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항으로 판키운 '스우파'… 韓 최하위 출발 작성일 06-06 7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엠넷 춤 경연 '월드 오브…'<br>첫 방송부터 화제성 1위<br>일본 댄서 쿄카 가장 주목<br>한국팀 반전 여부도 관심</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piMshWAN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7c70fec9178eeda17a2bc43416bbd11681e793320010d5c63b91c47403c4dd6" dmcf-pid="6UnROlYck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서 댄스배틀을 하는 한국팀과 뉴질랜드팀. Mnet"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06/mk/20250606152707737ufjq.jpg" data-org-width="1000" dmcf-mid="4yDjG5phA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6/mk/20250606152707737ufj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서 댄스배틀을 하는 한국팀과 뉴질랜드팀. Mnet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aaaf7b389a9b1a9822e8f4c217242a67980b7e6658ba7ed704c6ccccb3691ef" dmcf-pid="PuLeISGka8" dmcf-ptype="general">총 여섯 팀 가운데 한국은 단 한 팀. Mnet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스우파)'가 국가대항전으로 판을 키운 채 시즌 3로 돌아왔다. 이번에는 한국, 일본 도쿄·오사카, 미국, 호주, 뉴질랜드 등 여섯 팀이 나라의 자존심을 걸고 불꽃 튀는 경쟁을 벌이면서 첫 방송부터 화제성 1위에 올랐다.</p> <p contents-hash="1d4e0a5dc40357153547e0e73179f4c2435964dc181a2a0e1ce2542f008b606d" dmcf-pid="Q7odCvHEo4" dmcf-ptype="general">화제성 분석 업체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에서 발표한 5월 5주 차 TV·OTT 통합 비드라마 화제성 부문에서 이 프로그램이 방송 첫 주 1위에 올랐다. '스우파' 시즌 1·2와 '스트릿 맨 파이터'에서 입증된 화제성을 이번 시즌 3도 이어갈 조짐이다.</p> <p contents-hash="3a658ab9a63eb2375bec0940e6514bd13c58bfe14324a73a922309ba9008ecc0" dmcf-pid="xzgJhTXDgf" dmcf-ptype="general">댄스 서바이벌 프로그램답게 어느 팀이 우승할지 단연 주목된다. 지난 3일 방송된 2화에서 국가 대항 약자 지목 배틀이 그려졌는데 한국의 '범접'이 견제를 받으며 최하위 6위를 기록했다. 범접은 시즌 1 우승팀의 리더 허니제이를 비롯해 각 크루의 리더들이 뭉친 팀이다. 아직 범접 분위기는 그리 나쁘지 않다. 방송 초반인 데다 시즌 1에서도 초반 최약체로 꼽혔던 홀리뱅과 훅이 각각 우승과 준우승을 차지했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665119845f109e3be7f67c5e51bf29d94199589dab5797316a939915886cce48" dmcf-pid="yEFX4QJqgV" dmcf-ptype="general">사실 K팝에 정통한 유일한 한국팀 범접이 이번 서바이벌에서 절대적으로 유리하다. 일례로 리더 계급 미션에서 범접의 허니제이만이 한국 전통 민요 가사를 살려 안무를 짰다. 허니제이는 안무를 선보이기 전 "노래의 도입부 가사가 사실은 한국 전통 민요다. 한국적인 걸 결합하면 좋을 것 같고 함께 경험하면 좋을 것 같아서 그런 부분을 넣었다"고 설명했다. 또 범접은 이미 인지도가 있기 때문에 대중 투표나 영상 조회 수에서도 유리하다.</p> <p contents-hash="47307cca5686ecafaedd5ee3f186bf20aa674bd2756a921108f22acee1fa184e" dmcf-pid="WD3Z8xiBA2" dmcf-ptype="general">하지만 이번엔 한국팀 말고 다른 해외팀의 우승도 점쳐볼 만하다. 시즌 1은 전부 한국팀이었고, 시즌 2에서는 총 여덟 팀 가운데 해외팀이 일본 츠바킬과 다국적 잼리퍼블릭 단 두 팀뿐이었다. 이번엔 해외팀이 대부분인 상황이다. 특히 일본팀이 막강한 춤 실력과 K팝 안무를 해본 경험을 바탕으로 유력한 후보다. 리더 계급 미션에서 일본 알에이치도쿄 리에하타의 안무가 허니제이 안무를 제치고 선정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c6f6ac620d3f9b7028924ea51da292c92af806e6c3939136e50dbbac8de58018" dmcf-pid="Yw056Mnbc9" dmcf-ptype="general">서양팀이라고 할 수 있는 미국, 호주, 뉴질랜드 팀은 그동안 한국에서 보지 못한 파워풀한 춤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미들 계급 미션에서 범접의 립제이, 효진초이의 안무가 선정됐지만 호주 에이지스쿼드의 알리야, 바네사가 안무를 더 잘 살려내며 메인 댄서 자리를 꿰찼다.</p> <p contents-hash="ca3f8779e3164986b38990bd9b4eed2f978e29ce8310b2ee88391548e298e933" dmcf-pid="G9cgyHFOjK" dmcf-ptype="general">매 시즌 스타 댄서를 발굴한 스우파인 만큼 이번 시즌에서 시청자들의 눈을 반짝이게 할 댄서는 누가 될지 주목된다. 본업인 댄서는 물론 방송계까지 넘나드는 가비, 아이키, 리정 등 스타 댄서들이 스우파를 통해 탄생했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cb0c43817cb67f07f7457e5f2e9ef9ec6c0817b93ac483357e26522dc4e18946" dmcf-pid="H2kaWX3Ikb" dmcf-ptype="general">현재로선 일본 오사카 오죠 갱의 댄서 쿄카가 가장 주목받고 있다. 힙합과 배틀 문화에 뿌리를 둔 오사카 출신답게 주 장르는 올드스쿨 힙합이다. 그는 8세부터 춤을 시작해 숱한 세계 대회 우승 경력을 갖춘 실력파다. 여기에 헐렁한 프린트 티셔츠와 카고 팬츠를 즐겨 입는 패션 스타일, 고양이 눈 같은 스모키한 눈매, 자신감 넘치는 태도에 솔직한 말투 등 넘치는 스타성으로 여성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p> <p contents-hash="970185402ff51eecb6e7dae75c47153e514fd1f41271dda97b33249b81614061" dmcf-pid="XVENYZ0CAB" dmcf-ptype="general">이번엔 어떤 유행어가 나올지도 기대되는 대목이다. 지난 시즌에서 "잘 봐, 언니들 싸움이다" 등 스우파는 여러 유행어를 만들어왔다. 댄스 서바이벌 프로그램은 뜨겁게 경쟁하고 승패가 갈리는 짜릿한 드라마가 있기 때문에 유행어가 쏟아진다.</p> <p contents-hash="3d3a369eab978d2a8c6034027347ad9216e8da0702e74e196a54079624d93a8f" dmcf-pid="ZfDjG5phjq" dmcf-ptype="general">하재근 문화평론가는 "여성 댄서들이 땀을 흘리며 몸을 쓰고 열정적으로 싸운다는 점에서 '걸크러시'(Girl Crush·여자가 다른 여자에게 감탄하거나 동경하는 것) 하는 시대 흐름을 잘 보여준다"며 "글로벌로 판을 넓히면서 볼거리가 더 다채로워졌고 자극성도 강해졌다. 앞으로 이야기가 쌓여 가면서 스타성을 갖춘 캐릭터들이 나올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f5b3ae87790c87850f1fa15625865da596c128b160db59cefea6885d1027017" dmcf-pid="54wAH1Ulaz" dmcf-ptype="general">[박윤예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승우 "'24시 헬스클럽' 촬영? 행복한 수학여행 다녀온 기분"…종영 소감 06-06 다음 [MBN] 강원도에서 펼치는 꼬리잡기 미션 06-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