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등장한 '괴물' 고교생이라고?…흉터투성이 발목으로 올라선 '국대 1위' 작성일 06-06 81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쇼트트랙 국가대표 임종언</strong><div id="ijam_content"><br> 정강이뼈가 부러지고, 발목도 부러졌습니다. 재활에만 1년 반을 썼습니다. 그리고 그 고등학생은 '쇼트트랙 강국' 대한민국에서 형들을 모두 제치고 전체 1위로 태극마크를 달았습니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을 향해 가장 먼저 출발선에 선 이름, 임종언입니다. <br><br><!--naver_news_vod_1--><br> [임종언/ 쇼트트랙 국가대표] <br> "이런 헤어 메이크업 같은걸 받아본 게 이번이 처음이어서..." <br><br> 카메라 앞, 떨리는 목소리 <br> 아직 만 17세 <br><br> 쇼트트랙 대표팀의 <br> 유일한 고등학생 <br><br> [임종언/ 쇼트트랙 국가대표] <br> "주변에서 연락도 오고 학교 가서 모두 축하해주셔서 <br> 그때 내가 국가대표가 됐구나 실감이 난 것 같아요." <br><br>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br> 압도적 속도와 체력으로 1위 <br><br> 베이징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황대헌, <br> 세계 1위 박지원도 제쳐 <br><br> [임종언/ 쇼트트랙 국가대표] <br> "5등이 목표였는데 시합을 뛰면서 하다 보니까 <br> 점차 목표 순위를 높였던 것 같아요." <br><br> 초등학교 3학년 때 시작한 <br> 선수 생활 <br><br> 그리고 <br> 주니어 세계선수권 4관왕까지... <br><br> 마치 '탄탄대로' 같지만 <br><br> 그 뒤엔 말로 다 하지 못할 <br> 눈물의 시간이... <br><br> [임종언/ 쇼트트랙 국가대표] <br> "중2때 크게 다치면서 상실감도 크고 <br> 포기도 하고 싶은 마음도 있었는데..." <br><br> 훈련을 준비하는 임종언의 양쪽 발은 <br> 흉터투성이 <br><br> 중학교 2학년, <br> 시합 중 넘어지며 정강이뼈 부러져 <br><br> 재활에만 1년... <br><br> 겨우 복귀한 중학교 3학년 때는 <br> 훈련 중 왼쪽 발목이 부러져 또 6개월... <br><br> [임종언/ 쇼트트랙 국가대표] <br> "남들보다 뒤처져 있던 만큼 <br> 항상 남들보다 두 배 세 배 열심히 하면서 남들 쉴 때 나는 더 많이 하자." <br><br> 그 시간은 결국 태극마크로, <br> 올림픽 무대로 이어지게 됐다 <br><br> [임종언/ 쇼트트랙 국가대표] <br> "계주에서 좋은 성적을 내서 팀 형 선배들과 같이 기뻐하는 모습이 <br> 제일 상상이 되는 것 같아요." <br><br> 2018 평창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br> '우상' 임효준(린샤오쥔)과 맞대결도 기대 <br><br> [임종언/ 쇼트트랙 국가대표] <br> "임효준 선수 같은 경우 부상이 많았기 때문에 힘든 시기를 보냈지만 <br> 그 모습이 멋있어가지고 저도 올림픽의 꿈을 키운 것 같아요." <br><br> 부상을 딛고 선 국가대표, <br> 임종언의 이야기는 이제 시작이다 <br><br> [임종언/ 쇼트트랙 국가대표] <br> "쇼트트랙 하면 생각나는 선수로 한 번 더 열심히 노력해서 <br> 좋은 성과 내보겠습니다." <br><br> (사진제공 700크리에이터스) <br></div> 관련자료 이전 '새 역사 정조준' 조코비치 앞에 나타난 '세계 1위' 신네르[주목! 이종목] 06-06 다음 [독이 든 성배③] 달라진 팬문화...참지 않는 팬들, 구단도 눈치본다 06-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