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한 프로탁구리그, 6일 1차전 개막…세 차례 대회 계획 작성일 06-06 7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6/06/NISI20250606_0001861168_web_20250606180702_20250606180922535.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2025 프로탁구리그 경기 장면. (사진=한국프로탁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2년 만에 부활한 2025 프로탁구리그가 6일 1차전 개막으로 대장정에 돌입했다.<br><br>1차전은 6일부터 8일까지 인천국제공항공사 스카이돔에서 예선과 16강전, 13일부터 15일까지 경기 광명 IVEX 스튜디오에서 8강부터 토너먼트로 진행된다.<br><br>대회 총상금은 1억원으로, 우승 상금 1800만원과 준우승 상금 1000만원 등이 걸려 있다.<br><br>프로탁구연맹(KTTP)은 올해 두 차례 시즌 대회와 한 차례 결산 대회까지 모두 세 차례 대회를 시리즈로 계획하고 있다.<br><br>두 시즌 대회는 8개 그룹 예선 리그 이후 각 그룹 1, 2위(16강)가 본선 토너먼트에 오른다.<br><br>결산 대회는 시즌 대회 성적을 토대로 8강이 초청돼 단판 토너먼트로 챔피언을 가린다.<br><br>2차전은 9월, 3차전은 11월에 열릴 예정이다.<br><br>프로탁구리그는 과거 2022년과 2023년에 두 차례 치러진 바 있다.<br><br>하지만 당시에는 한국실업탁구연맹 산하 프로위원회가 관장했고, 새로 부활한 리그는 프로탁구연맹이 주최 및 주관한다.<br><br>실제 리그에도 프로탁구연맹에 등록된 팀들만 참가한다.<br><br>남자부는 ▲국군체육부대 ▲미래에셋증권 ▲보람할렐루야 ▲세아탁구단 ▲한국마사회 ▲화성도시공사 등 6개 팀, 여자부는 ▲대한항공 ▲미래에셋증권 ▲한국마사회 ▲화성도시공사 등 4개 팀이다.<br><br>현정화 프로탁구연맹 공동위원장은 "새로운 리그는 최근 탁구에 관한 관심이 부쩍 높아진 기류를 놓치면 안 된다는 공감대 위에서 출발했다. 새로운 시작인 만큼 아직 개선할 점들이 많지만, 대의를 위해 뜻을 모으고 있는 만큼 곧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br><br>그러면서 "프로 리그의 성공은 탁구 전체의 발전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질 것이다. 팬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br><br> 관련자료 이전 "포토샵하듯 자율무기 구현…미래 전장, 수백만대 드론 격돌할 것" 06-06 다음 '총 상금 1억' 프로탁구리그 개막…"韓 탁구 전체의 발전으로 이어질 것" 06-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