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부상 교체…한화, 3연승 앞두고 KT에 패배 작성일 06-05 93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류현진, 4회 2사 만루서 내전근 불편으로 마운드 내려와<br>홈 24연속 매진 대기록…김승연 회장도 직접 관전</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56/2025/06/05/0000135328_001_20250605213411989.jpg" alt="" /><em class="img_desc">5일 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KT 위즈와의 홈 3연전 3차전에서 한화이글스 류현진이 역투하고 있다. 한화이글스 제공</em></span></div><br><br>한화 이글스가 상승세의 마침표를 찍지 못한 채, 주중 3연전 마지막 고비에서 완패를 당했다. <br><br>한화는 5일 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KT 위즈와의 홈 3연전 3차전에서 0대 7로 패했다. 앞선 두 경기에서 10대 1, 4대 3 승리를 거두며 시리즈를 리드했지만, 이날은 투타 모두 무너진 채 스윕 도전에 실패했다. <br><br>경기는 시작부터 불안했다. <br><br>1회 KT 안현민에게 선제 솔로 홈런을 맞은 류현진은 이후에도 3회 2타점 2루타 등 총 4점을 내주며 흔들렸다. <br><br>결정적인 장면은 4회였다. 2사 만루 상황에서 안현민에게 초구를 던진 뒤 왼쪽 내전근에 불편함을 호소했고, 결국 교체됐다. 총 투구수는 71개. 3⅔이닝 8피안타(1피홈런) 1볼넷 1사구 3탈삼진 4실점을 기록했다. <br><br>시즌 6승 도전은 무산됐고 평균자책점은 3.47로 올랐다. <br><br>류현진의 갑작스런 이탈 이후, 한화는 조동욱과 정우주를 투입하며 버텼지만 7회 추가 3실점이 뼈아팠다. <br><br>교체 투입된 정우주가 KT 조대현에게 2타점 적시타를 맞은 데 이어, 안현민에게 밀어내기 볼넷까지 허용하며 점수 차는 0대 7까지 벌어졌다. <br><br>이후 타선은 KT 마운드를 전혀 공략하지 못한 채 경기는 종료됐다. 한화는 이번 패배로 시즌 3연전 스윕에는 실패했지만, 여전히 단독 2위 자리는 유지 중이다. <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56/2025/06/05/0000135328_002_20250605213412027.jpg" alt="" /><em class="img_desc">한화이글스가 5일 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KT 위즈와의 홈 3연전 3차전에서 홈 24경기 연속 매진을 기록했다. 한화이글스 제공</em></span></div><br><br>비록 완패를 당했지만, 관중석 분위기는 식지 않았다. 이날도 1만 7000석이 경기 시작 전 매진되며, 한화는 홈 24경기 연속 매진이라는 KBO리그 역대 최다 기록을 다시 썼다. 이번 시즌만 벌써 28번째 매진이다. <br><br>김승연 한화그룹 회장도 직접 야구장을 찾아 팬들과 함께 경기를 관람했다. <br><br>구단은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는 선수단을 격려하고, 팬들의 열정적인 응원에 감사를 전하고자 방문했다"고 설명했다. <br><br>한화는 6일부터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기아 타이거스와 원정 3연전을 치른다. <br><br> 관련자료 이전 배드민턴 간판 안세영, 동료 김가은 꺾고 인도네시아오픈 8강 순항 06-05 다음 선우재덕, 이아현에 "현실 직시, 갈 곳 없어" 팩폭...손창민 "가족 찾겠다" ('대운')[종합] 06-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