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희, 주변에 은퇴 알리고 고깃집 알바 "김숙 가사도우미까지" (옥문아들)[종합] 작성일 06-05 7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HNsyoc6u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f3fe8010c4e0b865cff60fbbe0af63eb9596d2c7ffed7878103b1ae22dbbed9" dmcf-pid="WXjOWgkP0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05/xportsnews/20250605221611332pqpp.jpg" data-org-width="550" dmcf-mid="QpXuVY1m3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5/xportsnews/20250605221611332pqpp.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b44cdc6a88fd64a1a9bd77211c90086b1350716bd246536d36bdb73a33c86036" dmcf-pid="YZAIYaEQpq"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배우 최강희가 심각하게 은퇴를 고민했던 시기를 언급했다.</p> <p contents-hash="38de816e3432277837ad6e6c461d3c7d16d99200199487491a9d4c9151088b17" dmcf-pid="GOxgw6e7uz" dmcf-ptype="general">5일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문아들')에서는 배우 최강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p> <p contents-hash="74383ac57dcaf892e0978c38021fe716e80b900224b5bcb026282bbcb294696f" dmcf-pid="HIMarPdzz7" dmcf-ptype="general">최강희가 은퇴를 고민하며 힘들었던 시기에 송은이와 김숙이 힘이 돼줬던 일화도 고백했다.</p> <p contents-hash="597695a1bdd4e4c2aafd3fa9189e83b055d756f278d64544d5a607a97caa32d1" dmcf-pid="XCRNmQJqFu" dmcf-ptype="general">최강희는 "제가 일을 쉬고 있을 때 고깃집에서 알바를 했다. 그러다 숙이 언니가 언니네 집 가사도우미를 시켜줬다. 당시 언니가 '은퇴를 하던 말던 너만 알고 있어. 어디에 말하고 다니지 마'라고 했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0036025dcfe4972f61cb5d86e147fb73343ac8adae4a966ddcebfecf307e0fd2" dmcf-pid="ZhejsxiB7U" dmcf-ptype="general">김숙은 "강희가 뭐라도 하고 있어야 한다 생각했다. 그때는 나름 심각했다. 더 이상 자기는 (연예인을) 안 하겠다고 해서 말렸다"고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412a6cf4f91c94a9fcbad6259bf6af45073d939f998811a3ad9755f2e64ed31c" dmcf-pid="5ldAOMnb3p" dmcf-ptype="general">김숙 집에서 매일 4시간씩 근무하며 청소, 빨래를 했다는 최강희는 "언니 공간에 (제가) 있는 게 심적으로 힐링, 위로가 됐다. 그렇게 1년을 일했다. 우리가 깊은 대화는 안 했지만 월급 주고 보너스 주고 재밌게 지냈다"고 떠올렸다. </p> <p contents-hash="f2eca7af79753e6e636d4d0bff929e49e087924a81ae76f3bf396b1edd0e0546" dmcf-pid="1SJcIRLKu0" dmcf-ptype="general">최강희는 "그 시기가 지금 돌아보면 사람을 가르는 시기가 되고, 내가 처음 성장하는 시기가 됐다. 고깃집 알바하면서 전철 타고 다니고 알바하는 20대 친구들과 호흡도 했다. 그런 건 돈 주고 못 사지 않나. 그 시간이 엄청 힐링 되고 행복했다"고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27e5ff9b3af41d8dc416324b01d9448a3ecda1395efc6e5dbe561a8e476f3be" dmcf-pid="tvikCeo97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05/xportsnews/20250605221612712vxdb.jpg" data-org-width="550" dmcf-mid="xIUVR3zTF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5/xportsnews/20250605221612712vxdb.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4b8dd5195538de47a6455f38f72648b52ce01e5238a1e5302499246a638be977" dmcf-pid="FTnEhdg23F" dmcf-ptype="general">왜 배우를 그만두려고 했냐는 물음에 최강희는 "연기도 연기자로서도 충분히 즐기지 못하고 사랑받는 것이 버거웠다. 또 어떤 연예인들이 험담이 오갈 때 '나는 제대로 살았나' 느낌이 들면서 내가 억울한 일을 당했을 때 '나는 어떡하지?'싶었다. 나를 지킬 자신이 없고 나를 믿어줄 것 같지 않아서 그만하고 싶다고 생각했다"고 답했다.</p> <p contents-hash="7593779c7267933a4ed0030e960c6f32eec0b370a0f8a52be52e28f88455d56e" dmcf-pid="3yLDlJaVzt" dmcf-ptype="general">옆에서 지켜보던 송은이는 "당시 최강희가 번아웃이 세게 왔다"며 "쉬는 기간은 나쁘지 않은데 건강하게 쉬는 게 중요하게 생각해서 (가사도우미를) 제안했다. 다행히 강희가 잘 받아들여줬고 그 시간을 오롯이 자기 성장에 잘 가져갔다"고 애정을 표했다.</p> <p contents-hash="2ecfe8953d34145406b6aab21cd6a1015b53d5d111699acf05685514b4e716b7" dmcf-pid="0BlZuITNF1" dmcf-ptype="general">힘든 시기 최강희를 일으킨 또 다른 사람은 배우 김혜자였다. 최강희는 "김혜자 선생님을 가끔씩 찾아뵙는다. 연기 잠깐 내려놓을 때도 홍보대사를 같이 하고 있는 게 있어서 그만 둬야 하나 여쭤봤다. 그랬더니 선생님이 '최강희 완전 괴짜네'라면서 진지하지 않고 귀엽게 봐주셨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04c6f32030fd42313efd4e86b5284c3c88ed3d96978a3cf230229d30f225e8ab" dmcf-pid="pbS57CyjU5" dmcf-ptype="general">이어 "몇 년 후에 놀러 갔는데 선생님이 갑자기 '최강희 참 못됐다'고 하시더라. '왜요?'라고 했더니 '최강희가 일하는 게 엄마의 자랑이었을 텐데 엄마의 기쁨이 없어졌네'라고 하시더라. 그때 '정말 내 생각만 했구나' 싶었다. 그래서 다시 복귀하게 된 계기가 됐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p> <p contents-hash="79d7000a0ca68d3e4c4933c9b01d8e374c0382ceb48a779fb8c015941b07f289" dmcf-pid="UKv1zhWAzZ" dmcf-ptype="general">최강희는 지난 2023년 11월부터 CBS 음악FM '최강희의 영화음악'을 통해 매일 오전 11시 청취자들을 만나고 있다. 송은이 김숙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은 청취율 1등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고.</p> <p contents-hash="7364362ba3b0ca98326fed0981f98c72ded6730c086f70ab7dfdd65e5783e625" dmcf-pid="u9TtqlYc0X" dmcf-ptype="general">배우로서의 작품 활동 계획에 소속사 사장인 송은이는 "(시나리오) 책이 많이 온다. 그런데 저는 역할이 크든 작든 강희가 잘할 수 있고 즐기고 행복한 작품이면 좋겠어서 그런 작품을 찾고 있다"고 기대를 당부했다.</p> <p contents-hash="bdda4d77eb8d5f9ea688bb77967b66607a82c8d40901f94d497b6de40e117296" dmcf-pid="72yFBSGkuH" dmcf-ptype="general">사진 =엑스포츠뉴스DB, KBS 2TV</p> <p contents-hash="d98be27744938ebb3614de5df8ee0348b44ba5323b5cb22e277ab0d425208e2d" dmcf-pid="zVW3bvHEFG" dmcf-ptype="general">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고현정, 비하인드조차 아름다운 미모 06-05 다음 '최정 vs 김은지' 여자 바둑 랭킹 1위 쟁탈전...매달 순위 뒤바뀌어 06-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