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상금 1억 + WTT 분위기! 장우진 "이게 된다고? 정말 설렌다" 작성일 06-06 83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5/06/06/0000553860_001_20250606203017593.jpeg" alt="" /></span></div><br><br>[스포티비뉴스=인천, 배정호 기자] 2025 프로탁구리그 시리즈1이 6일 인천공항공사 스카이돔 실내체육관에서 개막했다. <br><br>한국프로탁구연맹은 지난 2월 말 법인 설립 절차를 밟으며 출범했다. 출범 3개월 만에 빠른 속도로 모든 탁구인들의 가슴을 뛰게 만들고 있다.<br><br>선수들에게 가장 큰 동기부여는 역시 경기장 분위기와 상금이다. 이날 대회에 참가한 장우진도 새롭게 출범하는 프로탁구리그에 큰 기대를 걸었다. <br><br>그는 "사실 유럽 중국 일본 같은 경우에는 정말 뛰면서 진짜 프로에서 뛰고 있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경기장 자체도 그렇고 모든 경기 운영 방식이 선수들의 가슴을 뛰게끔 만들었다"고 회상했다.<br><br>이어 장우진은 "선수들 사이에서도 광명에서 열리는 16강전 무대를 밟고 싶은 동기부여가 있다. 사진으로만 봤을때는 WTT급이다. 정말 기대된다"고 웃었다. <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5/06/06/0000553860_002_20250606203017643.png" alt="" /><em class="img_desc">▲ WTT급 조성된 본선 경기장 프로탁구연맹제공</em></span></div><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5/06/06/0000553860_003_20250606203017715.png" alt="" /><em class="img_desc">▲ WTT급 조성된 본선 경기장 프로탁구연맹제공</em></span></div><br><br>광명 IVEX 스튜디오로 무대에 밟을 수 인원은 딱 8명이다. 8대의 테이블을 놓고 펼치는 예선과 달리 광명에서의 본선은 단 한 대의 테이블만 사용함으로써 관전의 집중도를 극대화한다. <br><br>프로탁구연맹관계자는 "WTT 보다 더 화려하게 대회장을 구성했다. 지난해 부산세계선수권대회 운영 경험을 살려 선수들 그리고 관중들 더 나아가 세계적인 선수들이 꼭 뛰고 싶은 무대를 만들기위해 큰 금액을 초기부터 투자했다. 기대해도 좋다"고 목소리를 높혔다. <br><br>총 상금도 1억이다. 탁구 지도자와 선수들 사이에서도 큰 동기부여가 되고 있는 또 다른 이유다. <br><br>우승은 1800만 원, 준우승 1000만 원 등 총상금 1억 원이 걸려있다. 국내에서도 국제대회만큼 보상이 따르는 장을 열어 관중의 관심과 선수들의 의욕을 북돋겠다는 프로탁구연맹의 야심찬 계획이다. <br><br>기업부로 분류되던 팀들 중 몇몇 팀이 내부사정으로 라인업에서 빠졌다. 장우진도 아쉬움을 말하며 다른 팀들의 조속한 참가를 조심스럽게 말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5/06/06/0000553860_004_20250606203017792.jpeg" alt="" /></span></div><br><br>장우진은 "제가 엄청난 스타 플레이어는 아니지만 거래소도 그렇고 삼성생명이 참가하지 않아 개인적으로 아쉽다. 이번에 달라진 경기장과 리그를 보면 그들도 생각이 달라지지 않을까 생각한다. 그 선수들이 출전해서 프로탁구리그를 더 빛내주면 좋겠다"고 말했다.<br><br>한편 올해만 세 차례 대회를 계획하고 있는 프로연맹은 1차전 이후 9월에 2차전을 열고, 결산 대회인 파이널은 11월경으로 예정한다. 세 차례 대회는 기본적으로 같은 방식이지만 상금과 포인트 등에서 차등을 둘 방침이다.<br><br>WTT 시리즈와 비슷한 방식인데, 예를 들어 1차전은 스타 컨텐더, 2차전은 컨텐더, 파이널은 챔피언스 급으로 구분하고 상금과 랭킹 포인트를 달리 하겠다는 것이다.<br><br>현정화 공동위원장은 "새로운 시작인만큼 아직 개선할 점들이 많지만, 대의를 위해 뜻을 모으고 있는 만큼 프로탁구는 곧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믿고 있다. 프로리그의 성공은 또한 탁구 전체의 발전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질 것이다. 팬들과 미디어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세계 1위' 안세영, 38분만에 세계 8위 초추웡 제압...인도네시아오픈 4강 진출 06-06 다음 '11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세계 6번째 쾌거 06-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