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데이나 화이트 회장이 ‘선택한’ 유주상, 8일 ‘UFC 316’에서 데뷔전 치러 작성일 06-06 82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5/06/06/0001152380_001_20250606101814179.jpg" alt="" /></span></td></tr><tr><td>유주상</td></tr></table><br>[스포츠서울 | 이주상 기자] 오는 8일 미국 뉴저지주 뉴어크 프루덴셜 센터에서 ‘UFC 316: 드발리쉬빌리 vs 오말리 2’가 열린다.<br><br>이번 대회에서 한국팬들의 관심을 끄는 경기는 코리안 파이터 유주상의 출전이다. 유주상은 ROAD TO UFC 시즌 1 라이트급 준우승자 제카 사라기를 상대로 UFC 데뷔전을 치른다. 두 선수는 페더급으로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br><br>유주상은 사라기가 특별히 위협적이지 않다며 승리를 자신하고 있다. 도박사들 또한 유주상의 승리 확률을 약 80%로 점치고 있다.<br><br>이날 메인 이벤트에선 UFC 밴텀급 챔피언 메랍 드발리쉬빌리가 전 챔피언 션 오말리를 상대로 타이틀 2차 방어전을 치른다.<br><br>유주상에게 이번 대회는 메이저 무대 데뷔전이지만 편안하다. 유주상(8승)은 사라기(14승 4패)에 대해 “한방 한방 크게 휘두르는 선수지만 내게 위협이 될 게 하나도 없다. 날 이기긴 어려울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br><br>실제 도박사 배당률도 유주상의 승리 확률을 약 80%로 내다보고 있다. 유주상은 복싱 선수 출신으로 가벼운 스텝과 예측 불가능한 창의적인 공격이 강점이다. 그래플링에서도 탄탄한 실력을 자랑한다. UFC에서도 충분히 통할 수 있다는 기대를 받고 있다.<br><br>유주상에 맞서는 사라기는 우슈 산타 인도네시아 챔피언 출신의 파이터로 강력한 타격 파워를 자랑한다. 2022년 ROAD TO UFC 시즌 1 라이트급 준결승에서 베테랑 기원빈을 KO시키며 국내 팬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UFC에서는 페더급으로 체급을 내려 1승 1패를 기록하고 있다. 상대적으로 그래플링이 취약하다는 평가를 받는다.<br><br>유주상은 지난해 12월 데이나 화이트 UFC 회장의 스카우트 프로그램인 ‘루킹 포 어 파이트’를 통해 UFC와 계약했다. ‘코리안 좀비’ 정찬성이 운영하는 ZFN 02 대회를 화이트 회장이 원격으로 지켜본 뒤 직접 선택했다. 유주상은 당시 심정에 대해 “말로 하기 힘들다”며 “너무 이루고 싶은 꿈이 이뤄지니 그간 힘들었던 모든 게 보상받는 느낌”이었다고 돌아봤다.<br><br>유주상의 목표는 UFC 챔피언이다. 정찬성의 은퇴 뒤로 한국에는 UFC 톱15 랭커가 한 명도 없다. 유주상은 랭커를 뛰어넘어 챔피언이 되겠다고 당당히 말한다. 그는 “내 경기를 보면 빠져들 수밖에 없을 것”이라며 “지금까지 쌓아온 모든 걸 보여드릴 테니 응원 부탁드린다”고 각오를 전했다. rainbow@sportsseoul.com<br><br> 관련자료 이전 [엠빅뉴스] 11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 확정!! 경기 후 인터뷰 06-06 다음 ‘지구오락실3’ 안유진, 끝없는 부진 빠졌다···‘에이스’ 수식어 박탈 위기 06-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