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도인 긁?" 지역 비하 후 5·18 재단에 '세탁성 기부'..유튜버 잡식공룡, 논란 일파만파 [스타이슈][종합] 작성일 06-06 7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0a3L6e7r0"> <div contents-hash="74cd9930db36f5f7ed5e18bf45f29ab3e1d6fab466e703283f2ab43810f0f5ef" dmcf-pid="WpN0oPdzw3"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김나라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e58c34737625579a30827ec66ee6a9db8055ed4aa48f1c9511f71a76cc9922f" dmcf-pid="YUjpgQJqD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잡식공룡' 유튜브 채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06/starnews/20250606194654265wyvu.jpg" data-org-width="560" dmcf-mid="xjN0oPdzs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6/starnews/20250606194654265wyv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잡식공룡' 유튜브 채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c2a1ed7c2846bf4a9cba0d9d08aa5509ba89fc42095407c2719a2b8cf151d83f" dmcf-pid="GuAUaxiBwt" dmcf-ptype="general"> 구독자 수 18만 명에 육박하는 맛집 소개 유튜버 잡식공룡(27·본명 왕현수)이 이재명 대통령 득표율 관련 지역 비하 발언을 내뱉은 것에 대해 사과했다. </div> <p contents-hash="ccecac1c873128b43a5de4b5d193abd96df0eaca561a683de179f95edba92597" dmcf-pid="H7cuNMnbO1" dmcf-ptype="general">앞서 5일 잡식공룡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전라남도 한 지역의 제21대 대통령 선거 투표 결과와 관련한 SNS 게시물 캡처본을 공유했다.</p> <p contents-hash="74785386d2086c731a654e89e99442da9b454a8892dde302c7a3628f44668375" dmcf-pid="Xzk7jRLKI5" dmcf-ptype="general">여기엔 당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89.04%라는 압도적인 득표로, 7.26%의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후보를 큰 차이로 따돌렸다는 내용이 담겼다.</p> <p contents-hash="87b0cc23fde3803d875a1142d9d4fd851ef73223d86c47afba185b78c984389e" dmcf-pid="ZqEzAeo9IZ" dmcf-ptype="general">그런데 이와 함께 '전남 ○랄 났다', '전라도에서 80~90% 나오면 나라 진짜 나눠야지. 같이 살 필요가 없다. 여행이나 비자 받고 가면 될 듯', '인간적으로 경기도 사는 사람들은 김문수 찍어야 하는 것 아니냐' 등 지역 비하 발언이 다수 포함돼 있어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p> <p contents-hash="73b6458ba00980e6e9a9d197024846d1e91c3a347b5a43427e1cd3aa24813bb5" dmcf-pid="5BDqcdg2wX" dmcf-ptype="general">그럼에도 잡식공룡은 이를 공유했을 뿐만 아니라 'ㅋㅋㅋㅋㅋ'라는 메시지를 덧붙이며 이 비하 발언에 동조하는 뉘앙스를 풍겼다. 더불어 잡식공룡은 "중국어 배우기 싫은데, BYD 주식 사기 싫은데, 차이나 넘버원 외치기 싫은데"라며 더불어민주당 지지자를 비방하는 댓글을 캡처해 올리기도 했다.</p> <p contents-hash="121de4f86907d3a9b58e37cb5dc21328cc923d43264b55edd15aa621c492e637" dmcf-pid="1bwBkJaVwH" dmcf-ptype="general">이에 한 네티즌이 "'일베충'이냐. 전라도 왜 비하하셨냐"라고 꼬집자 잡식공룡은 "(전)라도인임? 긁혔나 보네?"라고 무례하게 답했다.</p> <p contents-hash="819184aa22c935fe37eff2628e2905a122cff5d2275ca793431f31450edc437e" dmcf-pid="tKrbEiNfIG" dmcf-ptype="general">거센 비판이 쏟아지며 결국 잡식공룡은 6일 인스타그램 및 유튜브 채널에 사과문을 발표했다. 그는 "최근 제가 올린 게시물에 지역을 비하하는 표현과 정치적으로 한쪽에 치우친 내용이 있었고, 그로 인해 많은 분께 불편을 끼쳐 드렸다.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라고 고개를 숙였다.</p> <p contents-hash="99a7ddf7eb439cbd32ecaf85043a37f1c2f3574dc78e956c84a866ec7914d1af" dmcf-pid="F9mKDnj4mY" dmcf-ptype="general">이어 그는 "여러분이 보내주신 디엠과 댓글을 읽으며, 제가 지금까지 얼마나 무지했고 잘못 알고 있었는지 깨닫게 되었다. 많이 반성하고 있다. 앞으로는 말 한마디, 게시물 하나도 더 조심하고 책임감 있게 다가가겠다. 또한 그릇된 생각을 갖지 않도록 늘 주의하고 반성하겠다. 실망하신 분들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da4def5b0bc718ada89bd759dbc9805d5617c1ff725dd7330a1aa541dc06c158" dmcf-pid="32s9wLA8EW" dmcf-ptype="general">이내 잡식공룡은 해당 논란 사과의 의미로, 재단법인 5·18 기념재단에 후원금 500만 원을 기부했음을 밝혔다. 그는 "제 잘못된 언행으로 인해 상처 받은 분들께 다시 한번 정말 죄송하다. 기부를 한다고 해서 제 잘못이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는 것 또한 분명히 명심하고 있겠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9c44f703c3396738680aa8c8795966dccf2210b027719cea4ef9613a4665c4c" dmcf-pid="08h4ONDxOy" dmcf-ptype="general">그는 "다시는 이런 경솔한 행동과 잘못된 생각을 하지않도록 평생 반성하겠다. 죄송하다"라고 거듭 얘기했다.</p> <div contents-hash="edbb20d70d3a2a5756af4c6dfa68fd2688a5f4c421d5265e723c5d4f4b193ace" dmcf-pid="p6l8IjwMwT" dmcf-ptype="general"> 그러나 네티즌들의 반응은 싸늘하기만 하다. 잡식공룡의 기부 인증에 네티즌들은 "이렇게 기분 더럽게 만드는 기부 처음 본다", "이런 썩은 사상이 한순간에 바뀌는 게 아니란 걸 너무 잘 아는데 어떤 의미로 하필 5.18 재단에 기부한 건지 너무 투명하게 보여줘서 더 화가 난다", "뭐 하는 행보마다 기가 막힌다. 댓글로 '긁?' 거리더니 시간 지나니까 인스타 댓글 우선 막고, 유튜브 쇼츠 댓글도 막더니 갑자기 기부. 그냥 뭔가 보법이 다르다. 안 좋은 쪽으로", "저런 단체 기부해도 환불 가능임", "와 사고회로 진짜 신기하다. 지역 비하하면 '오 사이다 잘한다!' 해줄 줄 알았던 건가? 대충 기부하면 무마될 거라고 생각했나 봐. 왜 이렇게 생각이 가벼우세요", "그냥 극우 크리에이터 전업이 딱일 듯", "기부가 모욕으로 느껴지는 건 또 처음 같다. 대단하시다", "불과 며칠 전 '라도인임? 긁혔나 보네' 댓글 달아놓고 세탁성 기부라니. 진심으로 반성하시고 역사 공부부터 하시길 바란다" 등 비판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br> <div></div> <div></div> <div> ━ </div> <strong>▼ 이하 잡식공룡 사과문 전문.</strong> <div> ━ </div> <div></div> <div></div>안녕하세요, 잡식공룡입니다. </div> <p contents-hash="45f50518af9be181d4e6bc64431d066a0cc5acabe3282ed30edfe54fec9b726f" dmcf-pid="UPS6CArRIv" dmcf-ptype="general">최근 제가 올린 게시물에 지역을 비하하는 표현과 정치적으로 한쪽에 치우친 내용이 있었고, 그로 인해 많은 분들께 불편을 끼쳐 드렸습니다.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p> <p contents-hash="67d4f7e4545ce7e1f6d7478f6ca68ca93def37da938f8bf7e4f2a03e0e88e30b" dmcf-pid="uQvPhcmeES" dmcf-ptype="general">여러분이 보내주신 디엠과 댓글을 읽으며, 제가 지금까지 얼마나 무지했고 잘못 알고 있었는지 깨닫게 되었습니다.</p> <p contents-hash="5f681b8f4a21462aabe06c30a739a62fa5c50872ebe1074895e3631f3962759e" dmcf-pid="7xTQlksdOl" dmcf-ptype="general">많이 반성하고 있습니다.<br>앞으로는 말 한마디, 게시물 하나도 더 조심하고 책임감 있게 다가가겠습니다. 또한 그릇된 생각을 갖지 않도록 늘 주의하고 반성하겠습니다.</p> <p contents-hash="a5ef6b2e9b3b529d1d69313f013dd2b32ea88d6d533225a3b8fcfb37cb0c89f5" dmcf-pid="zMyxSEOJwh" dmcf-ptype="general">실망하신 분들께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p> <p contents-hash="74859cc7a9683f6982e9cab0f9a1a2c6a7295caa57bba5e2a24ffdc9744bd8cc" dmcf-pid="qRWMvDIiwC" dmcf-ptype="general">제 잘못된 언행으로 인해 상처 받은 분들께 다시 한번 정말 죄송합니다.</p> <p contents-hash="3fea48c99329475c9fa9d60eb3d82394ea5cc7c43c0cffc25f1be43f9d939e2a" dmcf-pid="BeYRTwCnmI" dmcf-ptype="general">기부를 한다고해서 제 잘못이 없어지는것이 아니라는것 또한 분명히 명심하고 있겠습니다.</p> <p contents-hash="8378d5e98edf38bc9583c3b3be8d76dfb959a72109a9455aab493f9826baa29a" dmcf-pid="bdGeyrhLmO" dmcf-ptype="general">다시는 이런 경솔한 행동과 잘못된 생각을 하지않도록 평생 반성하겠습니다.</p> <p contents-hash="4ecab65e91252050d411d2dd1c9816d4bc90a13ff649dccc176e3a65f8899eb8" dmcf-pid="KJHdWmloms" dmcf-ptype="general">죄송합니다.</p> <p contents-hash="d43ff636c0a4b60f81f309cf7d6d30c0467fed15b5bd5d5d9a67646adc4df21d" dmcf-pid="9iXJYsSgIm" dmcf-ptype="general">김나라 기자 kimcountry@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찬원, ‘냉부’ MC 자리 꿰차나…김성주-안정환 저격 “식상해” 06-06 다음 율희-배윤정, 툭 튀어나온 진심 “집 나오면 좋아” (뛰어야 산다) 06-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