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웅, 기계체조 아시아선수권 안마 예선 1위…7일 금메달 도전 작성일 06-06 8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6/06/NISI20250606_0001861096_web_20250606141053_20250606142417325.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남자 기계체조 국가대표 허웅(제천시청)이 5일 충북 제천의 제천체육관에서 열린 2025 기계체조 아시아선수권대회 남자 기계체조 도마 예선에서 출발을 앞두고 있다. (사진=대한체조협회 제공) 2025.06.05.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한국 남자 기계체조의 간판 허웅(제천시청)이 2025 기계체조 아시아선수권대회 금메달에 도전한다.<br><br>허웅은 5일 충북 제천의 제천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남자 기계체조 안마 예선에서 14.733점을 획득해 1위에 올랐다.<br><br>기계체조 아시아선수권은 아시아 최고 수준의 체조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권위 있는 국제 대회로, 이번 대회엔 아시아 21개국에서 10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br><br>대회 첫날이었던 5일엔 남자 시니어 예선 경기가 열렸다. 선수들은 마루운동, 안마, 링, 도마, 평행봉, 철봉 등 6개 종목에서 치열한 접전을 펼쳤다. <br><br>이날 대한민국을 포함한 각국 선수단은 단체종합과 개인종합, 그리고 종목별 결승 진출권을 놓고 실력을 겨뤘다.<br><br>난도(D점수) 5.900점에 수행점수(E점수) 8.833점을 받아 안마 종목 예선 1위를 기록한 허웅은 오는 7일 열리는 종목별 결승전에서 금메달에 도전한다.<br><br>허웅과 더불어 이정효(포스코이앤씨)는 링 종목, 김재호(제천시청)는 도마와 철봉 결승에 진출해 한국의 메달 가능성을 높였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6/06/NISI20250606_0001861099_web_20250606141250_20250606142417329.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남자 기계체조 국가대표 허웅(제천시청)이 5일 충북 제천의 제천체육관에서 열린 2025 기계체조 아시아선수권대회 남자 기계체조 안마 예선 경기를 치르고 있다. (사진=대한체조협회 제공) 2025.06.05.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또한 대한민국 남자 대표팀은 단체종합 A조에 배정돼 2024 파리올림픽 단체전 금메달을 차지한 일본과 세계 최강 전력을 자랑하는 중국과 같은 조에서 경기를 치렀다.<br><br>주장 이정효를 중심으로 허웅, 김재호, 문건영(충남체육회), 박승호(한국체대)가 출전한 대표팀은 초반 링, 도마, 평행봉 종목까지 안정적인 흐름을 보였다.<br><br>하지만 마지막 철봉 종목에서 연달아 실수를 저지르며, 아쉽게 카자흐스탄에 0.2점 차이로 밀린 4위로 예선을 마쳤다. 단체종합 1위는 일본, 2위는 중국이 차지했다.<br><br>개인종합 1위에는 2024 파리올림픽 3관왕 오카 신노스케(일본)가, 2위는 하세가와 쓰요시(일본)가, 3위에는 2024 파리올림픽 2관왕 카를로스 에드리엘 율로(필리핀)가 올랐다.<br><br>아울러 대회 이틀 차인 6일에는 남자 주니어부 경기가, 7일과 8일에는 시니어 및 주니어 종목별 결승전이 이어진다.<br><br>여자부 경기는 오는 12일부터 15일까지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br><br> 관련자료 이전 '폭싹' 김금순, '개콘' 깜짝 등장…'도플갱어' 이현정 만난다 06-06 다음 ‘전영오픈 4강 리매치’ 성사됐다!···야마구치도 4강행, ‘셔틀콕 여제’와 다시 한 번 ‘한 판 승부’ 06-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