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주 한국新 멤버' 서민준·김소은, KBS배 남녀 200m 우승 작성일 06-06 9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6/06/AKR20250606052800007_02_i_P4_20250606185418228.jpg" alt="" /><em class="img_desc">서민준, KBS배 남자 200m 우승<br>(서울=연합뉴스) 서민준(왼쪽)이 6일 경북 예천스타디움에서 열린 제53회 KBS배 전국육상경기대회 남자 일반부 200m 결선에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고 있다. [대한육상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em></span><br><br>(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구미 아시아육상선수권대회에서 남녀 400m 계주 한국 신기록을 달성한 서민준(서천군청)과 김다은(가평군청)이 KBS배 200m 남녀부 정상에 올랐다. <br><br> 서민준은 6일 경북 예천스타디움에서 열린 제53회 KBS배 전국육상경기대회 남자 일반부 200m 결선에서 초속 1.6m의 맞바람을 맞고 21초01에 달려 우승했다. <br><br> 2위는 21초25의 오승우(국군체육부대), 3위는 21초37에 달린 곽예환(영남대)이었다. <br><br> 현역 한국 남자 200m 최강자인 고승환(광주광역시청)은 이번 대회 개인전에 출전하지 않았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6/06/AKR20250606052800007_01_i_P4_20250606185418250.jpg" alt="" /><em class="img_desc">서민준, KBS배 남자 200m 우승<br>(서울=연합뉴스) 서민준이 6일 경북 예천스타디움에서 열린 제53회 KBS배 전국육상경기대회 남자 일반부 200m 결선에서 우승한 뒤 기념 촬영하고 있다. [대한육상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em></span><br><br>서민준은 지난 달 31일 경북 구미시민운동장에서 벌인 아시아선수권대회 남자 400m 계주 결선에서 한국 대표팀 첫 주자로 나섰고, 나마디 조엘진(예천군청), 이재성(광주광역시청), 이준혁(국군체육부대)과 함께 38초49의 한국 신기록이자 대회 신기록을 작성하며 우승했다. <br><br> 서민준은 "아시아선수권대회 금메달을 딴 뒤에 사인과 사진 요청을 많이 받는다. 관심이 커졌다는 걸 실감했다"며 "국제대회에서 좋은 경기력을 보여줬던 경험이 쌓였기 때문에 기회가 주어진다면 더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br><br> 그는 "아시아선수권대회 이후 컨디션이 좋지 않았지만, KBS배 개인 종목에서 우승해 매우 뿌듯하다"며 "개인종목에서도 좋은 기록을 세우며 나 자신을 증명해 가고 싶다. 언제나 최선을 다하는 선수가 되겠다"라고 덧붙였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6/06/AKR20250606052800007_03_i_P4_20250606185418262.jpg" alt="" /><em class="img_desc">김소은, KBS배 여자 200m 우승<br>(서울=연합뉴스) 김소은(가운데)이 6일 경북 예천스타디움에서 열린 제53회 KBS배 전국육상경기대회 여자 일반부 200m 결선에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고 있다. [대한육상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em></span><br><br>여자 일반부 200m 결선에서는 김소은(가평군청)이 24초09의 개인 최고 기록으로 24초39의 신현진(포항시청)을 제치고 우승했다. <br><br> 김소은도 구미 아시아선수권대회 여자 400m 계주에서 쌍둥이 언니 김다은(가평군청), 이은빈(해남군청), 강다슬(광주광역시청)과 한국 신기록(44초45)을 세웠다. 여자 대표팀은 당시 4위로 메달을 따지는 못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6/06/AKR20250606052800007_05_i_P4_20250606185418277.jpg" alt="" /><em class="img_desc">박시훈, KBS배 남자 고등부 포환던지기 우승 <br>(서울=연합뉴스) 박시훈이 6일 경북 예천스타디움에서 열린 제53회 KBS배 전국육상경기대회 남자 고등부 포환던지기 결선에서 준비 동작을 하고 있다. [대한육상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em></span><br><br>남고부 포환던지기에서는 박시훈(금오고)이 19m05의 대회 신기록(종전 18m30)으로 1위를 차지했다. <br><br> 2위는 17m04를 던진 이수환(전북체고), 3위는 16m80를 던진 조은찬(충남고)이었다. <br><br> jiks79@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현장영상+] 11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홍명보 호' 금의환향 06-06 다음 대성, 많이 먹어도 살 안 찌는 이유 “유산소 징그럽게 해, 식단 NO”(집대성) 06-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