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38분 만에 세계 8위 제압…인도네시아오픈 4강 진출 작성일 06-06 9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6/06/PXI20250529026401009_P4_20250606123513446.jpg" alt="" /><em class="img_desc">안세영<br>[신화=연합뉴스. 재판매 및 DB금지]</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이의진 기자 = 배드민턴 '세계 최강' 안세영(삼성생명)이 3연속 2-0 완승으로 가뿐하게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1000 인도네시아오픈 4강으로 올라섰다.<br><br> 안세영(세계 랭킹 1위)은 6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대회 여자 단식 8강전에서 태국의 포른파위 초추웡(8위)을 2-0(21-11 21-10)으로 제압했다.<br><br> 32강에서 부사난 옹밤룽판(태국·12위)을 2-0(21-14 21-11)으로 누른 안세영은 16강에서 소속팀 동료 김가은(삼성생명)을 34분 만에 2-0(21-7 21-11)로 꺾더니 초추웡에게도 압승을 거뒀다.<br><br> 이로써 안세영은 초추웡을 상대로 11전 전승을 기록했다.<br><br> 안세영은 지난해 대회에서는 중국의 강호 천위페이(5위)에게 1-2(14-21 21-14 18-21)로 패해 준우승을 거뒀다.<br><br> 안세영은 이번 대회를 통해 직전 싱가포르오픈에서 끊긴 국제대회 우승 흐름을 다시 이어가려 한다.<br><br> 올해 말레이시아오픈·인도오픈·오를레앙 마스터스·전영오픈을 차례로 우승한 뒤 수디르만컵(세계혼합단체선수권대회)에서도 개인전 5경기를 모두 2-0으로 이긴 안세영은 지난달 30일 싱가포르오픈 8강전에서 천위페이에게 0-2(13-21 16-21)로 패해 고개를 숙였다.<br><br> 이는 안세영이 2025년 출전한 국제대회에서 처음으로 맛본 패배였다.<br><br> 이번 대회에선 안세영과 천위페이는 끝까지 살아남으면 결승에서 만날 수 있다.<br><br> pual07@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투바투 수빈, 동물보호단체 1000만원 기부→'찐' 동물사랑(개호강) 06-06 다음 홍명보호 이라크 2-0 완파..북중미행 확정 06-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