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 세계 1위 사발렌카, 시비옹테크 꺾고 프랑스오픈 결승행 작성일 06-06 74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랭킹 2위 고프와 우승 다툼</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5/06/06/0008298640_001_20250606094611926.jpg" alt="" /><em class="img_desc">프랑스오픈 여자 단식 결승에 진출한 사발렌카. ⓒ AFP=뉴스1</em></span><br><br>(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여자 테니스 세계 1위 아리나 사발렌카(벨라루스)가 프랑스오픈 4연패에 도전한 이가 시비옹테크(5위·폴란드)를 꺾고 결승에 올랐다.<br><br>사발렌카는 5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롤랑가로스에서 열린 여자 단식 준결승에서 시비옹테크를 2-1(7-6 4-6 6-0)로 꺾었다.<br><br>데뷔 처음으로 프랑스오픈 결승에 진출한 사발렌카는 랭킹 2위 코코 고프(미국)와 우승 트로피를 놓고 최후의 일전을 벌인다.<br><br>2023년 호주오픈 우승 후 지난해 호주오픈과 US오픈 왕좌에 오른 사발렌카는 통산 4번째 메이저대회 트로피에 도전한다.<br><br>지난해까지 3회 연속 프랑스오픈 정상에 섰던 시비옹테크는 사발렌카를 넘지 못하며 대회 4연패가 좌절됐다.<br><br>클레이코트에서 시비옹테크에 1승 5패 열세를 보였던 사발렌카는 이날 전매특허인 강력한 스트로크를 앞세워 상대를 압박했다.<br><br>3세트에는 체력이 바닥난 시비옹테크에게 단 한 게임도 내주지 않는 완벽한 경기력으로 승리를 확정지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5/06/06/0008298640_002_20250606094611986.jpg" alt="" /><em class="img_desc">프랑스오픈 결승에 오른 고프. ⓒ AFP=뉴스1</em></span><br><br>사발렌카의 결승 상대 '돌풍의 주역' 로이스 보아송(361위·프랑스)를 2-0(6-1 6-2)으로 누른 고프다. <br><br>2022년 대회 준우승을 기록한 고프는 3년 만에 다시 정상에 오를 기회를 잡았다.<br><br>두 사람의 통산 상대 전적은 5승 5패로 팽팽하다. 가장 최근 대결은 마드리드오픈 결승으로, 사발렌카가 2-0으로 고프를 꺾었다. <br><br>프랑스오픈 챔피언을 가리는 결승전은 한국시간으로 오는 7일 열린다. 관련자료 이전 윤강로 원장, 2026 동계올림픽 조직위에 평창 성화봉 기증 06-06 다음 이무진에 "그만해라" 공연 중단 논란…사과문 2번 썼지만, 소속사 '강경 대응'[SC이슈] 06-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