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복싱 10위 정민호 6번째 국제기구 타이틀전 작성일 06-05 108 목록 <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전 WBC 아시아 실버챔피언 정민호<br>WBO아시아태평양타이틀 연속 좌절<br>이번에는 OPBF 실버 챔피언결정전<br>OPBF 정규 타이틀 반납 조짐 있어<br>실버챔피언되면 정규타이틀전 기대<br>동양태평양 정상 차지할 좋은 찬스</div><br><br>아시아 정상급 복서가 두 차례 실패를 딛고 다시 국제단체 챔피언을 노린다.<br><br>서울특별시 스위스그랜드호텔 컨벤션홀에서는 6월7일 오후 1시부터 노바복싱(대표 문병수)이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복싱커미션(KBM)이 인정하는 대회가 모두 20경기 규모로 열린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6/05/0001071832_001_20250605232508360.png" alt="" /><em class="img_desc"> 서울특별시 스위스그랜드호텔 컨벤션홀에서는 6월7일 노바복싱이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복싱커미션이 인정하는 대회가 열린다. 동양태평양복싱연맹 라이트급 실버 챔피언결정전 정민호 vs 게리 타마요가 메인이벤트다. 사진=KBM</em></span>동양태평양복싱연맹(OPBF) 라이트급(61.2㎏) 실버 챔피언결정전이 제20경기, 즉 이번 대회를 대표하는 메인이벤트다. 정민호(32·프라임복싱클럽)와 게리 타마요(25·더헐크복싱)가 겨룬다.<br><br>OPBF 챔피언 우쓰키 슈(31·일본)는 5월27일 타이틀 2차 방어에 성공했다. 세계복싱기구(WBO) 아시아태평양 챔피언이기도 한 우쓰키는 “아직 성장 과정에 있지만, 라이트급 월드 챔피언이 되고 싶습니다. 앞으로 열심히 하겠습니다”라며 포부를 밝혔다.<br><br>SBS 스포츠 및 tvN SPORTS 해설위원 등 국내 전문가로 손꼽히는 KBM 황현철 대표는 “우쓰키 슈가 타이틀을 반납하고 세계 도전 교섭에 집중할 계획이라는 소문이 있다”라고 밝혔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6/05/0001071832_002_20250605232508419.png" alt="" /><em class="img_desc"> 우쓰키 슈 동양태평양복싱연맹 라이트급 정규 챔피언 프로필. 사진=株式会社渡辺プロモーション</em></span>우쓰키 슈는 세계복싱평의회(WBC) 12위 및 WBO 13위로서 협상에 따라 월드 타이틀매치를 뛸 수 있다. OPBF 왕좌에서 스스로 내려온다면 실버 챔피언한테 정규 챔피언결정전 참가 자격이 주어진다.<br><br>따라서 정민호 vs 게리 타마요는 우쓰키 슈의 거취에 따라 OPBF 라이트급 정규 타이틀 획득을 노릴 수 있어 더 동기부여가 된 두 선수의 치열한 승부가 예상된다.<br><br>정민호는 2021년 7월 WBC 웰터급(66.7㎏) 아시아 실버챔피언 등극 후 그해 12월 및 2022년 6월 타이틀 1, 2차 방어를 했다. 그러나 2022년 12월 WBO 주니어웰터급(63.5㎏) 아시아태평양 타이틀, 2023년 9월에는 WBO 라이트급 아시아태평양 타이틀 확보가 잇달아 무산됐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6/05/0001071832_003_20250605232508481.png" alt="" /><em class="img_desc"> 정민호가 2021년 12월 세계복싱평의회 웰터급 아시아 실버 챔피언으로서 타이틀 1차 방어에 성공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KBM</em></span>이번 OPBF 실버 챔피언결정전은 국제기구 벨트가 걸린 프로복싱 데뷔 이후 6번째 시합이다. 3연속 좌절은 할 수 없다는 각오와 다짐이 남다를 것으로 보인다.<br><br>정민호는 2025년 5월 OPBF 공식랭킹에서 라이트급 10위로 평가됐다. 실버 타이틀을 딴다면 정규 챔피언결정전을 뛰기에 손색이 없는 순위로 상승이 기대된다.<br><br>프로복싱 8년차 게리 타마요는 통산 전적 10승 3패 및 KO 5승 1패다. 정민호는 신장 176-165㎝ 및 윙스팬(양팔+어깨) 187-168㎝ 등 신체 조건 우위를 잘 활용할 필요가 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6/05/0001071832_004_20250605232508535.png" alt="" /><em class="img_desc"> 동양태평양복싱연맹 라이트급 실버 챔피언결정전에 참가하는 게리 타마요. 사진=KBM</em></span><strong><div style="border-top: 4px solid #ed6d01;border-bottom: 1px solid #ed6d01;font-size: 18px;padding: 10px 0;margin:30px 0;">정민호 프로복싱 주요 커리어</div></strong>2016년~ 18승 5패 2무<br><br>KO/TKO 05승 1패<br><br>KBM 슈퍼라이트급 챔피언<br><br>WBC 아시아 실버 챔피언<br><br>WBC 아시아 실버 1차 방어<br><br>WBC 아시아 실버 2차 방어<br><br>WBO 2체급 AP 타이틀 도전<br><br>OPBF 라이트급 랭킹 10위<br><br>[강대호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괴물' 안현민, 류현진 상대 10호 홈런...kt, 3연패 탈출 06-05 다음 게리 올드만 주연 Apple TV+ '슬로 호시스', 시즌 5 확정 06-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