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윤하, 집 나간 母 연락 닿았다더니 재회 못했나‥조모 “사람이 그러면 안돼”(특종) 작성일 06-06 4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76GnF7vc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3e9afb6ffea7eef5e18590762a9b7645a843eb4fbda3f4c7396dd18033241b8" dmcf-pid="fzPHL3zTo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N ‘특종세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06/newsen/20250606055100454redt.jpg" data-org-width="640" dmcf-mid="9wm8yeo9c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6/newsen/20250606055100454red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N ‘특종세상’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ff04e4f7283fd7d0753909622e4fc4cc0ed2b655a2d21c052cc5dfd4df1586e" dmcf-pid="4qQXo0qyA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N ‘특종세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06/newsen/20250606055100645idrl.jpg" data-org-width="640" dmcf-mid="2FumfSGkN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6/newsen/20250606055100645idr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N ‘특종세상’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c1c4be16a441a86eeacbd3a3fde1de538319d035ea824a748941f451ff8b1fe" dmcf-pid="8BxZgpBWcd" dmcf-ptype="general"> [뉴스엔 서유나 기자]</p> <p contents-hash="dc3755ed40b77357de03518160b18b3c1f45c81963367d9b72325b9ef354a54f" dmcf-pid="6StcBsSgje" dmcf-ptype="general">트로트 가수 최윤하의 조모가 최윤하의 친모를 비난했다. </p> <p contents-hash="5a0588b22f87bbd69df0be75661bb82a6daf13feb15fea63d0175d16ecffb06d" dmcf-pid="PvFkbOvacR" dmcf-ptype="general">6월 5일 방송된 MBN 밀착 다큐멘터리 '특종세상' 690회에서는 희귀병을 앓는 가수 최윤하의 사연이 공개됐다. </p> <p contents-hash="08d6072b66de75bc04f59f007443b0350659e28de5b12960c7bf5f76ee50c1d7" dmcf-pid="QT3EKITNjM" dmcf-ptype="general">이날 행사 때문에 고향 사천에 내려간 최윤하는 혼자 살고 계신 아버지 집에 깜짝 방문했다. 두 아들을 출가시키고 혼자 살고 계시는 아버지 집 안에는 최윤하의 흔적이 가득했다. 최윤하가 그동안 받은 트로피도 전시돼 있었다. 13살 때부터 전국 가요제에 참가하면서 최윤하는 절친 겸 트로트 가수 박서진과 함께 '사천의 아들'로 성장했다. </p> <p contents-hash="f17d3b802b581bbec36f110af036556c9e6af57f5ec06bebac06786b93ff8063" dmcf-pid="xy0D9Cyjox" dmcf-ptype="general">사실 아버지 역시 '사천도'라는 이름으로 앨범도 낸 데뷔 9년 차의 무명가수였다. 한때는 아들을 뛰어넘는 노래실력으로 주목받았다고. 아버지는 "원래 네(최윤하) 곡 받으러 갔었는데 네가 군대가는 것 때문에 아빠가 대신했다"고 본인의 데뷔 계기를 밝혔다.</p> <p contents-hash="de12279aee51fc8f3d4018b795f5f5334de6ea3842822fd3682d87051f2cc312" dmcf-pid="yxNqsfxpcQ" dmcf-ptype="general">하지만 현재 아버지는 가수를 관둔 상태였다. 7년 전 최윤하가 희귀병을 판정받은 뒤 만사 제쳐두고 아들의 매니저로 살고 있다는 것. 실제 이날도 최윤하의 스케줄을 따라간 아버지는 최윤하가 다리 통증을 호소하자 손수 다리를 주물러 줬다. 10만 명 당 36명만 걸린다는 희귀병 샤르코-마리-투스병을 앓는 최윤하를 위해 뒷바라지에 매진하는 모습이 뭉클함을 자아냈다. </p> <p contents-hash="891a895ba379484668994c62afb760f78737903ad55b95f847594c0a416d573e" dmcf-pid="WMjBO4MUNP" dmcf-ptype="general">아버지는 "유전적이라 그러니까 '왜 그래야 되나, 나때문에 그렇게 된 건가'(싶더라). 좀 애잔하다 항상. 아프지만 더 아픈 그런 존재"라며 최윤하의 병에 대한 죄책감을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edef510f8a49a625b348db305ac68ecb49570ea1b6601bb35acdf444ea93c50c" dmcf-pid="YRAbI8Ruk6" dmcf-ptype="general">또 아버지는 좀 더 일찍 최윤하가 아픈 걸 알아채지 못한 것도 미안해했다. 아버지는 "옆에 그래도 엄마라도 있었으면 엄마가 더를 돌봐줬겠지. 근데 없으니까. 내가 제일 미안한 게 그것"이라고 토로했다.</p> <p contents-hash="9a80f4a3c64b34a78b8ebde74b6a618403fa24ff1b00bc20e52935476ff7eda4" dmcf-pid="GecKC6e7A8" dmcf-ptype="general">최윤하는 "네 살 때 어머니랑 헤어진 걸로 알고 있다. 저는 어머니에 대한 기억이 아예 없다. 아무것도 모른다. 나이도 모르고. 모두에게 상처가 될까 봐 저는 물어보지도 않고 '난 엄마가 없어. 아버지가 잘 키워줘'라고 하고 다녔던 것 같다. 아버지가 정말 2인분을 다 해주셨다고 생각이 든다"며 어머니가 집을 나간 후 생계를 위해 송아지 운반, 택시 운전, 라이브 카페 운영까지 하며 혼자 자식 둘을 키운 아버지에 대한 존경하는 마음을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8c4ed68108f645d8e99a2533c19664519eb88e0cb44c0505eb7fbfe5c73774cf" dmcf-pid="Hdk9hPdzo4" dmcf-ptype="general">편부가정에서 큰 최윤하를 돌봐준 사람은 또 있었다. 바로 할머니였다. 이날 최윤하를 만난 할머니는 "엄마 없이 크느라 고생 많았는데 (네 엄마도) 살다 보면 네 생각이 안 날까. 간이 아플 거다. 내가 낳은 자식이 저렇게 성공했나 싶어서. 사람이 그러면 안 된다"라며 눈물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p> <p contents-hash="d429e1e57f429208da11cefb9449b5b68ee73287049956bcdf59d8b6d8d8cb2f" dmcf-pid="XJE2lQJqkf" dmcf-ptype="general">한편 최윤하는 MBN 오디션 프로그램 '불타는 트롯맨'에서 12위를 기록했다. 방송 당시 지원 계기가 어머니를 찾기 위해서라고 밝힌 최윤하는 스페셜 방송 '불타는 시상식'에서 방송 후 어머니와 연락이 닿았다며 "저한테 직접 연락이 온 건 아닌데 대신 전해 들었다. 연락이 오셨지만 아직 마음의 준비가 안 돼서 나중에 기회가 되면 보고 싶다고 전해주셨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1aa599ddba99fd60d5757fa36dde92283f87b5cac9cbf5544359b1e159d55cac" dmcf-pid="ZiDVSxiBNV" dmcf-ptype="general">그는 이어 어머니가 자신이 나온 모든 영상에 어머니가 어릴 때 애칭인 '귀공자'라는 호칭과 함께 댓글을 달아주셨다면서 "얼굴도 모르고 이름도 모르고 아무 것도 모르는데 지켜보고 계신다는 게 그냥 더도 말고 한 번만 보고 싶다"고 호소한 바 있다. </p> <p contents-hash="41a76d29a6e8b9843bc345eed66d54be3353b88390b0f522377f8e8e7cbe9da8" dmcf-pid="5nwfvMnbo2" dmcf-ptype="general">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p> <p contents-hash="3c06736d5a2dbca7f97c3410d0966f8821deddabb1302def21ca68dfb86fafff" dmcf-pid="1NIQGiNfA9"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나래, 상의 탈의한 양세찬 유혹 “오늘은 너다”(홈즈) 06-06 다음 미인대회 출신 최강희, 48세 최강 동안 “비결은 안 씻기”(옥문아)[결정적장면] 06-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