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세계 6번째 쾌거 작성일 06-06 8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06/06/0001264429_001_20250606203315688.jpg" alt="" /></span><br><font color='blue' data-type='copyright'>※ 저작권 관계로 네이버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font><br>→ [원문에서 영상 보기] https://news.sbs.co.kr/n/?id=N1008128847<br><br><앵커><br> <br> 축구대표팀이 내년 북중미 월드컵 출전권을 따내, 11개 대회 연속으로 월드컵 본선 무대를 밟게 됐습니다. 아시아에서는 처음이고, 세계에서도 우릴 포함해 딱 여섯 나라만 달성한 기록입니다.<br> <br> 오늘(6일) 새벽 이라크와의 경기 내용을 이정찬 기자가 전해드립니다.<br> <br> <기자><br> <br> 발 부상에서 완쾌되지 않은 손흥민을 명단에서 제외한 대표팀은 전반 26분 수적 우위를 잡으며 경기의 흐름을 가져왔습니다.<br> <br> 이라크 공격수 알하마디가 경합 과정에서 조유민의 얼굴을 발로 차 레드카드를 받았습니다.<br> <br> 이후 이재성의 결정적인 헤더와, 이강인의 왼발 슈팅이 크로스바를 강타해 아쉬움을 삼켰지만, 후반 교체 카드가 적중하며 승부를 갈랐습니다.<br> <br> 박용우와 교체 출전한 김진규가 후반 18분, 이강인이 내준 공을 침착하게 마무리해 선제골을 뽑았습니다.<br> <br> 3년 만에 A 매치에 나선 김진규의 통산 3호 골입니다.<br> <br> 후반 37분 추가 골도 교체 멤버들이 합작했습니다.<br> <br> A 매치 데뷔전에 나선 전진우의 패스를 오현규가 오른발로 차 넣었습니다.<br> <br> 고교 선후배로 수원 삼성에서 함께 뛰었던 둘은 예전의 세리머니를 재연하며 기쁨을 만끽했습니다.<br> <br> 2대 0으로 이긴 대표팀은 3차 예선에서 '5승 4무' 무패 행진을 달리며 최소 조 2위를 확보해 북중미 월드컵 본선행을 확정했습니다.<br> <br> [김진규/축구대표팀 미드필더 : 어려운 곳에 와서 월드컵 진출이라는 목표를 이룰 수 있어서 기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br> <br> 대표팀은 유럽과 남미의 축구 강호 5개국만 달성했던 11회 연속 본선 진출의 역사를 쓰며, 1954년 스위스 대회 포함 12번째 꿈의 무대를 밟게 됐습니다.<br> <br> [홍명보/축구대표팀 감독 : 이제 모든 것들을 월드컵에 포커스를 맞춰서 할 것이다. 그 부분에 있어서 준비를 해야 될 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br> <br> 조금 전 전세기편으로 귀국한 대표팀은 일요일 다시 소집돼 쿠웨이트와 홈 최종전을 준비합니다.<br> <br> (영상취재 : 정상보, 영상편집 : 이정택, 디자인 : 강경림) 관련자료 이전 총상금 1억 + WTT 분위기! 장우진 "이게 된다고? 정말 설렌다" 06-06 다음 오은영, "남성형 탈모=유전, ♥남편 관리로 대머리 극복 산증인" ('금쪽같은') 06-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