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체카드 적중' 홍명보호, 이라크 꺾고 11회 연속 월드컵 본선 확정 작성일 06-06 9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8/2025/06/06/2025060690098_0_20250606145512144.jpg" alt="" /><em class="img_desc">이라크 바스라국제경기장에서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3차예선 한국 대 이라크의 경기. 한국 김진규가 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연합뉴스</em></span>[앵커] <br>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이 이라크를 2-0으로 누르고 11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했습니다. 아시아 국가로는 최초, 전 세계에서도 6번째의 대기록인데 김진규와 전진우 등 후반 교체 카드가 통했습니다.<br><br>김관 기자입니다.<br> <br>[리포트]<br>6만여 홈 관중의 응원을 등에 업은 이라크는 손흥민이 빠진 우리 대표팀을 압박했습니다.<br><br>하지만 전반 26분, 이라크 공격수 알하마디가 위험한 플레이로 퇴장당하면서 경기장 분위기가 바뀌었습니다.<br><br>한 명이 더 많은 상황에서도 기대했던 골은 더뎠습니다. 이에 홍명보 감독이 후반, 교체 카드를 내밀었고, 그 선수가 골을 넣었습니다.<br><br>후반 18분, 이강인, 황인범을 거쳐 교체 선수 김진규의 발 앞에 도달한 공이 골문 구석으로 향했습니다.<br><br>후반 37분에는 교체 선수끼리 득점을 만들어냈습니다.<br><br>전진우의 패스를 받은 오현규가 쐐기골을 뽑아냈습니다. 2-0, 한국의 완승. 한국 축구대표팀이 11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이라는 대기록을 이뤄냈습니다.<br><br>아시아에서는 처음이고, 세계 6번째 기록입니다.<br><br>홍명보<br>"오늘 경기를 마치고 나서 월드컵 진출을 확정했기 때문에 지금부터는 우리 선수들이 월드컵에 포커스를 맞출 겁니다."<br><br>대표팀은 가벼운 마음으로 오는 1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쿠웨이트와 3차 예선 마지막 경기를 치릅니다.<br><br>본선 진출국이 48개로 늘어난 이번 북중미 월드컵의 아시아 지역 출전권은 8장 반입니다.<br><br>우즈베키스탄이 사상 처음으로 월드컵 본선 무대를 밟게됐고, 중국은 또 탈락했습니다.<br><br>TV조선 김관입니다. 관련자료 이전 '언슬전' 정준원, 요즘 가장 핫하다...첫 팬미팅 2차까지 '전석 매진' 06-06 다음 이민정, 이병헌 변하게 만든 한마디는? (가는정오는정) 06-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