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vs하이브, 287억 풋옵션 소송 본격 시작…12일 첫 재판[SC이슈] 작성일 06-06 4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pen079Hr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a1c534513267a2e242edb35bc00ebceddc83c2312a52701d40ab80d1748df3e" dmcf-pid="fnSWigkPI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민희진. 스포츠조선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06/SpoChosun/20250606141224331jfoz.jpg" data-org-width="650" dmcf-mid="9S7bCvHED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6/SpoChosun/20250606141224331jfo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민희진. 스포츠조선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6d041b5b5069c226b8b33fb3a21a19a2572476eee736499ff9b99a69c5c7b20" dmcf-pid="4LvYnaEQm7"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걸그룹 뉴진스를 제작한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가 어도어의 모회사 하이브를 상대로 제기한 287억 원 규모의 풋옵션 대금 청구 소송이 오는 12일 첫 변론기일을 맞는다.</p> <p contents-hash="0c250fca78814dfcf62a473ad9be5da584c62e2f1a66e769389d39dee4206943" dmcf-pid="8oTGLNDxmu" dmcf-ptype="general">서울중앙지방법원 제31민사부(다)는 12일 민 전 대표가 청구한 풋옵션 행사 소송을 심리한다. </p> <p contents-hash="76e97467a1b689bd7bb286339f064c82ac9f18fbc308be035b1fe047bbc6bc77" dmcf-pid="6gyHojwMDU" dmcf-ptype="general">앞서 하이브가 민 전 대표를 상대로 제기한 '주주 간 계약 해지 확인 소송'과 함께 다룰 예정이다. 재판부는 "병행 심리로 진행하겠다"고 밝혔고, 양측 모두 이에 동의한 상태다.</p> <p contents-hash="f6686e5365e3bb1fe27ddbda77159c2d33545f423b418b87429f88164351038b" dmcf-pid="PaWXgArRIp" dmcf-ptype="general">민 전 대표는 2023년 11월 하이브 측에 풋옵션 행사 의사를 통보하며, 주주 간 계약에 근거해 약 260억 원에 해당하는 금액을 요구한 상태다. 풋옵션 행사는 민 전 대표가 어도어의 직전 2개년(2022~2023년) 영업이익 평균에 13배를 곱하고, 본인의 지분율 75%를 적용해 산정한 금액이다. 어도어는 해당 기간 각각 -40억 원, 335억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p> <p contents-hash="4596cd9fac213549f961cde0d33c23fc669d8af96f204983828fe2f98d75568b" dmcf-pid="QNYZacmer0" dmcf-ptype="general">그러나 하이브는 이 계약이 이미 2023년 7월 해지됐다고 주장하고 있다. 하이브 측은 "민희진 전 대표의 신뢰 훼손과 계약 위반으로 인해 계약은 종료됐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ecd8f8dbb8cde2d30b7819272624e3a99319960f0af45317504a036dce4ebd79" dmcf-pid="xjG5Nksdr3" dmcf-ptype="general">이에 따라 풋옵션 청구 역시 무효하다는 것이 하이브 입장이다. 반면 민 전 대표는 주주 간 계약이 유효하다고 맞서며, 풋옵션 조항이 여전히 효력을 갖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p> <p contents-hash="852ab7bbdcad7fedb27dd6c4eaef51498aed1cebf96c091a043b8b284fbe3585" dmcf-pid="ypen079HEF" dmcf-ptype="general">이번 재판에서는 주주 간 계약 해지 시점과 그에 따른 풋옵션 효력 여부가 핵심 쟁점이다. 민 전 대표 측은 "계약 해지는 하이브가 주장하는 시점보다 훨씬 이후이며, 그 전까지는 계약 유지를 전제로 풋옵션을 행사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반면 하이브는 "계약이 이미 해지된 상태에서의 청구는 인정될 수 없다"며 했다.</p> <p contents-hash="dc304b03332e03841b94c889cd3aac7c26aafdf102ef1aa9ba833764b2517b8c" dmcf-pid="WwtpDsSgOt" dmcf-ptype="general">민 전 대표는 해당 소송과 별개로, 하이브와 관련자들을 상대로 "계약 위반과 불법 감사에 대한 법적 책임을 묻겠다"는 입장도 밝힌 바 있다. 그는 "2024년 하이브의 만행은 K팝 역사상 유례없는 일"이라며 "더 이상의 노력은 시간 낭비라는 판단 아래 법적 절차에 돌입했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29daeb352745799a66cc2037428acaa6d5922339e7cbaf191db9108eb3bd9d4f" dmcf-pid="YrFUwOvas1" dmcf-ptype="general">한편, 뉴진스 멤버들은 최근 전속계약 무효 확인 소송에서 어도어의 매니지먼트 의무 불이행과 보호 조치 위반을 주장하며 해지가 정당하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98dbf6eaf236a8004657c6116f426ac7898748d392d2b0417e116ed60b053902" dmcf-pid="Gm3urITNw5" dmcf-ptype="general">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준휘, 뮤지컬계 초유의 불륜 스캔들 불구 잠수…작품 하차에 팬카페 폐쇄 [TEN이슈] 06-06 다음 '7월 결혼' 김준호 "♥김지민, 내 생일마다 갈비찜 해줘...팔아도 될 맛" [RE:뷰] 06-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