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겨도 되지만…필승 다짐한 홍명보호 작성일 06-05 94 목록 【 앵커멘트 】<br> 축구대표팀이 우리 시각으로 내일 새벽 3시 15분 이라크와 북중미 월드컵 3차 예선 9차전을 치릅니다. <br> 비기기만 해도 11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하지만, 홍명보 감독과 선수들은 찜찜한 무승부 대신 화끈한 승리를다짐했습니다.<br> 최형규 기자입니다.<br><br>【 기자 】<br> 밤 9시에도 섭씨 30도가 넘는 무더위지만, 대표팀은 환한 웃음으로 마지막까지 공격 패턴과 세트피스 전술을 가다듬었습니다.<br><br> 비기기만 해도 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하는 대표팀은 이라크 원정에서 승점과 함께 월드컵 티켓을 갖고 돌아오겠다고 다짐했습니다.<br><br>▶ 인터뷰 : 황인범 / 축구대표팀 미드필더<br>- "월드컵 진출을 할 수 있느냐 없느냐에 있어서 굉장히 중요한 경기다 보니까 저희도 준비를 잘했고."<br><br> 최대 변수는 35년 만에 경험하는 이라크의 낯선 환경입니다.<br><br> 최고참 조현우가 태어나기도 전인 1990년 경기가 마지막으로, 유일하게 대표팀에서 이라크 경험이 있는 홍명보 감독도 날씨가 걱정입니다.<br><br>▶ 인터뷰 : 홍명보 / 축구대표팀 감독<br>- "아무래도 우리 선수들 입장에서는 확실히 날씨가, 지금 경험하지 못하고 있는 날씨가 맞는 거는 사실인 것 같고요."<br><br> 예상 온도 섭씨 33도에 처음으로 밤 9시 15분에 시작하는 경기 시간까지 모든 게 생소한 만큼 경기 당일 컨디션 관리가 가장 중요합니다.<br><br> 진다면 오는 10일 마지막 쿠웨이트전까지 월드컵 티켓 2장을 두고 진땀 승부를 해야 하는 상황.<br><br> 2위로 올라서려는 이라크의 항전과 6만 명이 넘는 홈팬들의 일방적인 응원을 이겨내야 11회 연속 월드컵 본선행을 거머쥘 수 있습니다.<br><br> MBN뉴스 최형규입니다.<br><br> 영상편집 : 이동민<br> 화면제공 : 대한축구협회<br><br> 관련자료 이전 한화 류현진, 3.2이닝 4실점 후 허벅지 통증으로 교체 06-05 다음 “6개월 먹었더니, 머리숱 많아지고 흰머리 안 생겨”…여배우가 반한 ‘이 식품’ 뭐길래? 06-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