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박성 발언도... 눈물 많던 '소녀 감성' 남편의 충격 반전 작성일 06-06 4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리뷰] JTBC 이혼숙려캠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1e0fUbYr2"> <p contents-hash="ac403aed2c72aac5fe32a271a9e43c867ed7403d73afe43b190d4942498d61a6" dmcf-pid="9cFwWmloD9" dmcf-ptype="general">[이준목 기자]</p> <p contents-hash="5dd98535d1dc90f9b94a2bd42c4337fc2b85889805e1cc621b398c7be93c9991" dmcf-pid="2k3rYsSgsK" dmcf-ptype="general">아내의 관심과 사랑을 갈구하며 눈물까지 쏟아내던 소녀감성의 남편, 그런 남편에게 지나칠 정도로 냉정하고 무심해보이던 아내, 그런데 이 부부의 관계에는 또다른 반전이 숨겨져 있었다.</p> <p contents-hash="a590ac508c03c8a8cc81fe382ef1faf6a97e8bd152e2024e7608eecd2587e2a4" dmcf-pid="VE0mGOvamb" dmcf-ptype="general">6월 5일 방송된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12기 출연자인 주정부부와 울컥부부의 이야기가 그려졌다.</p> <p contents-hash="45e13ebd3c6b230f0d91a7bc7588312bb089d1aa475547ba583417d3392e1f00" dmcf-pid="fDpsHITNIB" dmcf-ptype="general">주정부부는 남편의 도를 넘은 알코올 의존증과 주사로 갈등을 빚고 있었다. 남편은 만취하여 이성을 잃으면 아내에게 각종 욕설과 협박을 일삼고 폭력적인 행동도 서슴지 않았다. 심지어 가사조사 촬영 불과 5일전에는 아내를 폭행하는 사건까지 저질렀다. 당시 아내는 머리에서 피를 흘렸고 119까지 출동할 정도로 심각했던 사건이었다.</p> <p contents-hash="278d49226704dbd005399dc514810e55b8a8e003fd06a352f0eaa7c3b4e64808" dmcf-pid="4wUOXCyjDq" dmcf-ptype="general">정작 남편은 자신이 술에 취하여 저지른 행동을 전혀 기억하지 못했다. 남편은 촬영중이던 제작진에게까지 주사를 부리며 PD를 호출하거나 촬영을 거부하겠다며 소란을 피우기도 했다. 남편은 과도한 음주의 후유증으로 이미 거동에 불편을 겪고 있었고, 하루만 술을 끊어도 극심한 금단증상을 호소할만큼 건강에 적신호가 켜져 있었다.</p> <p contents-hash="dcbfe3efdcd7321b4755b8a6293121bb8b345688c836265652a830680b1e92a6" dmcf-pid="8ruIZhWAOz" dmcf-ptype="general">마음이 지친 아내는 남편이 술을 끊지 못하고 지금처럼 계속한다면 이혼의사가 100%라고 고백했다. 영상속 본인의 모습을 보고 큰 충격을 받은 남편은 "상담을 받아 금주를 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p> <div contents-hash="dbcd81c7c4e600f013add562f3787d0ce795174fff43ca80c728feb4568e780b" dmcf-pid="6m7C5lYcm7" dmcf-ptype="general"> 부부는 다음날 정신과 상담을 받았다. 이광민 전문의는 부부의 관계에 대하여 "엄마와 철없는 아들"이라고 규정하며 "남편은 지금 중2병이나 마찬가지다. 성인기에 중2병이란 이미 고착화되어버린 성격이다. 남편에게는 일정 부분 좌절이 필요한데, 아내는 지금 다 받아주기만 한다"라고 지적했다. </div> <table align="center" border="0" cellpadding="0" cellspacing="0" contents-hash="39b0eeafb2d21414d9267ebbe12b89a71e01d64b5b627abc63e0f0036ff081e1" dmcf-pid="Pszh1SGkOu" dmcf-ptype="general"> <tbody> <tr> <t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06/ohmynews/20250606163906620exiz.jpg" data-org-width="1280" dmcf-mid="bqQ1KF7vO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6/ohmynews/20250606163906620exiz.jpg" width="658"></p> </figure> </td> </tr> <tr> <td align="left"> <strong>▲ 이혼숙려캠프</strong> 울컥부부</td> </tr> <tr> <td align="left">ⓒ JTBC</td> </tr> </tbody> </table> <div contents-hash="43eb8758c3700b405d7a6f148142b266fdc90080864908cc7dfb06f20bd946ec" dmcf-pid="QOqltvHEmU" dmcf-ptype="general"> 한편으로 전문의는 아내에게도 문제가 있다며 '좋은게 좋은 것'이라며 지나치게 포용적인 성격을 지니고 있다고 진단했다. 심리검사 결과, 아내는 과도할 정도로 자신을 좋게 포장하려는 심리가 상위 10%에 이를 정도로 높은 수준으로 드러났다. 현실에서는 매일 남편의 술주정과 폭주에 시달리면서도 심리검사에서는 우울감이 거의 없고 오히려 행복도가 높게 나타났다 </div> <p contents-hash="8ff57478a3d784c6df53845bfdad086ae364093457dad48aa1bea595286cd9c6" dmcf-pid="xIBSFTXDmp" dmcf-ptype="general">이에 전문의는 "아내는 본인이 본인을 모른다. 눈앞의 현실을 외면하고 스스로 괜찮다고 포장한다"고 일침을 놓았다. 아내는 심리적 방어기제로 자신이 느끼는 불편한 감정을 억압하고 정반대되는 행동을 하는 '반동형성'을 보이고 있다는 진단이었다. 전문의는 "다 받아주고 참는다고 선이나 용서가 아니다. 이건 자학이다. 스스로를 귀중하게 여기지 않는 건 자살과 비슷하다"면서 "남편이 바뀌기를 원한다면 현실적인 영역에서 압박을 줘야한다"고 당부했다.</p> <p contents-hash="d1f184ae52cb13d20f1ede996a9e97bb49fed83ac0ad7e11717f9333e5afbbdf" dmcf-pid="yzNKe2P3m0" dmcf-ptype="general">전문의는 남편에게 정신과 진료를 통하여 약을 처방받고 복용할 것을 권했다. 남편은 스스로 강한 금주 의지를 드러냈지만, 전문의는 '인정욕구'가 강한 남편이 주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캠프 참여 기간은 몰라도, 촬영이 끝나고 집으로 돌아가면 금주 의지가 다시 약해질 것이라고 지적했다. 전문의는 "남편이 정말로 술을 끊고 바뀌지 않는다면 강제입원과 음주를 반복하다가 부부의 미래가 더욱 피폐해질 것"이라고 강하게 경고했다.</p> <p contents-hash="dc4ee2315346848759b4a83daf58643f11160e82e8a3f2594f3a4f42f6c31c49" dmcf-pid="Wqj9dVQ0O3" dmcf-ptype="general">또한 전문의는 남편의 아내를 향한 과도한 집착을 지적했다. 전문의는 "남편은 집안에 '나만의 왕국'을 만들어 놓았다. 본인이 혼자 있을만한 환경을 다 만들어 놓고서는 외롭다고 한다"고 꼬집으며 "아내도 남편을 나름 사랑하고 있다. 하지만 남편은 상대방의 감정은 고려하지 않는다. 아내의 감정을 무 시하고 자신의 욕구만 우선하는 모습은 발정 난 강아지나 스토커와 다를 게 없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539bc422c4289651c11421e6d285223fae832500fe7ae465516d7a2cacea1c62" dmcf-pid="YBA2JfxpIF" dmcf-ptype="general">부부는 불안이나 위험상황에서의 대처 성향이 정반대였다. 남편이 방어성향이 강성이라면, 아내는 순응하는 쪽에 가까웠다. 두 사람의 불안한 관계가 그나마 유지될 수 있었던 이유였다. 하지만 전문의는 이를 오히려 "병적인 결탁"이라고 진단하며 "부부의 안 좋은 점이 반대 성향이라 결혼생활이 유지는 되지만 결국에는 둘다 망가진다"고 지적했다. 남편은 금주를 약속했고, 아내는 남편이 술을 절제하지못하면 강제로라도 입원시키기로 다짐했다.</p> <p contents-hash="8105e6f0dd1a7d7094ef300379bdfa7acef582a7af86b318331212304101a9a3" dmcf-pid="GbcVi4MUEt" dmcf-ptype="general">남편은 이번엔 이호선 상담가를 만났다. 남편은 이호선 상담가에 대한 남다른 팬심을 드러냈고, 제안하는 솔루션을 모두 수용하겠다고 약속했다. 전문가는 "남편은 좋은 선택을 했다. 남편이 먼저 캠프 출연신청을 하고, 모든 솔루션을 기꺼이 '그리 하겠다'고 말해줘서 고맙다"며 용기를 낸 남편을 진심으로 격려했다. 상담을 마친 남편은 아내와 대화를 나누다가 눈시울을 붉히며 변화를 향한 의지를 다짐했다.</p> <p contents-hash="8020c86296fb4a3a61ec0b673f813b9fb655572485882805527d3be84396cd34" dmcf-pid="HKkfn8Rus1" dmcf-ptype="general">이어서 울컥부부(양형진-조유진)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부부는 결혼 4년차로 아들 하나를 키우고 있는 30대 부부였고, 사연을 신청한 것은 아내였다. 그런데 남편은 가사조사 영상을 시작한지 30초도 안되어 설움이 북받친 듯 눈물을 쏟아내며 모두를 당황하게 했다. 그런데 패널 진태현은 "지금까지 출연한 부부들중 사이가 가장 안 좋다"고 예고하며 궁금증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61e4beb7b5580bf8119398b06b466559ce99d89d536f6c42dea54c3d1bc6166b" dmcf-pid="X9E4L6e7E5" dmcf-ptype="general">남편은 횟집을 운영하다가 가게를 접은 후, 현재 재취업을 위하여 조선소에서 용접교육을 받느라 아내와는 주말부부로 지내고 있었다. 남편 측 가사조사 영상에서, 부부는 전날 카톡으로 부부싸움을 했다며 2주만의 재회에도 냉랭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아내는 남편에게 식사를 차려준 뒤 방으로 들어가 버렸다. 남편은 "아내와 자주 싸운다. 아내에게 더 이상 상처를 받고 싶지 않아서 대화를 안하고 싶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21c2c93c4d3a737bd9ec50f3e0abbfa79c9f3b117104491520efd9455121315e" dmcf-pid="Z2D8oPdzrZ" dmcf-ptype="general">남편은 "아내가 자신을 돈으로만 생각하는 것 같다"고 서운함을 털어놓았다. 남편의 주장에 따르면, 아내는 타지생활을 하는 남편에게 '집에 들어오지말고 돈만 보내라'고 요구하면서, 기분이 나쁜 남편이 돈을 보내주지 않으면 아들의 얼굴도 못 보게 한다고 폭로했다.</p> <p contents-hash="7a22d5e38b2ff3645c51ce8c08fed844c671fa22449bdc878a4027344bcf3aa2" dmcf-pid="5Vw6gQJqwX" dmcf-ptype="general">또한 부부는 소비 성향에서 큰 차이가 있었다. 남편은 불필요한 지출을 줄이고 근검절약을 원했지만, 아내가 결혼 전부터 빚이 있었고 결혼 후에도 사치스러운 소비 습관이 있다며 불만을 털어놓았다. 반면 아내는 친정이 경제적으로 유복하여 결혼전에는 여유로운 생활을 했다고 해명하며 남편의 지나친 소비관련 잔소리에 스트레스를 호소했다.</p> <p contents-hash="6cb10a46cb748df1ceef8ea9a0a9c022b1637f110d2d2841ec14f0f5ff22db3c" dmcf-pid="1frPaxiBOH" dmcf-ptype="general">기러기 생활을 하고 있는 남편은 가족에 대한 그리움과 외로움을 고백하며 눈물을 흘렸다. 반면 아내는 육아에 지쳤다고 오히려 혼자있는 남편이 더 부럽다며 상반된 반응을 보였다. 서장훈은 "아내가 화통하고 현실적이라면, 남편이 소심하고 감성적인 성격"이라며 "부부가 다른 점에 이끌려 만났지만, 다르기 때문에 서로를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라며 부부의 성향차이를 언급했다.</p> <p contents-hash="413dc356ef89c21401b03864e64a653e8fadf4ea2a3b5635099ad023bba720d0" dmcf-pid="t4mQNMnbDG" dmcf-ptype="general">또한 남편은 "아내가 상처주는 말을 하고 기억하지 못한다고 한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아내는 '남편이 노력을 하지 않아 횟집이 망했다'고 비난하기도 했다고. 남편이 직장생활의 고단함을 호소하는데도 아내는 공감하지 못하고 시큰둥한 반응을 보였다.</p> <p contents-hash="9a49ef6c444999308578ddc0f98042901e1c0a8000120c524829049ef5d9300c" dmcf-pid="F4mQNMnbwY" dmcf-ptype="general">남편은 "아내에게 그런 말을 들을 때마다 죽고싶은 생각밖에 안든다"면서 "저번에 아들이 '아빠 고생했어'라 말이 내 인생에서 가장 치유가 되는 말이었다. 그런데 그 말이 사실은 아내에게 가장 듣고 싶었던 말"이라고 고백하며 또다시 눈물을 펑펑 쏟아냈다. 하지만 아내는 그런 남편의 모습이 이해가 되지 않는다며 위로와 공감 대신 여전히 냉담한 반응을 보였다. 남편은 아내가 자신의 노력을 인정해주지 않는다며 설움을 털어놓았다.</p> <p contents-hash="0f26aa46e3cb0173eba27b6412b98370634060ffaca5ca8cd68b72e7ffd258fc" dmcf-pid="38sxjRLKDW" dmcf-ptype="general">그런데 영상에서 한없이 냉정해보이던 아내는 "저도 남편이 힘들다고 하면 다독여주고 싶은데 그게 잘 안 된다"며 돌연 눈물을 흘렸다. 이를 보던 남편 역시 덩달아 함께 눈시울을 붉혔다. 남편은 망설임없이 "여전히 아내를 사랑한다"고 고백하며 "아내가 싫어서 여기 나온 것은 아니다. 좋아하는데 잘 안되니까 (답답하다)"며 부부의 서로 다른 성향에 대한 아쉬움을 털어놓았다. 서장훈은 "애초에 부부의 성향이 상극이라, 경제적인 문제가 해결된다고 해도 관계가 쉽지않을 것"이라고 분석했다.</p> <p contents-hash="c6e7c861a282be9540656940af19081edfe08e4ef0a30c6d13d6fc5251775611" dmcf-pid="06OMAeo9ry" dmcf-ptype="general">하지만 이번에는 눈물이 쏙 들어가게 만드는 부부의 충격적인 반전이 기다리고 있었다. 이어진 아내측 영상에서는, 가족을 사랑하는 것처럼 보였던 감성 남편의 숨겨진 면모가 드러났다.</p> <p contents-hash="28b9bf6c42fe3a2e79a0dc7a48c71a8462ad8fa4eb754994a38e75d2c78de239" dmcf-pid="pPIRcdg2rT" dmcf-ptype="general">2주만에 집에 돌아온 남편은, 요리를 준비하느라 분주한 아내에게 인사도 없이 대뜸 짜증을 부렸다. 아이가 집안에서 비눗방울 놀이를 하는 것을 방치했다는 이유였다.</p> <p contents-hash="4c515d21d271ff4228453423ff4401709d79bdb84ff49af1173ad30d49a0d227" dmcf-pid="UQCekJaVwv" dmcf-ptype="general">예민한 성격의 남편은 몇 시간이 지나서도 계속해서 비눗방울 이야기로 잔소리를 거듭 늘어놓으며 아내의 신경을 자극했다. 아내는 "남편이 사소한 문제로 계속 시비를 걸어서 자꾸 싸우게 된다"고 털어놓았다. 남편은 편집 탓에 과장되었다고 억울함을 주장했지만, 영상에서 남편은 아내의 해명에도 계속해서 비눗방울 이야기를 반복하고 있었다.</p> <p contents-hash="22fb70286ea04596d34c141c6b364bb09cc999d4c34b585dbfea9647f72c7efa" dmcf-pid="uxhdEiNfOS" dmcf-ptype="general">남편의 더 큰 문제적 행동은 이뿐만이 아니었다. 알고보니 가부장적인 성향이 심한 남편은 아내에게 내조에 충실하라고 일방적으로 강요했다. 또한 아내에게 "서열정리를 해서 한놈이 꿇던가 해야지 답이 없다" "시원하게 스파링이라도 한번 뜰래?"라고 살벌한 욕설과 협박성 발언도 서슴지 않았다. 아내는 남편이 화를 이기지 못하면 소리를 지르고 물건을 부수는 일이 많았다며, 겉보기에 소녀 감성처럼 보이던 남편의 폭력적인 면모를 폭로했다.</p> <p contents-hash="868e68a4f5d2d44537e2fd109c75205ae7afeef4276ee591b10290c382a2a86e" dmcf-pid="7MlJDnj4wl" dmcf-ptype="general">그럼에도 남편은 "내가 화를 못 누르면 누구 하나는 죽을 것 같다" "아내와 심하게 싸워서 진짜 패죽이고 싶었다"며 도를 넘은 막말을 멈추지 않았다. 충격을 받은 패널과 다른 부부들은 할말을 잃었다. 하지만 여전히 남편은 영상에서 드러난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억울함만 거듭 호소했다. 과연 이 위태로운 부부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오마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혜은이 결혼식 '2번' 참석, 45년 절친 "남자 보는 눈 없다" 일침('같이삽시다') 06-06 다음 '사업가→배우 김동현과 2번 이혼' 혜은이 찐친 "남자보는 눈 없어" (같이 삽시다) 06-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