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웨사, 육상 100m 개인 최고 10초29로 우승…올 시즌 베스트 작성일 06-05 105 목록 <div class="ab_photo photo_center " > <div class="image">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5/2025/06/05/0003446136_001_20250605195416665.jpg" alt="" /><em class="img_desc">결승선을 통과하는 비웨사 다니엘 가사마(왼쪽 네번째). 사진 대한육상연맹</em></span> <span class="mask"></span> </div> </div> 남자 육상 100m에서 올해 최고 기록이 나왔다. 5일 경북 예천스타디움에서 열린 KBS배 전국육상경기대회 100m 결선에서 비웨사 다니엘 가사마(22·안산시청)가 10초29로 우승을 차지했다. 자신의 최고 기록으로 종전 기록(10초45)을 0.16초 앞당겼다. 또 이는 시즌 남자 육상 100m 최고(SB) 기록이다. 종전 최고 기록은 지난달 27일 구미 아시아육상선수권에서 서민준(21·서천군청)이 달성한 10초35였다. <br> <br> 콩고 출신 부모를 둔 바웨사는 한국에서 태어났지만, 중학교 3학년이 돼서 한국 국적을 얻었다. 고교 시절 육상 유망주로 기대를 한 몸에 받았지만, 실업팁 입단 후 슬럼프를 겪었다. 그러나 올해 KBS배에서 자신의 최고 기록을 경신하며, 다시 상승 곡선을 타고 있다. <br> <br> 비웨사는 경기 후 “올해 부상 관리를 잘해서 좋은 결과가 냈다. 정말 오랜만의 우승이라 아직도 우승이 실감 나지 않는다”며 “이제 시작이다. 처음의 마음으로 다시 시작하겠다”고 했다. 비웨사는 2021년 전국종별육상경기선수권대회 10초45로 우승했다. <br> <br> 2위는 10초46을 기록한 이창수(28·보은군청)가, 3위는 10초50을 기록한 김시온(26·경산시청)이 각각 차지했다. <br> <br> <div class="ab_photo photo_center " > <div class="image">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5/2025/06/05/0003446136_002_20250605195416715.jpg" alt="" /><em class="img_desc">결승선을 통과하는 이은빈(왼쪽 네번째). 사진 대한육상연맹</em></span> <span class="mask"></span> </div> </div> 여자 일반부 100m에선 이은빈(19·해남군청)이 11초84의 우승을 차지했다. 이은빈은 앞서 구미 아시아육상선수권 여자 400m(4x100m) 계주에서 한국 신기록을 달성했다. <br> <br> 이은빈은 경기 후 “전날 몸살 기운이 있어 불안했는데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뛰어 좋은 기록과 함께 우승한 것 같다”고 말했다. 2위는 11초96을 기록한 신현진(포항시청)이, 3위는 12초01을 기록한 김주하(시흥시청)가 각각 차지했다. <br> <br> 김영주 기자 kim.youngju1@joongang.co.kr <br><br> 관련자료 이전 로드나인, 1주년 생일 파티에 초대합니다 06-05 다음 '동치미' 측 "10기 정숙 통편집 결정…불편드려 죄송" [공식입장] 06-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