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비오, KPGA 부산오픈 이틀 연속 단독 선두…2R 합계 6언더파 작성일 06-06 8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06/06/0001264413_001_20250606190707802.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김비오의 드라이버 스윙</strong></span></div> <br> 김비오가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통산 10승 달성과 통산 상금 30억원 돌파에 한 걸음 더 다가섰습니다.<br> <br> 김비오는 오늘 부산 아시아드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린 백송 홀딩스-아시아드CC 부산오픈(총상금 10억원) 2라운드에서 이븐파 71타를 쳤습니다.<br> <br> 2라운드 합계 6언더파 136타를 적어낸 김비오는 1라운드에 이어 이틀 내리 선두를 달렸습니다.<br> <br> 김비오는 지난 2023년 9월 LX 챔피언십 이후 2년 만에 또 하나의 우승 트로피를 기대할 발판을 마련했습니다.<br> <br> 통산 상금 29억2천854만원을 쌓은 김비오는 우승하면 단번에 통산 상금 30억원을 넘어서고, 다른 선수 1명과 공동 2위를 해도 30억원을 돌파할 수 있습니다.<br> <br> 하지만, 전날 3타차 선두였던 김비오는 이날 타수를 줄이지 못해 양지호, 옥태훈 등 공동 2위 그룹에 1타차로 쫓겨 남은 이틀 동안 계속 선두 자리를 지키기는 쉽지 않아 보입니다.<br> <br> 전날에도 샷 정확도가 떨어져 애를 먹으면서도 쇼트게임과 퍼팅으로 잘 막아냈던 김비오는 이날 버디 4개, 보기 2개, 더블보기 1개가 말해주듯 어려운 경기를 펼쳤습니다.<br> <br> 2022년 KB금융 리브 챔피언십에서 캐디를 맡은 아내의 조언을 받아들인 덕에 첫 우승을 따내고, 이듬해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에서도 정상에 올랐던 양지호는 보기 없이 버디 5개를 잡아내 우승 경쟁에 뛰어들었습니다.<br> <br> 양지호는 1, 2라운드 36홀 동안 보기를 하나도 써내지 않았습니다.<br> <br> 아시안투어에서는 우승을 해봤지만, 아직 KPGA투어 우승 경험이 없는 옥태훈은 이글 1개와 버디 5개, 보기 3개로 4언더파 67타를 쳐 공동 2위로 올라섰습니다.<br> <br> 지난달 25일 끝난 코오롱 한국오픈에서 2, 3라운드 선두를 달린 끝에 3위에 올라 주목받았던 유송규가 2타를 줄여 2타차 공동 4위(4언더파 138타)에 포진했습니다.<br> <br> (사진=KPGA 제공,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11회 연속 월드컵 본선행 06-06 다음 전곡고 김홍유, KBS배육상 남고 800m 시즌 첫 정상 06-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