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물' 안현민, 류현진 상대 10호 홈런...kt, 3연패 탈출 작성일 06-05 74 목록 [앵커]<br>프로야구 kt의 괴물 타자 안현민이 원조 괴물 투수 한화 류현진을 상대로 시즌 10호 홈런을 터뜨렸습니다.<br><br>홈런 포함 3안타 3타점을 올린 안현민의 활약에 kt는 3연패에서 벗어났습니다.<br><br>이경재 기자입니다.<br><br>[기자]<br>1회 안현민이 때린 공이 왼쪽 담장 밖으로 사라집니다.<br><br>풀카운트에서 류현진의 148km 속구를 잡아당겨 시즌 10호 홈런을 쏘아 올렸습니다.<br><br>안현민은 3회엔 류현진의 커브를 노려쳐 적시타를 추가했습니다.<br><br>6회에도 안타를 때려낸 안현민은 7회엔 밀어내기 볼넷으로 3타점째를 올렸습니다.<br><br>장성우와 조대현도 나란히 3안타, 2타점씩으로 활약한 kt는 류현진이 팔 통증으로 4회에 내려간 한화를 7대 0으로 꺾고 3연패에서 탈출했습니다.<br><br>kt 선발 헤이수스는 7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내고 시즌 5승째를 거뒀습니다.<br><br>[안현민 / kt 외야수 : 연패 중이었는데 끊어낼 수 있어서 너무 기쁘고, 좋은 상황에서 홈런을 칠 수 있어서 좋았던 것 같습니다.]<br><br>9회 말 두산 김동준이 끝내기 안타를 쳐내는 듯 했지만, 2루 주자 박준순이 홈에서 아웃됩니다.<br><br>그러나 두산은 연장 10회 똑같은 투아웃 1, 2루에서 김민석이 끝내기 안타를 쳐내며 2대 1로 승리했습니다.<br><br>두산은 4연패를 마감했고, 조성환 감독 대행은 세 경기 만에 첫 승리를 낚았습니다.<br><br>선두 LG는 7회 원아웃까지 1실점 한 선발 에르난데스와 시즌 18호 홈런을 1회 투런포로 장식한 오스틴의 활약을 앞세워 NC에 3대 1로 승리했습니다.<br><br>구자욱이 3안타, 2타점을 올린 삼성은 4연승을 달리던 SSG를 3대 1로 물리쳤고, 이주형과 송지후의 홈런 등 장단 17개 안타를 폭발한 키움은 롯데를 10대 5로 꺾고, 두 번 연속 위닝시리즈를 달성했습니다.<br><br>YTN 이경재입니다.<br><br>영상편집 : 고창영<br><br>※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br>[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br>[전화] 02-398-8585<br>[메일] social@ytn.co.kr 관련자료 이전 22세 이하 축구 대표팀, 호주와 득점 없이 무승부 06-05 다음 동양복싱 10위 정민호 6번째 국제기구 타이틀전 06-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