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8위 초추웡에 2대0…안세영, 인니오픈 4강행 작성일 06-06 7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3연속 2대0 완승, 中 천위페이 결승서 만나는 대진</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1/2025/06/06/0004494129_001_20250606172411062.jpg" alt="" /><em class="img_desc">인도네시아 오픈 8강 경기를 치르는 배드민턴 안세영. AFP연합뉴스</em></span><br>[서울경제] <br><br>배드민턴 세계 최강 안세영(삼성생명)이 3연속 2대0 완승으로 가뿐하게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1000 인도네시아 오픈 4강으로 올라섰다.<br><br>안세영(세계 랭킹 1위)은 6일(현지 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대회 여자 단식 8강전에서 태국의 포른파위 초추웡(8위)을 2대0(21대11 21대10)으로 제압했다.<br><br>32강에서 부사난 옹밤룽판(태국·12위)을 2대0(21대14 21대11)으로 누른 안세영은 16강에서 소속팀 동료 김가은(삼성생명)을 34분 만에 2대0(21대7 21대11)으로 꺾더니 초추웡에게도 압승을 거뒀다. 이로써 안세영은 초추웡을 상대로 11전 전승을 기록했다.<br><br>안세영은 지난해 대회에서는 중국의 강호 천위페이(5위)에게 1대2(14대21 21대14 18대21)로 패해 준우승을 거뒀다.<br><br>안세영은 이번 대회를 통해 직전 싱가포르 오픈에서 끊긴 국제 대회 우승 흐름을 다시 이어가려 한다. 올해 말레이시아 오픈·인도 오픈·오를레앙 마스터스·전영 오픈을 차례로 우승한 뒤 수디르만컵(세계혼합단체선수권)에서도 개인전 5경기를 모두 2대0으로 이긴 안세영은 지난달 30일 싱가포르오픈 8강전에서 천위페이에게 0대2(13대21 16대21)로 패해 고개를 숙였다. 안세영이 2025년 출전한 국제 대회에서 처음으로 맛본 패배였다.<br><br>이번 대회에서 안세영과 천위페이는 끝까지 살아남으면 결승전에서 만날 수 있다.<br><br> 관련자료 이전 2년 만에 부활한 프로탁구리그…1차 시리즈 화려한 첫 출발 06-06 다음 故 김종석 누나의 눈물 호소…"사생활 추측 멈춰달라"[SC이슈] 06-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