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에 모인 기계체조 스타, 11일의 열전 펼친다 작성일 06-05 76 목록 <!--naver_news_vod_1--><br><앵커> <br><br>'2025 기계체조 아시아선수권대회'가 제천에서 개막했습니다.<br><br>아시아권 기계체조 대회가 우리나라에서 열리는 건 이번이 처음인데요.<br><br>내년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선수들의 기량을 점검할 수 있는 전초전이자, 제천시가 국제 스포츠 도시로서 도약하는 출발점이 될 전망입니다.<br><br>김세희 기잡니다.<br><br><리포트><br><br>지난해 파리올림픽에서 찰나의 실수로 갈려버린 승부에 눈물을 쏟았던 허웅 선수.<br><br>이번 대회에서는 압도적인 탄력성과 난도 높은 기술들로 한층 안정된 연기를 선보였습니다.<br><br>허리 부상 여파로 일부 종목엔 나서지 못했지만, 주종목인 도마에 전력을 집중했습니다.<br><br><인터뷰> 허웅 / 기계체조 국가대표<br><br>"15점 받은 선수가 한 명도 없어서요. 그걸 목표로 했는데. 너무 지나치게 잘하려고 하면은 부담이 될까봐. 그냥 평소에 했던 만큼만 하자라는 마음으로 했기 때문에 결과는 만족합니다."<br><br>'2025년 기계체조 아시아 선수권대회'가 제천에서 막을 올렸습니다.<br><br>아시아권 대회가 우리나라에서 열리는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br><br><인터뷰> 여홍철 / 대한체조협회 전무이사<br><br>"한국에서 처음 제천에서 열리는 거고요. 지금 관전 포인트 같은 경우는 작년에 파리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땄던 선수들도 오고 그다음에 내년에 있는 나고야 아시안게임 전초전으로 보거든요.."<br><br>23개국에서 2백50여 명의 선수들이 출전한 가운데,<br><br>파리올림픽 3관왕인 일본의 신노스케 선수를 비롯해 세계 정상급 선수들도 대거 출전했습니다.<br><br>무엇보다 이번 대회는 내년 나고야 아시안게임의 전초전으로 선수들의 경기력을 점검해볼 수 있는 중요한 자리입니다. <br><br>우리나라 대표팀은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모두 메달을 노리고 있습니다. <br><br><인터뷰> 이주형 / 대표팀 감독<br><br>"중국팀과 일본팀의 전력을 알 수 있는 좋은 기회였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희 선수들이 어떤 종목이 취약 종목이고, 또 어떤 종목을 집중적으로 해야 할 것인지. 어떤 정보를 수집할 수 있는 좋은 자리였고..."<br><br>이번 대회를 시작으로 아시아롤러스케이팅 선수권대회, 제천국제 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등 굵직한 국제 행사를 잇따라 유치하고 있는 제천시. <br><br>세계적인 대회 유치를 기반으로 관광 마케팅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 효과를 이끌겠다는 계획입니다. <br><br><인터뷰> 김창규 / 제천시장<br><br>"역시 이제 우리 지역 경제를 살릴 수 있는 가장 큰 축은 결국은 관광 분야입니다. 특히 이제 체육 관광은 가장 소비 유발 효과가 크기 때문에 저희는 스포츠 관광에 총력을 집중하고 있습니다."<br><br>아시아 체조 강국들의 치열한 메달 경쟁은 오는 15일까지 제천체육관에서 계속됩니다.<br><br>CJB 김세희입니다. 관련자료 이전 김태균 은퇴 후 갸름해진 비주얼 “다이어트 중”(핸썸가이즈) 06-05 다음 경기도장애인체육회-경기도한의사회, 협력체계 구축 위한 MOU 06-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