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청 비웨사, KBS배육상 男 100m 시즌 베스트 우승 작성일 06-05 8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결승서 10초29 개인 최고기록 작성하며 화려한 부활 알려<br>남일 110mH 김경태, 대회 5연패…800m서는 한태건 ‘金’</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6/2025/06/05/0000074758_001_20250605203908115.jpg" alt="" /><em class="img_desc">남자 일반부 100m서 시즌 최고기록으로 우승한 비웨사 다니엘 가사마.안산시청 제공</em></span> <br> 안산시청의 비웨사 다니엘 가사마(22)가 제53회 KBS배 전국육상경기대회 남자 일반부 100m서 개인 최고기록을 작성하며 우승, 화려하게 부활했다. <br> <br> 이영숙 감독·양충직 김태빈 코치의 지도를 받는 ‘차세대 스타’ 비웨사 다니엘 가사마는 5일 경북 예천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대회 첫 날 남자 일반부 100m 결승서 10초29를 기록, 이창수(보은군청·10초46)와 김시온(경산시청·10초50)을 따돌리고 여유있게 1위로 골인했다. <br> <br> 이날 비웨사 다니엘 가사마가 기록한 10초29는 올 시즌 국내 남자 선수 가운데 최고기록으로, 지난 2022년 실업 초년생 때 기록한 10초44를 0.15초 앞당긴 개인 최고기록이다. <br> <br> 콩고 출신 부모가 한국에 귀화해 생활하면서 태어나 한국인인 비웨사 다니엘 가사마는 안산 원곡고 시절 두각을 나타내며 ‘차세대 스타’로 주목을 받고 안산시청에 입단했으나, 잦은 부상으로 인해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다. <br> <br> 하지만 비웨사 다니엘 가사마는 올 시즌 들어 부상을 떨치고 훈련에만 몰두해 지난달 열렸던 전국종별육상선수권에서 10초54로 준우승을 차지하며 부활을 알렸다. <br> <br>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6/2025/06/05/0000074758_002_20250605203908152.jpg" alt="" /><em class="img_desc">남자 일반부 110m허들 대회 5연패 김경태.안산시청 제공</em></span> <br> 또 같은 팀 선배 김경태(28)는 남자 일반부 110m 허들 결승서 13초83을 기록해 ‘유망주’ 황의찬(과천시청·14초10)과 신동민(광양시청·14초42)에 앞서 1위를 차지, 대회 5연패를 달성하며 시즌 3관왕을 질주했다. <br> <br> 남자 일반부 800m 결승서는 한태건(고양시청)이 1분51초39의 기록으로 이현서(영동군청·1분52초29)와 엄태건(진도군청·1분52초92)을 따돌리고 우승했다. <br> <br> 남자 고등부 100m 결승서는 최성원(동인천고)이 10초77을 마크, 박찬영(경기체고·10초81)과 최명진(전북체고·10초92)을 제치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br> <br> 한편, 남고부 장대높이뛰기 박재연(경기체고)과 남자 일반부 해머던지기 강민승(성남시청)은 각각 4m50, 63m78을 기록해 나란히 준우승했고, 여자 일반부 창던지기 윤세진(파주시청)과 남초부 800m 김영준(하남 미사중앙초)은 각 53m24, 2분22초05로 역시 2위에 올랐다. 관련자료 이전 “요즘 30대는 이걸 180만원 주고 산다” 상상도 못했다…이게 가능? 06-05 다음 김지민, ♥김준호에 경고?…"살림 합칠 거면 청소 잘해" 06-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