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현민 폭격' 독수리 잡은 kt…류현진 허벅지 통증 작성일 06-05 75 목록 [앵커]<br><br>kt 위즈가 외국인 선발투수 헤이수스 선수의 호투로 3연패 고리를 끊고 한화 이글스를 대파했습니다.<br><br>LG는 NC를 상대로 위닝시리즈를 챙기며 2위 한화와의 격차를 벌리며 선두를 지켰습니다.<br><br>프로야구 소식, 신현정 기자입니다.<br><br>[기자]<br><br>kt 타선은 경기 초반부터 한화 에이스 류현진을 강하게 몰아붙였습니다.<br><br>1회 초 안현민이 솔로포로 기선 제압에 성공했고, 3회 초에도 안현민과 장성우가 적시타를 뽑아내며 순식간에 3점을 쓸어 담았습니다.<br><br>4회 초 만루 위기에 몰린 류현진은 왼쪽 허벅지 근육에 통증을 느끼고 스스로 마운드에서 내려왔습니다.<br><br>7회 초에도 만루 기회를 만든 kt는 한화의 정우주까지 공략하며 대승을 낚았습니다.<br><br>특히 신인 안현민이 결승포를 포함 4타수 3안타 3타점 1볼넷으로 펄펄 날았습니다.<br><br><안현민/kt 위즈> "뛰어나다기보다는 적응을 잘해 나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올 시즌 목표가 10홈런이었는데 그걸 빠르게 생각보다 이룰 수 있어서 너무 좋고요."<br><br>kt 선발 헤이수스는 7이닝 2피안타 무실점으로 한화 타선을 완벽하게 틀어막아 팀의 3연패 탈출을 이끌었습니다.<br><br>창원에선 LG가 NC에 위닝 시리즈를 가져가며 리그 2위 한화와의 격차를 벌렸습니다.<br><br>1회 초 오스틴이 투런포로 리드를 잡았고, 4회 초에는 이영빈이 희생플라이로 한 점을 더했습니다.<br><br>NC는 뒷심을 발휘해 8회 말 1사 만루 기회를 얻었지만, 마운드에 오른 LG 마무리 유영찬이 김휘집과 오영수를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첫 세이브를 기록했습니다.<br><br>선발 에르난데스는 6⅓이닝 7피안타 8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 시즌 3승째를 챙겼습니다.<br><br>사직에선 키움이 송지후의 스리런 홈런과 멀티히트를 기록한 이주형과 김동엽의 활약으로 롯데를 대파했습니다.<br><br>연합뉴스TV 신현정입니다.<br><br>[영상편집 함성웅]<br><br>[그래픽 남진희]<br><b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br><br> 관련자료 이전 주정부부 남편, 역대급 술주정→방송중단 선언까지..."술마시면 기억 삭제"('이숙캠') 06-05 다음 NC, 창원시에 시설 개보수 등 요구…"약속 지켜야" 06-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