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테랑 포수’ 허도환, 아내 분만 중 공황장애에 패닉 “여보, 눈 떠야해” 작성일 06-06 6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Op8cdg2D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08313ca304531d6fee2fef8948540da4d2ee1e66175d56d799091a634657f7b" dmcf-pid="8IU6kJaVD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조선 ‘우리 아이가 태어났어요’"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06/sportskhan/20250606193122146ztim.jpg" data-org-width="648" dmcf-mid="VOBRmgkPO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6/sportskhan/20250606193122146zti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V조선 ‘우리 아이가 태어났어요’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aa861db7da4491c00c96d8023a84aa52bcfc8926de1c679f15b1a10df5248b1" dmcf-pid="6CuPEiNfw0" dmcf-ptype="general"><br><br>베테랑 포수 허도환이 분만실에서 공황장애가 온 아내의 모습에 혼비백산한다.<br><br>6일 방송되는 TV조선 ‘우리 아이가 태어났어요’에서는 해설위원으로 활동 중인 전 야구선수 허도환이 첫 아이 탄생의 기쁨을 누리기도 전에 아내의 위급한 상황을 맞는다.<br><br>이날 자문을 맡은 산부인과 전문의 김지연은 “오늘 산모는 상급 종합병원에서 분만 예정이다”라고 밝혀 ‘순풍 듀오’ 박수홍&양세형을 긴장하게 한다. 일반 산부인과가 아니라 상급 종합병원까지 가게 된 주인공은 ‘베테랑 포수’ 허도환과 그의 아내 남지영 부부였다.<br><br>출산 당일에도 쾌활한 두 사람의 모습에 박수홍과 양세형은 “아기 낳으러 가는 거 같지 않게 밝다”며 신기해했다. 그러자 산모 남지영은 “임신 기간 동안 이벤트가 많아서 걱정이 많았는데, 힘들어하면 한도 끝도 없이 힘들 것 같아 ‘긍정 마인드’로 있으려 했다”고 말했다.<br><br>알고보니 산모는 임신 9주 차에 양막이 터져 응급실 뺑뺑이를 돌며 심각한 유산의 고비를 넘긴 산모는 25주 차에 갑자기 태동이 느껴지지 않아 긴급히 병원으로 달려가며 또 한번 위기를 겪었다. 얼마 뒤 27주 차에는 또 조기 진통이 오면서 응급 상황을 맞았다. 산모는 “병원에서 울면 자궁수축이 오니 절대 울면 안 된다고 했다”며 흐르는 눈물조차 참아야 했던 위기의 순간들을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e34c9328155b52301387b05769c704e6899bbc05c1b91aa23deb2abcf0d2d84" dmcf-pid="Ph7QDnj4D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조선 ‘우리 아이가 태어났어요’"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06/sportskhan/20250606193123604njyc.png" data-org-width="1100" dmcf-mid="fr19gQJqm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6/sportskhan/20250606193123604njyc.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V조선 ‘우리 아이가 태어났어요’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cba8af59d60228f55948e482099151829a64e93e3461e68b5c0844d98fe411d" dmcf-pid="QE5KoPdzrF" dmcf-ptype="general"><br><br>이어 허도환은 “아내가 어릴 때 심정지를 2번이나 경험했다. 그래서 상급 종합병원에 왔다. 수술 중에 안 좋을 수도 있고 마취를 했을 때 안 좋을 수도 있다”며 큰 병원으로 올 수밖에 없는 이유를 밝혔다. 그는 “게다가 (아내가) 공황장애가 있다. 전에는 집에서 자다가 아내가 숨을 안 쉬었는데, 비닐봉지로 호흡해서 다시 돌아왔다”고 말했다.<br><br>아니나 다를까 산모가 분만실로 들어가고 얼마 뒤 의료진은 허도환을 찾았다. 의료진은 “산모님이 공황장애로 불안해 하시다가 ‘패닉 어택(공황 발작)’이 왔다” 라며 허도환을 분만실로 데리고 들어갔다. 산소마스크까지 낀 산모를 보던 허도환은 “여보 눈 떠야 해. 눈 뒤로 가면 안 돼”라며 다급하게 아내를 불렀다. 앞서 이미 산모가 “나 못 깨어나면 어떻게 해”라며 걱정한 바 있어, 남편 허도환을 비롯해 모두가 ‘초긴장’ 상태에 돌입했다.<br><br>방송은 6일 오후 10시.<br><br>강주일 기자 joo1020@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공명 친동생, SM 유명 아이돌이라더니…'전교 부회장→밴드부 보컬' 스펙 자랑 ('나혼산') 06-06 다음 ‘33년 산증인’ 강승원, 박보검 인정 “역대 MC 중 가장 열심” (더 시즌즈) 06-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