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이라크에 2대 0 승리…11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 작성일 06-06 8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06/06/0001264316_001_20250606053208267.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홍명보 감독</strong></span></div> <br> 한국 축구가 11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에 성공했습니다.<br> <br>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이라크 바스라 국제경기장에서 열린 북중미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9차전 원정 경기에서 김진규와 오현규의 연속골로 이라크를 2대 0으로 제압했습니다.<br> <br> 5승 4무로 승점 19점을 쌓은 한국은 3위 이라크와 격차를 승점 7로 벌려 마지막 10차전 결과와 관계없이 최소 조 2위 이상을 확보해 북중미행 티켓을 거머쥐었습니다.<br> <br> 한국 축구는 1986년 멕시코 대회부터 11회 연속이자 처음 출전한 1954년 스위스 대회를 포함해 통산 12번째로 월드컵 본선 무대에 오르게 됐습니다.<br> <br> 3차 예선에선 각 조 상위 2개국에 본선 직행 티켓을 주며 3·4위 팀은 4차 예선에서 본선행 마지막 도전을 이어갑니다.<br> <br> 홍명보 감독은 부상에서 회복 중인 주장 손흥민을 명단에서 제외한 채 이라크 원정에 나섰습니다.<br> <br> 오세훈과 황희찬 이재성 이강인으로 공격진을 꾸렸지만 전반에 상대 골문을 열지 못했습니다.<br> <br> 답답한 흐름은 교체 출전한 선수들이 깼습니다.<br> <br> 후반 시작과 함께 교체 투입된 김진규가 후반 18분 마침내 선제골을 터뜨렸습니다.<br> <br> 오른 측면에서 설영우가 내준 패스를 이강인이 연결해주자 김진규가 오른발 슛으로 골문 구석을 찔렀습니다.<br> <br> 후반 37분엔 오현규가 쐐기골을 뽑아냈습니다.<br> <br> 황인범의 전진 패스를 받은 전진우가 오른 측면에서 원터치 크로스를 올렸고 오현규가 역시 원터치 슛으로 마무리했습니다.<br> <br> 이라크 원정을 2대 0 승리로 마친 대표팀은 오는 10일 안방에서 쿠웨이트와 최종전을 치릅니다.<br> <br> (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전현무 “원빈 소지섭도 나랑 동갑”...77클럽 동갑부심 폭발(‘전현무계획2’) 06-06 다음 "밤낮없이 사랑 나눠야" '55금 새신랑' 심현섭 폭주..2세 태명=심밤바 ('우아태') 06-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