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숙, 첫사랑 나한일과 옥중결혼 4년만 이혼 "배신감 커" 작성일 06-06 4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wNWzoc6n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ec40d79fb898533ba16b17f434f3c46c79d2653b55e25f2db63681db2c2198f" dmcf-pid="3jih3eo9J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06/segye/20250606084433778xbba.jpg" data-org-width="600" dmcf-mid="tFpRDF7vn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6/segye/20250606084433778xbba.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e1d0bd81efea371407e1fca0cfaff9c523b93f719631003dcb6584eb94c11824" dmcf-pid="0Anl0dg2nT" dmcf-ptype="general"> <br> 배우 정은숙이 나한일과 옥중 결혼 4년만에 이혼한 심경을 밝혔다. </div> <p contents-hash="cc9d814b2d065689f16e5e77d1be876463f62e6ef5de41491647822646f9495a" dmcf-pid="pcLSpJaVRv" dmcf-ptype="general">지난 5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는 MBC 14기 공채 탤런트 출신 배우 정은숙의 근황이 공개됐다. 한때 ‘조선왕조 500년’, ‘수사반장’ 등에서 활약했던 그는 현재 연예계를 떠난 채 조용한 일상을 보내고 있다.</p> <p contents-hash="5b641639acd976518162911af65c0b1f2620d2ad579cc52e37260edfe46ce1d8" dmcf-pid="UkovUiNfRS" dmcf-ptype="general">정은숙은 "(나한일은) 나한테 첫사랑이었다"며 "(나한일) 친구가 연락이 와 '나를 보고 싶어 한다'고 하더라. 지금까지 살면서 잘 안 되고, 구치소까지 가게 된 계기가 '나한테 죄를 많이 지어서 그런 것 아닌가 싶다' '사죄하고 싶다'고 했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67f4cc9411506c75d3e27685b387518188d3597a48b89569fcf7fdb23ace0afa" dmcf-pid="uEgTunj4il" dmcf-ptype="general">당시 나한일은 투자 사기 혐의로 복역 중이었다. 두 사람은 30년 만에 구치소에서 재회했다. 정은숙은 하루도 빠짐없이 면회를 갔고, 옥중 결혼식까지 올렸다.</p> <p contents-hash="7fc339b3c3b868f48050d6502baa2760160cfc69b42a1be9f479e8213dafaf57" dmcf-pid="7Day7LA8dh" dmcf-ptype="general">정은숙은 "(나한일이) 잘못되어서 혼자 돼 날 찾았다. 나도 혼자일 때라서 잘살아 보려고 만났다"면서도 "3년 사는 동안 굉장히 많은 일이 있었다"고 했다.</p> <p contents-hash="350321be489cd3636903e7bb51fc5b4146d3060a61f3e91823d1aa910b252bf0" dmcf-pid="zwNWzoc6RC" dmcf-ptype="general">정은숙은 2016년 나한일과 재혼했으나, 2020년 이혼했다. 나한일은 2022년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2'를 통해 전처 유혜영과 만나 세 번째 재결합했다. 이에 정은숙은 "배신감을 말로 못 한다. 진짜 딱 죽고 싶더라. 누구하고 상의할 사람도 없고 '도대체 내 팔자가 왜 이럴까?' 싶었다"며 "(나한일은) 작품을 하면서 만났고, 나한테 첫사랑이다. 그분과 사이가 안 좋아지고 헤어지면서 내가 스스로 방송국을 안 가게 됐다"고 회상했다.</p> <p contents-hash="dd50b3abbdfc1b786a5412c97bba0650955e0d26048eb42e9758845ec1161d2f" dmcf-pid="qrjYqgkPJI" dmcf-ptype="general">그는 "첫사랑과 헤어지고 작품을 하면서 만난 동갑내기 친구와 자연스럽게 결혼하게 됐다. 오래 결혼 생활을 못 하고 거의 1년 만에 깨졌다. 첫 번째 만났던 사람 때문에 (불화가) 시작됐다. 그 사람이 스타가 되면서 더 싸움이 잦아졌다. 당시 (나한일이) TV에 나오면 '나랑 사는 거 후회하지 않느냐'고 하더라. 작은 것부터 싸움이 되니까. 잦은 싸움 때문에 헤어지게 됐다."</p> <p contents-hash="63929ba433a954482e43f76fc78a9ac19d72896f9bb74ca01bbcc32e8831e535" dmcf-pid="BmAGBaEQiO" dmcf-ptype="general">정은숙은 "그때부터 신장과 위장에 스트레스성 염증이 번졌다. 약을 달고 산다"며 "그 사람과 이혼하면서 참을 수 없을 만큼 병이 왔다"고 토로했다. "어릴 때 만난 사람이니까 안 믿을 수 없었다. 엄마가 딱 돌아가시자마자 연락이 왔다. 양쪽 엄마가 다시 인연을 맺어준 거라고 하더라. 어릴 때 나한테 못한 거 다 보상하고, 너만 바라보고 살 거라고 해 '정말 인연인가' 싶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6058c1312c1314cee84c35ed098c01ab019fba10c06248868e6db3f2e1ec4bb9" dmcf-pid="bscHbNDxns"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서로 의지하고 살려고 받아들인 건데, 만날 뭐 한다고 다녔다. 진짜 뭐 하러 다니는지 모르겠더라. 겉으로 내색은 안 했는데 많이 실망했다"며 "어차피 지난 일이고 서로 처음도 마지막도 악연이었다. 같이 산 세월과 그 시간이 아깝다"고 했다.</p> <p contents-hash="4dfbbed669e8c03094edef1aaf992dda7658bffe22f725d51fd8bb0b7b2a6a9f" dmcf-pid="KIEZ9ArRLm" dmcf-ptype="general">사진=TV조선 화면 캡</p> <p contents-hash="e9dd1c4b86e56a7de86c040962935a067e709a3d02fb7af96f946c78dc363ffa" dmcf-pid="9CD52cmeRr" dmcf-ptype="general">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세돌 “인공감미료 설탕 케첩 마요네즈 NO” 반전 입맛에 셰프들 충격(냉부해) 06-06 다음 “집값 얼마야?” 나영석PD, 용산 54평 ‘럭셔리 집’ 전격 공개됐다 06-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