가 손석구 배우보다 실제로 어리다. 그래서 그것도 말이 되겠다 싶었다"라고 캐스팅이 주요 이유였다고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4abf4d557122716cf1aee14a2fff8399f490acd2dc3467c345e7e53b0652508" data-idxno="499521" data-type="photo" dmcf-pid="pZoc4HFOW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05/HockeyNewsKorea/20250605193009217qrvr.jpg" data-org-width="720" dmcf-mid="bnKgKTXDS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5/HockeyNewsKorea/20250605193009217qrvr.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81e89808aa819326def5c07c7af20bb78942587812576c9d1ac50b002022f3ab" dmcf-pid="u1aE6Z0CyT" dmcf-ptype="general">이어 "근데 현봉식 배우가 조금 노안이다 보니 그 자체로 막내라고 하면 말이 안 될 것 같아서 늦게 들어온 형사로 설정했다. 그렇게 바꾸니 그것 때문에 의심을 하긴 하겠다 싶었다. 왜 늦게 들어왔을까 이유가 있을 거라고 추리를 할테니. 낚으려고 한 건 아닌데 역시나 능동적으로 최산으로 몰아가는 반응도 많은 것 같더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c29796ed278cf6ce3e06c0b8db1af19a2a608ab3a2d55a5d9e82237a4736f979" dmcf-pid="7tNDP5phlv" dmcf-ptype="general">지진희, 이성민, 황정민, 이희준, 김예원 등 유명 배우들이 살인 피해자로 특별 출연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윤 감독과 친분이 있는 배우들이기는 하지만, 단지 그 이유로 캐스팅한 것은 아니었다. </p> <p contents-hash="9fba7a62036ae7e54bf33178978b58e73f107b543164b89de61097a3c50278c7" dmcf-pid="zFjwQ1UlWS" dmcf-ptype="general">그는 "잘 모르는 배우를 캐스팅하면 각인이 안 될 것 같았다. 삼촌 살인이라고 계속 말하는데 삼촌이 누군지 모르면 따라가기 어렵지 않나"라며 "친분 과시하려는 건 아니었다. 부탁이 진짜 어려운 거다. 언젠가 갚아야 하니까. 각인시키는 게 가장 중요했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78708b88531cc296ef594aa25e5e5b44c2574467b04fa1f1d81be0e1eddf248e" dmcf-pid="q3ArxtuSSl" dmcf-ptype="general"><strong><em>'나인퍼즐' 윤종빈 감독 "진범 살인 장면? 왜가 더 중요...결말, 시즌2는" [mhn★인터뷰②]</em></strong>에서 계속됩니다.</p> <p contents-hash="f3f9e48d49d6ca4235eb50da403614315ac63c0fab3e7e59f4d3eb9d058e97a6" dmcf-pid="B0cmMF7vlh" dmcf-ptype="general">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HN. 무단전재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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