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팀 동료 김가은 2-0 완파...인도네시아오픈 8강 진출 작성일 06-06 8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5/06/06/2025060518204405747dad9f33a29211213117128_20250606072014729.png" alt="" /><em class="img_desc">안세영. 사진[신화=연합뉴스]</em></span> 여자 배드민턴 단식 세계 1위 안세영이 팀 동료를 압도적으로 제압하며 BWF 월드투어 슈퍼 1000 인도네시아오픈 8강 진출을 확정했다.<br><br>안세영(세계 랭킹 1위)은 5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펼쳐진 여자 단식 16강전에서 소속팀 후배인 김가은(25위)을 세트스코어 2-0(21-7, 21-11)으로 완파하고 8강 티켓을 손에 넣었다.<br><br>대회 첫 경기인 32강에서 부사난 옹밤룽판(태국·12위)을 2-0(21-14, 21-11)으로 손쉽게 물리친 안세영은 두 번째 맞대결에서도 34분 만에 승부를 매듭지으며 정상 탈환을 향한 행보를 계속했다.<br><br>안세영은 작년 이 대회에서 중국의 강자 천위페이(5위)에게 1-2(14-21, 21-14, 18-21)로 아쉽게 무릎을 꿇으며 준우승에 머물렀다.<br><br>이번 대회를 통해 안세영은 직전 싱가포르오픈에서 끊어진 국제대회 연승 행진을 재개하려는 목표를 갖고 있다.<br><br>올해 말레이시아오픈·인도오픈·오를레앙 마스터스·전영오픈을 연달아 제패한 뒤 수디르만컵(세계혼합단체선수권대회)에서도 개인전 5경기를 모두 2-0으로 승리한 안세영은 지난달 30일 싱가포르오픈 8강전에서 천위페이에게 0-2(13-21, 16-21)로 패하며 아쉬움을 삼켰다.<br><br>이는 안세영이 2025년 참가한 국제대회에서 경험한 첫 번째 패배였다.<br><br>이번 대회 대진표를 살펴보면 안세영과 천위페이는 결승전에서 재격돌할 예정이다. 관련자료 이전 백지영, 9살 연하 ♥정석원 자랑하는 팔불출..."잘생기고 얼굴 너무 작아" ('백지영') 06-06 다음 한국, 월드컵 본선 11회 연속 진출 확정…이라크 원정서 2-0 완승 06-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