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22 축구 대표팀, 이민성 감독 데뷔전서 호주와 무승부 작성일 06-05 9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06/05/0001264288_001_20250605222608646.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U-22 축구 국가 대표팀 친선전 호주와의 경기에서 한국 배준호가 드리블을 하고 있다.</strong></span></div> <br> 22세 이하(U-22) 축구 대표팀이 이민성 신임 감독의 데뷔전으로 열린 호주와 평가전에서 득점 없이 비겼습니다.<br> <br> 이민성 감독이 지휘한 대표팀은 오늘(5일) 경기도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호주 U-22 대표팀과 평가전에서 0대 0 무승부를 거뒀습니다.<br> <br> 이날 경기는 이민성 감독의 데뷔전으로, U-22 대표팀은 9일 경기도 시흥으로 자리를 옮겨 호주와 비공개로 한 차례 더 맞붙습니다.<br> <br> 지난달 27일 이민성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U-22 대표팀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준비하는 팀입니다.<br> <br> 이민성 감독은 배준호(스토크 시티)를 제외한 선발 라인업을 모두 K리그 선수로 꾸렸습니다.<br> <br> 기대를 모았던 조진호(라드니츠키)와 김용학(포르티모넨스) 등 유럽파들은 벤치에서 시작했습니다.<br> <br> A대표팀에서 주로 윙어로 기용됐던 배준호는 이민성호에서는 최전방 공격수 아래에 위치해 공격 전 과정에 관여하는 역할을 받았습니다.<br> <br> 배준호는 전반 여러 차례 날카로운 슈팅으로 호주의 골문을 두드렸으나 득점포를 가동하지는 못했습니다.<br> <br> 전반 득점이 나오지 않았지만 이민성 감독은 후반 시작과 함께 배준호를 벤치로 불러들이고, 이준규(대전)를 투입하는 변화를 줬습니다.<br> <br> 이어 후반 13분에는 2002 한일 월드컵 4강 주역인 이을용 경남FC 감독의 차남 이승준(코르파칸)과 김용학까지 차례로 출격시키며 공격력 강화를 꾀했으나 호주의 골문은 열리지 않았습니다.<br> <br> 오히려 후반 중반부터 호주가 공 점유율을 끌어올리며 공세로 전환하자, 공격 기회가 줄어들었고, 결국 경기 종료 휘슬이 울릴 때까지 골망을 흔들지 못해 0대 0 무승부를 받아들여야 했습니다.<br> <br> (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헤이수스, 7이닝 8K 무실점…kt, 한화 꺾고 3연패 탈출 06-05 다음 “우리 아파트에 빌런이 산다?”…이시영의 탄산수 응징 기대하세요(살롱 드 홈즈) 06-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